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부터 포스코건설은 , 본격적으로 주택사업에 뛰어들면서, 송도를 공격했지.

그런데 송도라는것이 단순한 아파트 단지가 아니잖아, 작은 신도시라서.

자신들의 설계 능력이나 , 외자 유치에 자신이 없어서,

1)자칭 도시계획및 외자유치 전문가 라는 게일사와 합자 회사를 만들었어===>NSIC.

못난 포스코 건설은 약정을 맺으면서, 이익의 70%를 게일에 배당하기로 했지.

(현대건설의 정주영 회장 같았으면, 능력이 되든 안되든 혼자 했을거야.)

2)한참 신나게 개발을 하는데. 갑자기 미국의 국세청에서 게일이 이익의 70%나 소득을 올렸으니,

1,000억원 이상을 게일에게 납세하라고 통보를 한거지, 건설사업이란게, 공사가 다 끝나고, 수금이 왼료되어야 자금이 생기는것인데.

불알 두쪽 밖에 없는 게일이 낼돈이 있나? 생양아치 게일은 포스코 건설더러 그 돈을 내라는거야.

지놈에게 날아온 세금을 왜 포스코 건설에서 내겠어? 안냈지 당연히. 네놈이 내라고 통보하고.

3)그러자 게일 이놈은 자신이 NSIC  대표이니까,,법인 인장을 가지고 ,외국으로 행방 불명 도망간거지.

포스코건설은 대표이사 직인이 없으니 사업을 할수가 없어서..가진 고생을 다해서. 밀린 세금을 대납하고, NICS 경영권을 가져갔지

현재 NSIC 대표는 포스코 건설 전무가  겸직 하고 있어.

그래서 포스코 건설은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어.

4)그후 미국에선 트럼프가 당선되고, 같은 부동산 업자인 게일과 트럼프가 사적 관계가 좋으니까, 이번 방문때, 한국 정부에 압력을 넣어달라고 요청했지.

그러나, 한국 정부가 포스코 건설에 압력을 넣을 수도 없고, 법원의 판결이 이미 났으므로.

포스코 건설은 콧방귀도 안뀌고 있어.

결론은..남의 힘을 믿고 사업하지 말라 =정주영 의 말이 맞는거야. 포드사와 현대자동차와의 분쟁 경험이 있는 정주영 회장은 외국과의 합작 절대 안해,..

그것도 모르는 기레기 (기자 쓰레기)들은 정주영이 욕심이 많아서 외제를 싫어하고, 외국과의 합작을 안한다고 씨부리지.

답답한건,,포스코 건설의 임직원들의 역량 부족이 부른 결과야...그리고, 자체 기술자 역량을 키우면 되는데...박태준 자민련 총재 비서였던..조 용 겨ㅇ<==포스코건설 영업 부사장,,법대출신이,,한국 기술자는 능력이 없다고 함부로 씨부리고 , 이넘이  게일을 끌어들인  결과야..한국의 설계 능력은 세계 정상 급이야..시공 능력도 마찬가지 이고.게일이 유치한 외국투자는 단 한건도 없어, 다 포스코건설이 유치한거지.

그리고..이런것을 볼때..우리도 "김정은 참수" 같은 말장난에 놀아나지 말고,,핵무기를 자체개발 해야해...남의 핵무기 믿고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