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상도사투리에, 왜놈말이 섞이게 된 이유는 ~ 경상도여자들 왜놈들에게 성노예 당했음..

경상도사투리에 , [ 카노 우노 하노 시노 등등 ] 왜놈말이 섞이게 된 이유는,,

과거 조선 임진왜란 당시 , 일본왜군 28만명이 , 경상도지역에 쳐들어와 무려 7년동안 경상도 지역에 주둔하면서

그때 일본 왜군 28만명이 , 경상도여자들을 모조리 집단 강간했다고 함 ...... 7년동안

그래서 그때 태어난 왜놈 2세들이 , 지금의 경상도 원주민들 대다수를 이루고 있고 , 

그당시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고 태어난 애들이라 , 당연히 성씨와 이름도 없었고 , 자연스레 노비의 자식이 되었다고 함

성씨와 이름은 나중에 , 일제시대가 들어서며 , 일본왜놈들이 , 경상도 노비들에게도 , 성씨와 이름을 부여해 줌 .......

.

암튼 이러한 연유로 , 경상도출신들만 유일하게 , 한국어 발음을 잘 못 함 ...... 어떤 녀석들은 자기는 일부러 안고친다고 부심으로 포장해 보지만 ㅋㅋ 사실은 못 고치는게  맞는거임.. ㅋㅋ

.

위에서 말했듯이 , 왜놈 2세들이라 생물학적 구강구조가 한국인들과 약간 다르고 , 일본왜놈들한테 한국어 발음해보라고 하면 . 발음 잘 못하는것처럼 같은 이치임 ...........

.

다만, 방송사 항공사 코레일 등에 취업해야 하는 , 경상도여자들은 , 필사적으로 , 한국어 학원에 다니면서 , 경상도사투리를 거의 완벽하게 고침 

.

다만, 경상도남자들은 주로 대부분 , 경상도지방 제조업 공장에서 일하는지라 , 표준말을 쓸 기회도 적고 , 타지역에 갈 일도 별로없고 , 비용과 시간의 문제로 , 경상도사투리를 고치는데 적극적이지 않아서 , 사투리를 잘 못 고치는 거라고 함 ...........

.

특히) 조선족들도 , 경상도사투리를 사용하는 경상도 2세라는 사실들이 많이들 알려지면서 , 

경상도 젊은이들 중에서는 , 타지에서 조선족 취급 안당할려고 , 서둘러 사투리를 고치려고 함 ............

.

경상도사투리를 아직 못 고친 젊은애들은 , 타지에 가면 , 갑자기 말의 속도가 느려지며 또박또박 말하려고 하거나 , 또는 갑자기 말수가 줄어들면서 예 아니오만 대답하거나 , 아예 말을 안하는 경우도 수없이 보았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