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은 잘생긴 사람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라.

한국여자는 잘생기기만 하면 홈런치기 어렵다.

중요한건 유머다. 즉, 상대방과 어색함을 풀어내는 실력을 보유해야 한다.

외국에서도 못생긴 놈들은 유머를 장착해야 한다.

첫째, 멤버에 들어가면 아이컨텍을 해라.

눈이 서로 맞아야 한다. 그린라이트가 켜진 여성을 찾는다. 촉촉하고 그윽하고 여시같은 눈빛으로 유혹하는 여자가 그 여자다.

둘째, 살인미소를 보내고, 그녀에게 접근한다.

못생긴놈들은 웃지 말고 접근해라.

그리고, 계속 가면서 빤히 쳐다본다. 그 여자가 긴장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게 만들어라. 계속 쳐다보면 심리적으로 두근거린다.

셋째, 마음의 간격을 좁혀라.

폼잡지 말고, 마음의 간격을 좁히는 것이 중요하다. 못생긴 놈일수록 다정하고 유머를 구사하도록 한다.

너가 준비한 뿌잉과 함께 할 게임(간단 술 게임?)을 한다든지, 그녀와 되도록 어색함을 풀 수 있는 개인기를 보여주면 된다.

 넷째, 부유하고 잘 쓴다. 그리고 패션너블하다. 외국인이다.

이러한 장점을 보여주며 그녀에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니가 알바생이라 할지라도 그들보다 잘사는 한국에서 왔으니, 어떤 찌질이 마냥 공떡인줄 알았더니 10만원에 욕지랄 하지 말고, 좀 쓰자,,,

그래야 여자는 마음이 움직인다.

처음 본 여자는 감동이 아닌, 마음의 간격을 최대한 줄이고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어필하는게 중요하다.

홈런치거든,, 형님에게 돈붙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