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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본 오프닝, 엔딩 (1-4회 편집본 올려준 횽아 꼭 봐줘!!)

ㅊㅍ(1.229) 2016.12.23 13:25:55
조회 988 추천 46 댓글 37

														

거의 초반에 녹화한 영상인데 까먹고 안 올려서 이제야 올려.

오프닝, 엔딩 영상이야.


어제 깜빡하고 안 쓴 얘기가 있는데. 44회 영상은 풀영상 올라오는 바이두에서 받은 거야.

용량 계산을 잘못해서 뒤에 10분을 녹화 못하는 바람에 바이두에서 받았거든.

출처는 확실히 해야 하니까.


그리고 전에 1-4회 편집본 올려준 횽아~ 횽이 이 글을 볼지 어떨지 모르겠는데. 혹시 몰라서 제목에도 썼어ㅎㅎ

사실 풀영상으로 자막제작을 하려고 녹화를 시작한 거거든.

아무리 찾아도 1회 풀영상은 못 찾아서, 횽한테 허락을 구하고 싶은데. 1회 부분 내용만 편집해서 자막해도 될까?

딱 횽아가 올려준 부분만 쓸 건 아니고, 마침 편집본을 올려준 중국팬분이 있는데

앞에 내용이 더 있어서 그 분꺼랑, 전에 36분 예고에서 1회 부분 내용까지 같이 편집해서 자막을 할 생각이야.


갤에서는 악! 횽이 전에 번역할 횽아들 모집한 걸로 아는데.

난 사실 다른 중드카페에서 자막을 올려왔던지라.. 카페에 올릴 생각으로 제작을 결심한 거였어.

그래서 더 허락을 구해야 할 것 같아서 말야.

말하자면, 횽이 올려준 영상에 자막을 입혀서 타카페에 공유해도 되는지에 대한 허락을 구하고 싶은 거야.

횽이 이 글을 봐야 할텐데.. 만약 횽이 안 된다고 하거나, 대답이 없다면 당연히 안 할 거야.

중국팬분이 올려준 편집본에 정작 해당, 문순 첫만남이랑 강에서 떨어지는 중요한 장면이 빠져 있어서 이런 부탁을 하게 됐어.

이 글 보면 꼭 댓글 남겨줘~


그리고 드라마 내용 관련 댓글에 대한 답변 시작할게. 일단 기생이 집에 들어온 후 상황에 대해서.

문순이 기생을 내치지 않은 건.. 기생이 너무 빡빡 우기는 상황이어서 그래.

자기는 누구 지시로 그런 게 아니다. 단지 보답하고 싶었고, 지금은 아이를 위해서일 뿐이다. 계속 이런 식으로 나왔거든.

문순 생각엔 분명 아무 일도 없었고 함정이었던 건 맞는데, 갑자기 애까지 가졌다니까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거지.

게다가 문순이 일 때문에 나와 있을 때, 넷째 숙부가 아내 임신 잘 되는 약 알아본다고 집을 비웠었거든.

그래서 넷째 숙부가 진짜 약을 알아보러 간 건지 아니면 자기를 뒤쫓아왔는지 모를 일이라고 생각한 거야.


문순 캐릭터 자체가 엄청 신중하고 침착한 사람이야.

아이 잃고 해당이 사라지는 이런 아주 극한 상황이라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음.

감정적으로 흔들릴 때는 해당이 남자 문제(?)로 질투할 때 뿐이야 ㅎㅎㅎ


처음에 문순이랑 해당이 싸운 건, 원래는 문순이 화난 상태가 아니라 해당을 걱정하고 계속 찾아헤매고 다니는 상황이었는데

해당이 문순에게 상황이 어떻게 된 건지 묻거나 듣지도 않고 무작정 기생 일로 화부터 내니까

덩달아 홧김에 며칠동안 어디 있었냐고, 진칠이랑 있었던 거 아니냐면서 막 화낸 거야.

결국 서로 감정 추스르고 문순이 상황을 다 설명해서 화해하고, 해당한테 상황 정리될 때까지 언니네 집에 가있으라고 해.

그렇게 말을 맞춰놓고, 엄마랑 기생 앞에서는 기생을 인정하는 것처럼 한 발 빠져 있어.


처음엔 기생 존재를 인정 못하겠다는 듯이 해당이 화내면서 이혼하려면 하자는 식으로 나오고

기생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을 이용해서 엄마를 꼬득여. 아이가 집안에서 대접 받으려면 해당이 거슬린다는 식으로.

그래서 엄마가 해당과 기생을 똑같이 첩으로 삼겠다고 하는 바람에 해당이 그냥 이혼하겠다고 나가버린 거야.

근데 사실 엄마도 기생 편에 선 게 아니라, 둘이 싸움 붙여서 해당 기를 꺾고, 그 다음에 둘 다 쫓아낼 요량이었어.

하인 출신인 해당 신분도 미천하다고 싫어하는 판인데, 기생이 웬말이겠어.


그리고 해당이 산적 소굴에 찾아간 이유부터 탈옥사건까지 정리해줄게.

상인 모임인 상회에서 운송문제가 생겼어.

원래는 산적들 피해서 수로만 이용했는데, 그쪽에서 가뭄 때문에 물이 얕아졌다고 수로 운송비를 올려버린 거야.

상회가 피해를 피할 수 없게 되자, 문순은 산길을 이용하지 않아서 산적들도 이득이 줄었으니 협상해서 산길을 뚫자고 제안해.

근데 행여나 갔다가 봉변 당할까봐 서로 꺼리니까, 어쨌든 한번 갔다온 적이 있어서 그나마 길을 아는 문순이 가겠다고 나선 거야.

해당이 알면 자기가 가겠다고 나설까봐 문순이 숨기게 했는데, 걱정한 수하들이 해당한테 알렸고

해당은 수하들에겐 상회랑 얘기해보겠다고 둘러대고 문순한테 며칠 동안 잠드는 약을 먹인 후에 혼자 산적 소굴에 간 거야. 

진칠이 마정안이란 걸 아니까.


진칠은 두목한테 잡힌 해당을 구하려고 상회와의 협상으로 얻는 이득으로 설득하지만 안 통하자 자기가 좋아한단 사실을 밝혀.

그리고 마음 바뀌기 전에 가라면서 풀려난 해당을 보내주지.


이 때 원래 약효과대로라면 아직 깨어날 때가 아닌데, 해당이 위험해지는 꿈을 꾸는 바람에 문순이 일찍 깨어나.

해당이 혼자 산적 소굴에 갔다는 걸 눈치채서 급하게 수하랑 산적 소굴로 달려간 거야.

그 상황에서 수하 달랑 하나 보였지만, 그전에 문순이 수하한테 사람들 모으게 했어.


탈옥사건은 사실 진칠이 무모하긴 했지. 근데 사실은 배후에 함정이 있었어.

전에 문순이 경찰에 넘긴 주인장이 아내 먼 친척인 관리 도움으로 풀려났는데.. 넷째 숙부한테 돈을 약속받고 거래를 제안한 거야. 

그 관리한테 해당을 산적들과 내통한 죄로 고발하자고 한 거지.

사실상 산적들과 협상한 건 해당이라 문순을 치기는 어렵고, 문순한테 해당은 가장 큰 조력자니까 해당을 치는 게 곧 문순을 치는 거라 본 거야.

근데 단순히 넷째 숙부만 돕자는 게 아니라, 자기를 쳐낸 문순한테 복수하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어.

그리고 그 관리랑 짜고 산적들을 일망타진할 계획으로 일부러 산적 쪽에 정보를 흘려서 탈옥을 유도한 거야.

진칠은 이 상황을 모르고 있어서, 함정인 줄도 모르고 감옥에 쳐들어갔다가 당한 거지.


근데 사실 진칠의 이런 강행이 오히려 문순의 마음을 돌렸어.

나도 처음엔 이러면 오히려 해당한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했거든.

말 그대로 산적이랑 내통했다는 걸 인정하게 되는 셈이니까.

하지만 문순과 해당은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진칠의 그 진심만을 봤어.

마음 한 편이 불편한 게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그랬는지 이해하게 된 거지.


탈옥사건 때 진칠이 다른 수감자들 풀어줘서 다 도망가는 바람에 이득은커녕 일만 되려 커져버려서 관리가 난처해졌어.

그래서 아주 작은 죄라도 있으면 아무 백성이나 잡아다가 도망친 수감자들 이름으로 바꿔치기해서 가둬버린 거야.

그리고 자기가 공을 세운 것마냥 보고한 거지. 이걸 문순이 알아내서 다른 관리한테 그 관리의 실태를 알렸고

사실 해당이 한 일은 산적들과 내통한 게 아니라 상회와 백성의 이익을 위한 일이라 판단한 관리 덕분에 해당이 풀려나.


문순이 해당한테 준 도장은 왕씨 이름으로 돼 있는 가짜 도장이었어.

결국 그 도장이 넷째 숙부가 왕가네 먼 친척으로 위장해 사업을 삼켰단 증거인 거지.


문순 엄마랑 큰어른도 넷째 숙부랑 기생의 관계랑 두 사람 아이란 것도 다 알게 돼.

문순은 집안 어른들이 넷째 숙부의 실체를 아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 자리를 마련한 거야.


그리고 나중에 주인장이 넷째 숙부를 죽인 건

원래 몸이 약하던 주인장 아들이 연못에 빠져서 죽고, 그 바람에 아내도 충격받아서 복수한 거야.


두목이 폭격한 건, 그전부터 쌓여있던 포가에 대한 복수심과 진칠을 위해서야.

진칠이 여자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걸 알고, 미리 알았으면 막았을 거라면서 되게 안타까워했거든.

아마 생사여부를 굳이 확인 안 한 건.. 말 그대로 완전 터져버렸으니까 죽었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 나도 모르겠다 ㅎㅎ


셋째 숙모가 실성한 건, 내 생각엔 남편이 아이를 죽여서가 아니라.. 아들도 잡혀간 마당에 남편까지 잡혀가서 그런 것 같아.

셋째 숙모는 셋째 숙부랑 다르게 내내 안절부절하면서 아들 빼내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녔거든.

아편에 미쳐서 별 도움 안 되는 남편이라도 없는 거랑 있는 건 다른 거니까. 그게 충격이 컸던 게 아닐까 싶어.

남편 잡혀갈 때 남편을 원망한 게 아니라 경찰들한테 풀어달라고 막 소리치다가 정신을 놓는 것도 그렇고.

그렇게 정신을 놓고 나니까.. 남편은 사람도 아니다, 짐승이다.. 이런 바른말도 튀어나온 것 같아.


넷째 숙모는 남편이 뒤에서 하는 일은 몰랐고, 주인이 되고 싶어한다는 건 알았어.

이 부부 장면은 아이 없는 얘기랑 밖에 첩을 두라는 얘기가 대부분이었어.

자기가 아이를 못 가지니까 계속 밖에 첩을 두라고 하는데.. 남편이 그 때마다 그런 말 말라고 하는 식이었지.

근데 사실 이 말이 듣고 싶어서 한 말이었던 거야. 남편이 기생이랑 놀아났다는 거 알고 우물에 뛰어들어 자살해버렸거든.


문순이 둘째 숙부 처음 쳤을 때, 무사히 돌아왔다는 얘기 듣고 놀랐던 건 살아돌아와서가 아니라

다쳤으면 바로 올 수가 없었을 텐데.. 다치지도 않고 돌아왔다는 것에 놀란 거야.

왜냐면 둘째 숙부 친 문순 수하가 힘조절을 잘 못해서 사람을 죽이고 말았다고 말하거든.

그 얘기는 애초에 죽일 계획은 아니었단 거지.


해당에 대한 문순의 감정은.. 정확히 말하면 나무에서 떨어졌을 때 해당이 몸 던져서 구하려고 했던 그 순간 시작된 거야.

그 때도 해당을 시험하려고 한 행동인데.. 적어도 자기를 해칠 사람은 아니란 걸 그 때 안 거지.

그리고 둘째 숙부한테서 뭔가 캐내려고 하는 상황인 걸 눈치챘고, 그래서 곤란해질 때 도와주기도 한 거고.

나중에 둘이 손잡고 성인식 전에 그 셋째네 아들이 술 먹이는 상황에 대비해놓고도

문순이 완전히 해당을 믿지 못해서, 해당이 입증해보이려고 술도 마시려고 하거든. 문순은 말렸고.

이런 것들이 하나둘씩 쌓여서 해당을 믿게 되고, 해당의 마음이 완전히 열리기도 전에 정부인으로 정당한 명분을 주고 싶단 말도 직접 해. 

둘이 뭔가 끈끈한 그런 게 있었다기보단.. 어떤 유대감이랄까. 사람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이 같다보니까

서로 이해하게 되고 그런 것들로 점점 더 가까워진 게 아닐까 싶어.


그리고 경찰이 산적을 소탕하지 않는 이유는, 사실 이건 중드에서 나오는 흔한 설정 중 하나인데

산적이 세력이 엄청 크고 세서 경찰도 함부로 못하는 거야. 쳐들어간다고 해도 와해시킬 수 있을지 미지수인 거지.

그래서 경찰과 산적이 공존하는 시대랄까. 실제 역사상 그랬는지까진 모르겠지만, 중국 시대물이나 무협에서 많이 나오는 설정이야.


해당 언니가 셋째네 아들이랑 절절한 건..

일단 해당네 집이 망하고 부모님이 돌아가신 건 셋째가 아니라 넷째 숙부 짓이야.

셋째는 그냥 딸들 납치해서 돈만 요구할 생각이었는데.. 그걸 안 넷째가 둘째 두목이랑 짜고 집을 멸문시킨 후에 사업을 뺏은 거야.

해당언니가 셋째 숙부가 애기 훔쳐가서, 해당이 애기 안고 의원 찾으러가더니 깜깜 무소식인 건 알았는데..

글쎄 그 이후에는 기생 일에 대한 것만 나오고, 애기 사건에 대한 언니 입장은 안 나와서 어떤 감정인지, 나도 이건 모르겠네.

사실 기생 일이랑 애기 일이 같이 터지는 바람에.. 이야기가 기생 쪽으로 기운감이 없지 않아 있어.

심지어 아이를 잃은 문순 감정도 생각보단 많이 안 잡아줬으니까. 약간 해당의 극한 아픔으로 대신 채운 느낌이랄까.

어쨌든 셋째 숙부는 아이를 죽인 죄로 고문당하다 죽었으니까. 그 죄값은 치른 셈이니.

그 일은 아버지도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벌인 거고, 그 아들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 모르겠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장면.

문순이 깨어나기 전에 해당이 나 혼자 버려두지 말라면서

안 깨어나면 염라대왕한테 가서 문순을 찾을 거고, 안 살아나면 마정안을 찾아갈 거라고 해.

해당이 진칠이 마정안인 거 알고나서 집에 돌아왔을 때 문순한테도 다 얘기했거든.


그 때 눈을 뜬 문순이 사실은 깨어난지 한참 됐다면서, 안 깨어난 척해야 해당의 이런 달달한 말도 들을 수 있지 않겠냐고ㅎㅎ

그래서 해당이 앞으로 백년은 못 들을 줄 알라고 하면서 삐친 척 가려고 하니까

문순이 잡으면서 백년간 진짜 이런 말 안 해줄 수 있냐고 하면서 키스한 거야. 그러면서 끝~


여기서 말한 백년은, 감옥에서 해당이 혼수상태일 때 문순이 한 말이야.

눈앞에서 마정안이 처참하게 죽어서 그 충격으로 따라 죽고 싶은 마음 안다고.

예전 같으면 화내겠지만 지울 수 없는 과거라는 거 안다면서 다 이해한다고.

길게는 안 바라고 딱 백년만 자기랑 같이 있자면서, 그 후에는 마정안한테 가도 된다고 그랬었거든.

그 때 의원이 와서 임신했다는 것도 알아서.. 아이 얘기한 순간 해당이 깨어났던 거야.

문순이 이 얘기하는 장면.. 진짜 뭉클했었어.


오늘은 진짜 유독 쓸 얘기가 많았던 것 같네ㅎㅎ

그동안 나도 재밌었어. 휘몰아쳐서 좀 정신은 없었지만ㅋㅋ 맨날 4시간씩 드라마 보다가 안 보니까 무지 허전하더라.

나 개인적으로도 무신보다는 훨씬 완성도 있는 작품이라 재밌게 봤어.

중드는 얘기할 데도 없고 혼자 볼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드라마에 대해서 여러 생각들도 듣고, 같이 얘기하면서 보니 참 좋았어.

드라마라는 게 다 보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른 거니까. 딴지라고 생각도 안 했고, 전혀 마음 상하거나 그런 거 없으니까 마음에 두지 마~


그리고 혹시라도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얘기해.

추가로 또 글을 올리든 댓글을 달든 할게^^



오프닝

http://bigfile★.mail.naver.com/bigfileupload/download?★fid=0wF5+6Glbrm/KAtjKCeNHqUmKxMwKoUqKA29KAE/HqudaAEmaxb★waxvjMxbXp63oaA04pxJ4F6UmMrt/K4koFAMrFA+4p4tXpoU=


엔딩

http://bigfile★.mail.naver.com/bigfileupload/download?★fid=0me5+6Glbrm/KAtjK3eNHqUmKxMwKoUqKA29KAE/HqudaAEmaxb★waxvjMxkvFxEqKzEqF4tlFq3SFzUlKotZKrUZpAEmFAtdK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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