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병신 요새 발기불능인게 분명함

매일 아침 특히 주말 지나고 나면 거의 발작 수준으로 꼴깝을 떠는데 아주 돌아버리겠다.

막내 여직원이랑 한바탕 하고 나면 꼭 나한테 개지랄 하는데 대체 왜 염병이냐고 물었더니

여직원이라 걔한테는 못하니 나한테 한단다. 저새끼 좀 돌은거 아닌가 -_-;;;

회사에 다구세트 다 갖다 놓고 차도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인왕산 바라보며 마음 수양도 했지만

아.. 정말 저새끼가 뒈지거나 쫓겨나야 내가 맨정신에 살 수 있을 거 같다.

요새 여자들 미투 많이 하던데 남자는 왜 없냐.

아마 남자들 직장내 미투 하기 시작하면 일년 365일 아재들 곡소리로 온 나라가 덮일듯 ㅜㅜ

육체적 추행만 추행이냐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정신적 추행과 폭력이 더 개같다. 도망도 못 가고 흔적도 없고.

아니 나라에서 내 월급 주는데 지가 지돈 주는 것도 아니면서 중간에서 왜 지랄을 하는 거지.

부장 씨발년 때문에 엊그제 포트넘 앤 메이슨 질렀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1. 이스터티 질렀고 그 외에는 

1. 과일 3종 미니캔  2. 뉴비타나칸테 FBOPFEXSP  3. 러버스립 누와라엘리야(우든 시즈널 캐디)  

4. 러시안 카라반  5. 샴페인 밀크초콜렛  6. 클로티드크림 숏브레드

이렇게 질렀다.

차 마시며 매일 빌어야겠다. 저새끼 빨리 좀 뒈지라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