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내용이나 영지주의 카발라 신지학등에 이미있던내용인데 저 동영상이 책보다 내용이낫네ㅐ

잘생각해보니까

저 내용이 어느정도 맞는거같다 내 생각과 느낌과 그동안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하니까

상당히 들어맞아



근데 안들어맞는것도 많다 ..

생각한다고 다 일어나는건아니지

어느정도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실현된다


예를들어 나는 예전 기타를 정말 잘치고싶었는데

운동도 잘하고싶었고

돈도많이벌고싶었고

여자한테 인기도 많이얻고싶었고

그런데 되는게없더라 가진게너무 열악하거든

돈없고 성격도 비사교적에 또 라이 에 8차원에

키도 158에 등등등등


하튼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어야 생각해도 실현이 되는거다

어릴때 내가 뭔가 사회의 구린면 비참한면을 알고싶었는데

나이좀더들다보니 자연스레 어쩌다보니 그런경혐을 하게되고 알게되었다

뭔가 내가 어릴적부터 원하던 느낌 과 거의동일한 음악을 알게되었다

라크리모사 ,고딕메탈 등..

내가 원하는것 생각하는것 깊이체험한것등을 끌어당겨서 결국 점점

자기가 원하는것 자기와 유사한 파장을 가진것들을 사람은 주변에 쌓아놓게 되는거같다


요즘 드는 느낌 생각은 개부자 개잘난놈이 되어서

나보다못한놈들 깔보고 무시하고 비웃으면서 밟으면서 살고싶다는 느낌 생각이드는데

실현가능성이 거의없다 조건이 현재 최악에 가까워서



그런데 신기한건 이것도 어느정도 현실성을 띄게되는거같다

왜냐면 내가 편입해서 좋은대학 가려고하는데

편입영어공부하고있는데 책한권사서 돈없어서

영어존나 못했는데 공부도 잘안했고

근데 갑자기 편입영어가 토익보다 어렵다는데 토익치면 200,330 이렇게 나오는데

편입영어가 술술풀리더라 문법쪽만빼고 ..


문법도 며칠만 보면 대강알겠던데 이상하게 잘됨 갑자기 ..존나잘됨 ...


학점은 개판이지만

그래도 괜찮은 대학갈듯한 느낌이들어 원하는대학

그다음에 내가 원하는 대로

이태리나 프랑스 여자 괜찮은여자 랑 결혼하고 키도 185로 커져서

잘나가고

백인엘프하고 빠굴도 존나하고

재규어 타고 다니고

그렇게 멋지게 살거같다


요즘 잘되는 생각만 하고있다

지금까지는 안되는 생각만 거의했다 그래서 계속 안풀린거같다

기분나쁜 경험을 하면 그것들을 계속해서 생각한거지

그러니까 더 안풀린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