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과 04 학번인 사람입니다 14학번아니구요
지금 제 동기들 보면  약사십명중에 해경을 오분의 일만이 현재 해경에서 일하는것 같네요
승선하는사람 공뭔하는사람 일반회사 브로커 회사
선박회사 서비스 엔지니어 등등 종류가 많네요

해경과 나온다고 다 해경 지원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더 적성이 맞는걸 찾아 가는게 맞구요

해경과 장점이 나중에 전공을 선택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항해 기관을 일학년 일학기 성적으로 나눴는데
그것도 다른과 애들과 교류하면서 자신에 맞는 전공선택이 가능했죠... 지금은 모르겠네요

해경에 만은 관심이 있어보이니깐 해경에 대해서...
간부 시험보려는사람은 알오티시를 많이 합니다
장교이점 시간(승선자에비해 일년공부할시간 승선삼년/군대 이년으로 군필) 군대(장교로 제대함으로 경찰업무에 잘할수 있다는점?) 돈(약이년 동안 공부할 자금은 스스로 범)  이 세가지 장점이 있고 단점은
만약  간부합격까지 버틸수 없다면 최악에경누 배타러 가거나  서울부산에서 선박 관련 직종 사무직 밖에 길이 없어보이네요
대신 승선 삼년하고 내리면 돈 은 충분히 모을수 있고
승선경험을 펼칠  기회가 조금더 많은게 있습니다
(이게중요합니다) 단 한곳만볼것인가 여러가능성을 열것인가......
승선의 단점은 실습하시면 아시게 되겠구요

되도록이면 간부 시험 치는걸 추천하고 그렇다고
순경이 나쁜건 아닙니다.
보통간부는 이년정도 공부합니다 그리고 순경은 일년 내가 가장 보편적이겠네요

승선에 거부반응만없다면 동국대 경찰행정보다  해경과 가는게 나을듯 합니다.. 대박은없어도 중박은 하니깐.
그리고  여러 분야로 갈수 있으니깐(공뭔.서비스엔지니어.브로커.등등) .. 최악의 경우 승선이라는 담보가 있으니깐..

아참 정말 이건소수인데   가능성 밑고 로스쿨갈수도 있죠. 해양선박 전문 변호사로... 주변에 준비중인 사람들도 있네요...

더 많은 이야기 해주고 싶지만......시간이...

그리고 언제나 선택의 책임은 자신이 지는겁니다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