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13일 컴본겔에 켬견적으로 여려차례 견적문의글 올렸는데 우월함이 카톡으로 하면 알려주겟다가 계속해서 카톡함

2. 8월 14일 용산에 컴이랑 매장에 직접가서 우리은행에서 122만 1천원 입금함

3. 우월함님이 계속 설명했다 하는데 미안하지만 아까 전화해서 설명못드려서 죄송하다는거 녹취함

4. 우월함이 주장하는 설명이란게 내가 앉아있는 동안 발주 받아서 부품이 내 옆으로 지나갔으니까 설명의 의무를 다 했다는건데

나는 입금하러 왔다갔다하고 내 컴퓨터 부품이라는 설명도 없었으며 한 20분간 앞에서 멍때리면서 하스스톤 하는 동안에도 설명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침묵했음

5. 아까 전화하니 왜 박스가 없냐고 물으니 잘 알아보고 사셧어야죠 박스를 원하면 이엠텍 사셨어야죠 겔럭시는 원래 벌크라서 무지박스랑 비닐로 나와요 하는데

애초에 견적도 내가 올린거 수정해서 이거 사라고 한게 우월함이고
그 견적에서 조차 그래픽카드가 벌크라는 언급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