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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평가와 절대적 평가

StarDust(61.253) 2017.07.02 00:20:42
조회 511 추천 0 댓글 57

핵무기 그리고 대륙간 탄도탄은 이른바 '뻥카'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일본 총리대신 아베의 이미 외교상으로 서로 약속된 그래서 속으로 알고 있는 골프선물 세트에 따라서 둘이 골프를 친 것과, 독일 메르켈 총리와 트럼프의 냉랭한 악수 거부 사건, 이거, 상대적 관점과 절대적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른바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전쟁에 굳이 미국이 참전을 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일단 나눠서 봐야만 한다.

일단 여기서 나는 잠시 중단한다. 왜냐하면, 이 검색의 시대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웹 상 검색의 시대에 이미 검색만 해보면 충분히 알고 있을 것들을 내가 올리면서 말하는 것에 대고, 무슨 가르침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는 독자들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여기만이 아니고 모든 웹상의 곳에서 누가 무슨 말을 하면 가르치려 든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래서 말하는 자가 단순히 그저 이미 너나 나나 다 알고 있을 것이 뻔한 그리고 말하는 자의 것 중 무엇이 의심스럽다면 바로 검색을 해서 보고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시대적 상황에 있다는 것에 대한 자기 스스로의 검색력에 대한 게으름 때문에 실제로 그 자신 확실하게 검색을 하고서 반박하기보다는, 상대의 행위를 가르치려 든다고 느껴버리면 더 편한 것이 되는 정신의학적 심리학적 또 정신분석학적 연구 결과 중 하나인 "나태" 상황이지만 자신의 나태를 그 스스로 창피할 것이라고 인식한 나태를 숨기기 위해서 즉 그런 그 자 스스로가 가진 그래서 그 자 스스로 판단하고 정의하고 일단 결론을 내려야만 타인의 또 다른 대상 이를테면 지구상 동물이나 식물이나 무슨 세균이나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지만, 그런 순준까지 가기에는 너무도 고통스러운 무엇이 있기 때문에 결국 대부분의 인간들은 은근슬쩍 포기하고선 말하고 싶은 것이나 생각이 드는 것이 바로 '누가 누구를 가르치려 든다고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만의 표현으로 반항 또는 지랄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에 그런 그들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이며 내세울 수밖에 없는 것이 '네가 그렇게 씨부리는 것에 대한 분명한 증거(사회적 결과에 따른 충분한 위치 같은 거)를 대라고 실제로 분명하게 말하는 자도 있고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자도 있었고 있는데, 도대체 그렇다면, 내가 여기에 올렸던 이이체의 시 편과 황인찬의 시 편에 대한 해석 분석 비평에 대해서 제대로 된 그 자신의 해석 분석 비평을 올렸던 적이 있었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자면 아닌 것이라고 나는 확인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많이들 말해지는 기형도의 시 중 어떤 편을 해석 분석 비평해서 올리려던 마음이 확 달아오르지 않았던 것이다.


사실은 여기 갤러 뫼르달이 올린 게시물에 대해서 쓰다가 말았다. 그리고 이런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다.


도대체가 "신화"라는 것에 대한 기본적 호기심도 없어 보이는 이런 놈들 앞에서 내가 더 글로 써서 보이고 싶지가 않아서 그저 말을 하는 것이며 그렇게 말을 하자면 술에 취하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술주정을 부리는 것이다.


이런 나의 말 이런 나의 핑계에 대해서 그 누구든 바로 말을 해서 들어오면 나는 좋은 것이다.


일단 여기까지.     


내가 제목으로 했던 '상대적 평가와 절대적 평가'에 대한 것을 좆도 말하지 않았다면서 내가 '일단 여기까지'를 말했다면서 기분이 나쁠 갤러, 있을 것이다.

인간 모든 분야의 창작은 반드시 그것을 알고자 한 자에게 썹썹한 것으로 흔히 앞에 놓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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