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컴플레인은 한번 해봣는데 넘 머리아프더라.. 내 성격이랑 안맞음.. 내가 그러케 까탈스럽지모태

그래서 그냥 먹음ㅋㅋㅋ

난솔직히 여기 컴플레인하는애들 좀 심하다 생각함ㅋㅋ

머리카락잇다고 피자가 망가져서 왓다고 컴플레인하는애들..

아무리 자기가 돈내서 먹는다하지만 쫌 만드는 사람입장도 생각해야지 안컷냐..

걔들도 다른식당가면 고객인데..

내가 이상한건지모르겟다

여기애들보면..

짬뽕 2개시켯는데 우동2개가 와서 그냥 먹엇다고 병진호구라고 하는애들잇는데

배고프니까 그냥 내비두는거임.. 배달원도 가격이 짬뽕이랑 우동이 같으니까 그렇게 이야기한거고..

그리고 나혼자시킨게 아니라 엄마도같이시켜서 밥맛떨어질까봐 내비둔다 나는..

뭐 카드기나 비오는날 배달원 불평한거는 다른애들도 그냥 이해할거라생각함..

그 상황에서 내가 "아저씨 현금업어요. 카드기 가져오세요" 할수도업고

배달원이 "아 비온다 이새끼야 고만좀시켜라" 이렇게 얘기한것도 아니고.. "비오는 날은 시키지않으셧음 한다"고 정중하게이야기하니

딱히 내가 대꾸할 상황도못됨

아무튼 좀 얘기가 길어졋는데

난 그냥 시키면 주는대로 먹는다ㅋㄷ

여기보면

고객의 권리하면서 "당연히 내돈내는데 내가 왜 손해봐"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잇는데 

내가 이상한거 맞는거같다..

고객의 권리 안찾는거보면..

더 약아빠져야하는데..

음.. 그렇게는 못하겟다.. 식사는 즐겁게 하는거아닌가?

(중국집에서 아예 못먹을 음식 보낸것도 아닌데.. 이해가되지않는다.. 짬뽕 대신 온 우동은 뭐 거기가 원래 잘하는집이긴 하지만.. 짬뽕 못지않아서 맛나게 먹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