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사를 보고있는데

진짜군인인 하선이를 보고있는데도 댓글들은 영 시원하지 않더군,, 대부분이 하선이에게 부정적인 글이 ,,

특히 연기를 한다,,오글거린다는,,글이 대부분이더군

남자들의 진사는 보지 않지만, 1편의 김소연에 반해 그 갤러리에,,

그리고 친남동생의 일에 말려 고생하는 한효주 갤러리에 이어

평소 어느정도 관심있었던 박하선에 한마디 남기려 들렀다

너네들처럼 나도 속상하리라,,

절도있고 깡이 있는 박하선더러,,연기한다.오글거린다 할때는,,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하선이는 그외의 모든 행동도 마찬가지더군, 최소한 내가 볼때는,,

애초에 하선이의 모든 행동이 대중에겐 연기로 보일수 있을만큼, 자연스럽지 않다고 보일수도 있겠다는,,

근데 그걸  하선이 본인이나. 팬 입장에선  어찌하겠나?

원래 그리 타고난것을!!!  

해서 나도  많이 속상하고 안타깝다.

그래도 군인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한것만은 분명 진사의 에이스 이다

 말하기 좋아하는 혹자들은 할아버지의 대령 이력을 들먹이며 박정희와 연관지으며 비난하려고 하지만,,

그렇케 나아가는건  비난을 하고자 하는 못된이들의 심보일뿐,,

언제나, 하선이의 삼춘팬으로  남고 싶을만큼

내 눈에는 모든게 사랑스러워 보이더군,,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말도 되지않는 비방으로 하선이를 악플러들이 까려해도

옹호를 하지 못하는  골수팬이 부족함을 느낄뿐,,

(그래도 너넨 손연재 보다는 낫다. 연재는 연아의 위상를 위협한다는 이유로, 김연아광신도들이 매국노로 취급하더라..

연아광신도는 무궁 무진하고,  연재골수팬은 턱없이  부족한  유일한 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