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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외식, 집밥, 샌드위치, 샐러드 등등 하드털기

아르미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8.17 10:00:02
조회 4475 추천 92 댓글 39



진짜 오랜만에 왔네요.

폰에 사진이 너무 많아서 컴으로 옮기는 작업 하다가 글도 한 번 써봐요 ㅎㅎ

사진도 글도 많으니 보기 싫으신은 뒤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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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부모님이랑 제주도에 짧게 갔다왔어요.

올레시장인가 거기 줄이 엄청 서있는 집이었는데 아빠가 꼭 드시고 싶다고 줄 서라~ 해서

땀 닦으면서 줄 서서 사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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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기맛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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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이 미친듯이 맛있네 고딩 맛이 환상이네 이런 줄 몰랐네 밥에 김이랑 싸먹으면 천국이네..

개뻥인가봐요. 아니면 저랑 고딩회는 절대 맞지 않는 듯..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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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친정집에서 살고 있어요.

거기다 직장도 그만둬버려서 완전 식모노릇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 6시 출근하시는 아빠 아침을 차리고요, 오후 1시에는 운동하고 돌아오시는 엄마 간단히 요깃거리를

해드리고 저녁준비도 해요 ㅋㅋㅋ아무 생각없이 이렇게 살고 싶지마.. 또 출근을 해야겠죠 ㅠㅠ

암튼 위 사진은 엄마 점심이에요. 냉메밀국수랑 토마토 달걀 아스파라거스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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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식으로 아침 드시는 아빠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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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의 차림은 똑같아요.

블랙커피 내리고, 빵이랑 베이컨 굽고, 달걀 스크램블 하고 그 때 있는 과일 쬐끔 썰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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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샌드위치로도 아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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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바타 샌드위치는 반 잘라서 아빠랑 엄마 나눠드려야 해요.

너무 크다고 아빠가 반만 드시고 반쪽을 가지고 나가려고 하시는데 엄마가 이건(요것만..?) 맛있으니까 당신도 아침으로

먹겠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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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지겨울까봐 샐러드도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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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토스트도 해드렸더니 가끔은 이것도 좋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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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한 알 올린 샐러드는 엄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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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가 얼마전에 둘째를 낳았는데, 친정 어머님(안사돈어르신)께서 편찮으셔서 우리 집으로 애 둘을 데리고 왔어요ㅋ

두돌 아가는 말귀도 잘 알아듣고 말이 통해서 괜찮은데 신생아는 진짜 조심스럽더라고요.. 안기가 무서움 ㅠㅠ

아무튼 저는 더욱더 성실하게 밥과 미역국을 끓였다고요...ㅎㅎㅎㅎ

전복 내장까지 박박 갈아넣은 전복밥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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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라고 불리는 작은 민어도 한마리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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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어슷어슷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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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 푹 고아서 나중에 미역도 넣고 끓여줬어요.

이건 복날에 먹어야 하는 음식인가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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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중복에 해먹인 소꼬리 넣은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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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올케 저녁상 양식 한 접시.

돈까스랑 생선까스랑 그냥 볶음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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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체육관에 갖고 가라고 샌드위치도 이만큼 해드리고요.

아줌마들끼리 이런 거 가끔 한번씩 대접? 안하면 그렇게 왕따를 시킨대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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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랑 술도 한잔씩 해요.

로스편채 만들어서 풀때기 돌돌 말아서 겨자장에 찍어 먹으면 술이 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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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치 꼭 짜서 불린 당면이랑 양배추 넣고 볶아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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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가루로 전병도 부쳐 먹었어요.

100% 순 메밀가루는 이렇게 맛이 없고 퍽퍽한데 시중에서 파는 그 고동색? 메밀전들은 대체 뭘 더 넣은건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찹쌀가루랑 메밀가루랑 반씩 섞어봤는데도 그 맛이 안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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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일찍 퇴근한 날은 올케랑 지 새끼? ㅋㅋ 보겠다고 집으로 와요.

청국장이 먹고싶대서 이따만큼 끓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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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뚝배기를 혼자 다 먹음 -_- 병원 밥은 맛이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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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느끼한 올케도 먹을 수 있는 안매운 낙지볶음도 해서 온가족 밥 싹싹 비벼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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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소고기 잔뜩 넣어서 주먹만한 김밥 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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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까지 끓여서 한 끼 먹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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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재료 다 4등분해서 오백원짜리 동전만하게 싸줬어요.

근데 먹다 질질 흘려서 바닥을 다 기어다니면서 제가 줏어 먹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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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시켜 먹고 많이 남아서 그 다음날 엄마랑 저랑 올케랑 셋이서 치킨 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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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 치킨이라 안 느끼하고 괜찮더라고요.

올케는 뭘 먹든 미역국이랑..ㅠㅠ

전복, 황태, 바지락, 홍합, 소고기, 도미로 번갈아가면서 끓였는데 다 맛있다고 무조건 잘 먹어서 이쁘더라고요.

안 먹으면 혼날 것 같았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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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요즘 갈치가 풍년이라고 언니가 보내주신 4지 먹갈치 도착.

안그래도 반찬거리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너무 고맙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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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뭇국 끓여서 한 끼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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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넘었으니 이젠 매운 음식도 한 끼 정도 먹고 싶대서 완전 칼칼하게 감자랑 무우랑 고구마순 넣고 갈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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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오늘 해먹은 오징어부추전이에요.


사진 진짜 많죠.. 거의 한시간 동안 글 쓴 듯...

어이없게도 다음주부터 또 덥다네요 -_- 저는 다음주 말까지는 계속 주방을 지키며 살 것 같아요.ㅋㅋ

다들 냉방병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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