예슬아,

경고한대로 니가 퍼붓은 쌍욕설에 대한 사과와 인신공격에 대한 사실을 요구했지만 답이 없어 나도 다음 절차를 밟는다.

자신이 행한 짓들은 삭제하고, '갑'으로 돌변해 전화를 하라는 둥, 만나러 오라는 둥, 고소를 한다는 둥 어이가 없구나.

난 비루하고 역겨운 사람은 절대 잊지않고,

그런 사람이 나한테 큰 피해를 끼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평생 용서하지 않고 반드시 돌려준다.

지난 가을부터 니미 어쩌구 패드립 욕설듣고 내가 정중히 참고 그러지 말라며 경고줬지? 

결정타로  지난 겨울 또다시 가만히 있는 사람의 인격을 짓밟고 공공게시판에서 수차례 인신공격 하는 

너를 보고 언제가 되든 너와의 일을 해결하고 싶었다.

어제도 아니나 다를까 ...니 인성에 맞게 타인을 향해 애미창녀,개쓰레기,파오후,히키, 변태,평생아다 온갖

모욕성 욕설들은 다 퍼붓고 사실왜곡성 글들을 올려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며

현대자동차갤에까지 가서 나를 모욕하는 글을 올리고 늘소랑 킥킥거렸더구나.

마지막은 김유식씨 명함과 웹로그분석 업체 명함 들먹거리며 개인정보 파헤친다며

협박질을 일삼던데, 일단 오늘 당장 디씨측에 전화해서 너의 존재 언급과 함께

사건의 전말을 알리고 해명을 요구하겠다. 

지금까지 너가 나에게 행한 못난 짓들에 대한 적법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

내 얼굴 보고 싶다는데, 올 때 니 자식도  함께 데려오길 바란다.

데려오면, 내가 니 자식 면전에 또박또박 한마디 해주마.

니 애비가 타인보고, "감히 부자인 나 앞에서 너깟 놈이 감히 눈이라도 제대로 뜰 수 있겠냐!!!" 라고 윽박지른 사람이며.

어제-오늘 벌어진 너의 본질을  말해주고

이런 니 애비는 부디 닮지말라고 덕담 한마디 해주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