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 맞추고
예산 세워
그 범위내에서 선물을 꾸리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지한 대로
금일 0:00 이후에는 모금액을 받지 않겠습니다.
참여한 갤러들의 이름은
계좌 이체시 찍힌 닉/고닉 (실명과 닉 확인 다 됨) 으로
작은 카드에 담겨 함께 전달 되고
이벤트 보고서에 남겨질 것입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현재 상황을 지켜보시고
모금액이 모자랄까 걱정 되어
두 번 세 번 입금한 갤러들도 있습니다.

기부도 하는 근갤이니
기부금으로 이월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기부 통장과 생선 통장을 섞지 않은 취지에 부합하여

각자 한 번 처음 보낸 금액만큼
그 예산 안에서
내일 생선 이뱅 마무리 하겠습니다.
내일 이벵은 예산 안에서
딱 맞게! 다 쓰고 통장 제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없는거 없는 근석이가
그 마음 절대 모를리 없다 생각 하며
환불 받으신 금액은
고이 두셨다 내년 근갤 바자회 근갤 개안 기부에 써주십시오.

총 6회 더블 트리플 입금 되신 분들에게는
제가 개인적으로 이메일 보내오니 체크 부탁 드립니다.


그럼 내일 봐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