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 이벤트 총대 : LovelinuS♡NE

1월 23일 계좌 오픈 후 17분께서 29만 1800원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랜드에서 3일 2천장씩 6천장 발주하였습니다.

이전보다 사이즈가 다소 줄어 금액이 많이 빠졌습니다.

가격은 31만 1520원 입니다.

291,800 - 311,520

더 입금 안받습니다요.. 더 들어오면 내가 수수료 내고 서폿으로 이관할꺼다..

Alwayz 첫, 막콘. 겨울나라의 러블리즈2 첫, 중, 막콘 슬로건이 겁나 남았습니다(..)

제 불찰입니다..

혹시 슬로건이 필요하신 분 2월 11일 지수양 생일까지 제 방명록에 주소, 이름 남겨주시면 12, 13일경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냥 이름 주소만 남겨주시면 제가 뭘 보내드려야 할지 모르잖아요.. 어떤게 필요하신지도 남겨주세요..

간략 후기입니다.

글을 못쓰는 관계로 간략하게 후기 남깁니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면서 무모하게 이벤트해보겠다고 나서 어쩌다 보니 3번이나 해버렸네요..

믿고, 의견 내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이벤트, 감동적인 이벤트를 기대하셨을텐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지난번 후기에 안한다고 했는데 번복하고 다시 진행한 것도 죄송합니다..

제가 다시 슬로건 이벤트를 진행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본래의 이벤트 취지에서도 점점 멀어지는 것 같고, 저 개인적으로는 8을 완성했다는 의미도 있고,

또 계속 같은 사람이 진행하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는 생각이라

앞으로는 절대 진행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슬로건 이벤트에 함께 해주셨던 많은 분들과 이번에 참여해주신 24분의 팀원 분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이렇게나마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기간도 짧았고, 중간에 제 개인적인 문제로 제대로 참여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래 슬로건 팀 오픈톡에서 말씀드릴려 했는데.. 많은 분들이 톡방을 나가셔서 이렇게 후기에 담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총대님과 참여해주신 모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