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익에 위험하다 판단되면 다수의 동의를 얻어서라도 위협적인 요소를 제거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차단을 실행하면 되는데 굳이 꼭 게시판에 " 누구누구 차단해야겠다" 식의 늬앙스를 남기며

다수에 동의를 얻으려는 경향이 있다는거야

예수쟁이와 도배꾼이 있으면 독서갤로 가면 되는데 굳이 저런 식으로 글을 남기지

자신은 제정신이고 선이고 정의인양 행동 하면서

누군가를 오류로 만들어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게시판 흐름을 움직이려 한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이 게시판의 절대적인 권력자라도 되는 듯 강제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어봐 

"너가 이 게시판에서 규칙과 질서를 정할 수 있는 권능이 있냐고 물어보면 

질문 내용과는 전혀 동떨어진 추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척 하면서 막상 그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언제나 이 똥개새끼들은 자신의 이득에 손해가 된다고 판단하면 이런 식으로 움직인다고

주체사상 인간 스스로가 주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세상은 절대 민주주의로 가지 않는다고

익명의 게시판에서는 이러한 행위가 버젓이 무한반복적으로 자행되고 있다.

글의 내용은 오직 위치 설정을 위해 동원되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