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줄거리
임설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아무나....
마침내 아무나는 임설레를 바파인 하게되고 모텔에 들어와 그녀의 몸을 본격적으로 탐구하려 하는데...

4부..

"하아악~~ 하악..하야끄~~ 기모찌~~~~""
몸에 걸쳤던 거추장스러운 수건을 벗겨내니 검은콩을 볶아낸듯한 임설레의 검은유두가 도드라진다. 가슴은 희고 봉긋하다 밥그릇을 엎어놓은듯 쳐지지도 않았다
"하악..ㅡ 너무너무 완벽한 가슴이센"
아무나는 거침없이 임설레의 검은유두를 핥아대기 시작한다.
하아악.... 하악... 으응... 응....
그녀는 참는듯한 신음을 내뱉어낸다.
"너의 바디는 너무 완벽하센. 나 오늘만큼은 참지 않을거센"

"응.. 날 맘껏 유린해줘...."
그녀는 부끄럽다는듯 나즈막히 눈을 내리깔고 수줍게 얘기했다.
"너무 너무 가와이센"
아무나는 다시한번 그녀의 봉긋한 검은유두를 핥아대기 시작한다.
"할딱할딱~ 츄르릅 ~~ 낼름낼름~~~"
"으으으응#~~~ 기모찌~~~~"
그녀의 목덜미... 가슴..... 옆구리.. 복부... 아무나는 차근차근 푸잉의 몸을 핥던 기술로 임설레의 바디를 능욕해 나가고 있었다.
아... 이 얼마나 기다려왔던 순간이란 말인가.... 이미 아무나의 불기둥은 평소와 다르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정도로 단단해져 있었다.
"난 너의 흡우흡우 서비스를 원하센"
"응..."
임설레는 수줍은 듯한 미소로 나의 팬티를 벗겨 내려갔다.
츄르릅~~~츄르릅~~~~~
"하아악~~!!! 너무너무 좋으센~~~~"
그녀는 능숙한 솜씨로 아무나의 불기둥을 삼켜나가고 있었다.
츄르릅 츄르릅~~ 하악~~ 츄르릅~~~~~ 그녀는 때론 빠르고 정교하게 때론 스무스하면서 부드럽게 아무나의 불기둥을 컨트롤 해나갔다. 그때였다.
"하아악!!!!! 느...느껴지센!!!!!!! 하악... 아직 안돼센!!!!!!!!!"
찌이이이이이이이이익!!!!!!!!!!!!!!! 하악!!!!
"기모찌~~~~~~~!!!!!!!  하아아악!!!!!!! "
임설레 그녀가 갖고있던 고도의 오랄테크닉이 아무나의 뜨겁게 불타오르던 불기둥을 폭발시키고야 말았다. 방심하고 있던 임설레는 아무나의 올챙이 덩어리를 입으로 받아내고야 말았던 것이다...
"하악하악....너...너무 좋으센 ...."
" .........."
"미..미안하센... 나도 모르게.... 너무 참을수 없었센..."
" .........."
"정말 미안하센... 화났센....?"

임설레는 입안에 한가득 아무나의 올챙이덩어리를 문채로

화가 잔뜩난 표정을 짓고 아무나를 바라보는데....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