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은 양반지역으로 가야지, 노비지역으로 가면 되겠는가 ?

< 중국 흉노족 이동경로 >

중국 ㅡ> 울산 ㅡ> 경주 ㅡ> 대구 

< 흉노족은 ,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노비들이 되었다. >

울산, 부산, 대구는 노비들이 모여살던, 문둥병(피부전염병)이 창궐하던 지저분한 지역이다.

( 조선시대 경상도 보리문둥이 라는, 출신지역을 폄하하는 별명이 붙었다. )

※ 보리문둥이 = 보리밥 + 문둥병 = 보리밥만 먹던 문둥병 걸린 경상도 그지들. (그지 깽깽이 유래)

※ 문둥병 = 잘 안씻는 흉노족들에게 주로 발병하던, 피부전염병으로, 증상은 피부가 썩어서, 썩은냄새가 진동하고,  피부가 너덜너덜 벗겨지고 떨어지는 더러운 피부병.

※ 쌀밥동냥 = 1984년 삼청교육대 실시전까지, 경상도 주민들이, 단체로 버스를 대절해, 전라도 충청도로 쌀밥동냥을 떠난것을 의미. ( 또 조선시대에는 버스가 없으니, 매일같이 직접 걸어서 쌀밥동냥하러, 서쪽 양반지역으로 건너갔음 ) 

 " 제발 쌀밥 좀 주이소 " 

※ 경상도 깽깽이 유래 = 깡통을 깽깽 두들기며, 양반집 앞에서 쌀밥을 동냥하던, 경상도 그지라는 뜻.

( 지금의 30세이하 경상도 자식세대들은, 비참했던 부모세대에 대해 잘 모르거나, 알아도 일부러 외면함 )

반면에)

전주 나주 광주 청주 충주 공주 남양주 여주 의주 파주 등등 ........ 

이름에 한자로 (주)자가 들어간 지역만 양반지역이었다.

( 경기도양반, 전라도양반, 충청도양반 )

※ 경상도 일부지역에서도 양반들이 살고 있었던 이유는, 주로 경기도양반 + 전라도양반 + 충청도양반들 중 일부가, 장남과의 서열에 밀려 쫓겨나다시피 경상도 지역으로 이주해 정착한 케이스로, 타지역 양반 서자(둘째이하)들의 정착촌이라고 보면 된다.

엄밀히 말하면, 경상도 지역엔 순수 양반은 없다. < 경상도 보리문둥이 = 노비 라는 뜻 >

대학을 가더라도 양반지역으로 가야지, 노비지역으로 가면 되겠는가 ?

이제 곧 NEW 조선시대가 시작되고 있음을 눈치채야 한다.

벌써부터 눈치빠른 일부 경상도 녀석들은, 양반지역으로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래표는 경상도 녀석들이,

포스텍 , 디지스트 , 유니스트 , 경북대 , 부산대를 내팽개치고 ,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로 단체로 지원하는, 즉 양반대학으로의 집단이동 현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대학을 가더라도 양반지역으로 가야지, 노비지역으로 가면 되겠는가 ?

나중에 조만간, 넌 양반지역 대학출신 ? 넌 노비지역 대학출신 ? 이렇게 이등분되어 나뉠텐데, 

미리 대비해야 하지 않겠는가 ?

역사는 다른형태로, 반드시 반복된다. 명심하거라 ~ 

양반과 노비신분은, 평생 영원히 자식들에게까지 따라붙는다 !

어른들이 이름, 고향, 출신대학을 물어보는 이유는, 속으로 양반핏줄과 노비핏줄을 구분하기 위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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