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 코리아의 조사에서 최종회
자체최고 시청률은 45.1%, 더욱이 같은 TNMS의 조사에서는 자체 최고 47.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한국 드라마 중에서도 약 2년 만의 쾌거이며 확실히 안방극장을 고조시킨 국민적 드라마가 된 "황금빛 내인생"
주말의 골든 타임에 방송된 이번 작품은 원래 어느정도 높은
시청률은 기대했었다. 그러나 드라마 초기에는 50%가까운 높은 시청률을 기록, 국민적 드라마로 변하리라고는 누구도
상상 하지 못했다.
♡ 이 정도까지 높은 시청률을 기록 할 지는 예상 못 했습니다. 작가님도 감독님도 대단 하신 분들 이셔서 기대는
하였지만 설마 이렇게 급격한 곡선을 그리며 시청률이 상승 하리라고는 ...하하. 역시 시청률이 높아지니 출연자도 스테프도 모두 의기가 상승하고 아주 좋은 분위기 였습니다.
숫자에 좌우 되는것은 아니라고 말 한데도 그것은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다만 이번의 "황금빛 내인생"은 처음부터 어느정도 높은 시청률로 시작했고 오히려 다른 작품 보다도 시청률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은 편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선배분들도 많으셨고 모두 드라마 출연경험이 풍부한 분들이셔서 덕분에 정말로 그저 매일 행복한 기분으로 연기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ㅡ5년만의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를 멋지게 성공시킨 박 시후.
그에게 있어서 '황금빛 내 인생' 은 어떤 작품 이었을까?

♡ 시청률이 40% 넘는 국민적 드라마에 출연 할 수 있었다니
배우 인생에서 한번 정도 있을까 하는 굉장히 행운스런 일입니다. 그런 작품에 출연 할 수 있었다는것이 솔직히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타이틀이 나타내는 것과 같이 저의 황금빛 인생이 펼쳐지는 듯한 기분도 들고 대단히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ㅡ한국에서의 방송은 막 끝났고 일본에서의 프로모션도 끝난 지금, 한시라도 빨리 차기작품으로 배우 박시후의 새로운 매력을 보고 싶다는게 팬의 심리이다. 그래서 그에게 이후에
출연 하고 싶은 작품에 대해서 더욱이 향후 예정에 대해 질문 해 보았다

♡구체적인 작품이라기 보다는 지금 저에게 들어온 대본들 중에 마음이 맞고 저 자신이 하고 싶다고 생각되는 작품에 출연하고 싶습니다. 실은 지금도 멋진 작품을 검토 중에 있는데 가까운 시일 내에 또 여러분에게 저의 열심인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지 않을 까 생각 합니다.
그 시간 까지 부디 기대하면서 지켜 봐 주세요.
계속해서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