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 스타워즈 구공화국1의 주인공 바스틸 샨의 후손?

ㆍ 바스틸 샨과 외모가 매우 똑같다. (매우매우)

ㆍ게임 스토리 전개가 스타워즈7과 매우 비슷함
- 초반에 바스틸 샨도 레이 처럼 스태프로 싸웠다
- 렌 처럼 다스 멀락도 포스 스테이시스를 사용해서 레이를 잡음
- 렌이 마인드트릭을 이용해 레이의 머리속을 보는 씬이 다스 멀
락이 레이를 심문했던 것과 매우 유사함

ㆍ 레이처럼 샨도 기계를 잘 다룬다.
레이는 밀레니엄 팔콘, 샨은 에본호크 (레반과 샨이 에본호크를 극적으로 발견해서 탈출하는 것도 유사한 전개를 보여줌)

EU 설정을 폐기 했다고 하지만 디즈니가 스타워즈 시퀄 트롤리지가 끝난 이후 다음 이야기로 구공기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2. 황제의 클론? 딸?

팰퍼틴만의 특이한 찌르기 검식을 레이가 똑같이 사용했다.
ㆍ렌과 라이트세이버 대결에서 보여줌. 씬의 클로즈업도 같다

스타워즈7 소설에서 렌의 팔을 자르고 레이는 렌을 죽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ㆍ마음속에서 죽여! 라는 어두운 목소리를 들었다.

스타워즈 456 서사의 주인공 루크는 분노와 두려움이 절제의 대상임을 보여줌. 황제는 다스베이더를 죽이라고 하며 루크의 분노의 힘을 끌어내려고 노력했었다


ㆍ레이는 분노의 힘을 절제하지 않고  렌을 개발라버렸다. 반면. 루크는 분노해서 다스베이더에게 손목이 날아갔다

황제가 아나킨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켜주겠다고 유혹한 것 처럼 렌도 같은 말을 레이에게 했다.
- 아나킨은 강한 포스를 가지고 시작해서 라이트 -> 다크로 변해가지만 레이는 다크 -> 빛으로 가는 상반되는 서사의 전개가 예측됨

스카이워커의 후손이고 수련을 거의 다 마친 카일로 렌을 분노의 힘으로만으로 이길 수 있었던 강력한 존재는 다스 시디어스의 핏줄밖에 없지 않을까? 또 시의 라임처럼 반복되는 스타워즈의 서사 전개상 레이는 다크사이드의 태생일 확률이 매우높다

다스베이더의 i am your father를 이어갈 스크린 임팩트는 레이의 정체가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샨의 후손이여서 시퀄끝나고 구공화국나왔으면 좋겠다.

보바펫, 오비완, 한솔로 등의 스핀오프 시리즈가 있긴하겠지만 구공기의 몇몇 설정은 너무 매력적임.

게다가 카일로렌의 크로스가드 광선검은 구공화국의 고대시스 행성 디자인이라는 설정도 가져왔음. 이미 스타워즈 레전드의 설정 몇개를 골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