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개럴이 쓴 글에 필받아서 요새 갤에 분탕치러오는 애들에게 한마디  테크닉 얘기로 하면 난 반가성 맹신증 걸린 허세발성충이나 실음학원 2달다닌 고음병좆고딩도 아니니까 그 얘긴 패스한다.

그것보다,

가수라는 카테고리 자체로도 족한데 그보다 더 큰 범주에서 얘기한번 해보자연예인이라는 더 넓은 이야기 말이야.
솔직히 존나 고리타분하고 원초적인 개념정의이긴한데 연예인이 뭐냐?

한자로는 演藝人, 뜻을 풀이하자면 \'널리 자신의 기예를 퍼뜨리는 사람\' 영어로는 Entertainer다. 영어로는 역시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남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 이겠지.

애초에 한글의 \'연예인\'이라는 단어가 3음절의 한자 演藝人의 음과 뜻을 차용한거니까 영어 개념과 대충 조합해서 의미를 내면\'자신이 가진 재주로 다른 사람들을 널리 즐겁게 해주는 일을 직업 소명으로 삼는 사람\'
정도가 되겠지. 뭐 이딴 개념 자체에 시비걸고 들지말아라. 사람 새끼면 적당히 이해했을거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왜 이딴 근본 개념에까지 파고들어서 이야기하자는 건지 눈치빠른 놈들은 아래까지 굳이 읽지말고 알아서 갤에서 나가주길 바란다.









적어도 연예인이라는 타이틀 달고 활동하는 인간이면 사회적으로 물의일으켜서 그 재주 아끼고 즐기는 일반대중들을 즐겁게 못해주진 말아야지.
무슨 대단하고 거창한 도덕적 수준이나되게 우러르고 싶고 본받아야할 동경의 대상이 되달라곤 얘기안한다.최소한, 진짜 아주 최소한만이라도 그냥 일반시민들이면 대부분 지키고 살만한 준법의식 갖고 조용히 살라는거다.
어떤 새끼들은 예비군 그렇게 쳐나오라고 해도 오지게 불참을 하지않나어떤 새끼들은 음주단속 걸린것만 수차례에방송에선 대단히 지가 뭐라도 된마냥 힙합씬에 얼굴쳐들고 나오고 어떤 새끼들은 마약에 도박에 아주 국가대표로 헛짓거리 하는 애들 천국이 대한민국 연예계판인거 같어.  


정확히 누구라고 지목은 안하겠다만 안티테제 개념으로 내가 어떤 인물을 특정해서 얘기하는지는 알거다.


난 솔직히 요새 무슨 악마의 재능이니, 자숙 몇년 그동안 제 자신 많이 돌아보게됐죠^^ 하면서슬그머니 기어나오는 유사희극인들, 예능조무사들 싸그리 다 잡아다가 법몽둥이로 가차없이 후리고 싶다.
근데 뭐? ㅋ

니네가 물고 빨고 그것도 모자라서 인형 잘근잘근 씹어대면서 이갈이 하는 개새끼마냥 으르렁대고 김나박이, 김나박이 거리면서 슬그머니 같은 층위로 끌어올리는 누구 ?

김나박이 ㅋㅋㅋ 아 시발 진짜 부르기도 웃기네 그 중에 둘은 아무 말 안한다 근데 난 유독 한새끼에 대해서는 진짜로 유독 존나 불편해불편하다 못해서 속으로 존나 내적 쿵쾅 오지게 갈겨



그런 애를 데려다가 여기와서 진심인건지 어그로인건지 얘기하는 것 자체가 그 인간의 명예를 두번 실추시키는거고,아니 어쩔땐 나는 진짜 오히려 그 인간이 불쌍해 죽겠어.
솔직히 니들이 아무리 걔 우상화 시키려고 성량이 어쩌니 발성이 어쩌니 여기와서 별개짓거리를해도 그 과거 행적이 자꾸 오버랩되고 그래서 헛웃음 삐져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니야

야 그리고 막말로 시발년들아성량으로 치면 대북확성기 이길 새끼 한반도에 아무도 없어

같잖은 김나박이 놀이하면서 놀고있는 너희들이 중고딩이라면 지금이라도 자퇴하고 전문계알아보고성인이라면 다시 미취학 아동들 수준 학습부터 다시 시작해라.



진심으로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