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면 몰라도 태국에서의 유흥은 내 나름 철학있다

아가씨 볼때 예쁘던 아니던 여자가 날 눈 안쳐다보거나

웃지않는 여자 초이스 안한다 이 아가씨들도 사람이라

손님이 마음에 드는지 아닌지 우선 얼굴에 나타나니까 .

근데 가장 기분 나쁜게 초이스시 엄청 웃고 날 선택해라

하는 손짓이나 눈빛 보내고 초이스 받으면 그 후에

딴짓하거나 함께 자리한지 얼마 안되 도망가서

듬값만 챙기는 여자들이 있다 진짜 아구창 날리고싶네

예뻐서 도도하거나 싸가지없어도 앉힌 후에 그래도

앉아서 좀 놀고 어떻게 하다보면 마음 열긴 하는데

무슨 못생겼으면서 어깨에 힘주고 싸가지없는건 뭐지

그것도 한둘이 아니라 그 업소 푸잉 대부분 그러네

내가 예전에 소개한 총라오 하나가 있긴 한데

불과 한달사이에 예쁘고 착한 푸잉 다 빠지고

감자같이 생기면서 싸가지 없는애들만 남았는데

우돔쑥 소이 58 떤차밥 가지마라 바로 여기다

내가 소개했는데 정말 미안하다 호기심으로 혹시

갈거면 그냥 맥주한잔 한다고 생각하고 가라

예전엔 굳이 하이듬 안사도 여자들이 앉아서 얘기하고

술따라주고 일 끝나면 같이 클럽가서 놀기도 햤는데

지금 변해버렸다 하이듬 겁나 강요하고 앉히면 도망가

오늘 아는 형님과 동생 데려갔는데 민망해 죽는줄 .

그리고 여기 직원들이 몇 젊은 한국인들 와서

놀다갔다길래 아마 동갤러인거같은데 오지마라

내상 당할수 있으니 시나카린 플로랜스 스카이 라오가라

내가 소개한 업소때문에 괜히 기분 잡치는거 원치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