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이니, 블로그니 하지만 떡만 치러 가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어?

이왕이면 좋은게 보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해야지 않겟어?

혼자 여행이었음 히히,,

그렇지만 역시 방콕은 밤문화가 빠질수가 없겠지

한국에 있을때 태국푸잉 하나 아는얘가 있어서 공항까지 오라고 해서 픽업해서

얘랑 계속 돌아다니면서 붐붐했어 3일정도 였던가?

좀 원숭이 였지만 그래도 갠찬았어 Free 였으니깐

얘가 좀 사는거 같더라고 집에서는 마사지집을 하고, 마즈다? 자기 차도 있고

화장품 캐 비싼거 30만원치인가 막 사서 쓰고 이렇더군?

화장품을 존거 써서 그런지 얼굴쪽은 나름 하얘

얘 보내고 밤에는 카우보이 갔다가 그냥 가까운 나나플라자로 이동했어

우선 횽들이 외치던 옵세션에 갔는데 아 ㅅㅂ 여기 개 부담스러워

걍 보로 온건데 계속 처다보면서 손짓으로 자기랑 나랑 계속 손짓하면서

내가 거기 갈까? 거기 갈까? 이러는데 이게 앉자 마자 한 10명이 전부다 이딴짓을 하는데

ㅅㅂ 개 부담스럽고 무서워서 아무나 한명 앉혔는데 아,,,

옵세션 누가 이쁘다고 했음 남자 골격 몸에 손크기, 슴가실리콘,,,, 아아 개 무섭했음,,

집에 가서 쉬고 싶다고 바파인비 내고 나랑 가자면서 풕킹 쒁킹 붐붐 ㄱㄱ ㅇㅈㄹ

궁금해서 물어 보니까 바파인이랑 다 해서 1700이라던가? 하여튼 쇼킹이 었어

아 물론 여느형들이 말하는거 처럼 내 ㄸㄱ는 안전해 데헤,,,ㅅ

거기 나아솨 판타지아 변경된곳 이름은 모르겠다 거기 가니까

자기 친구랑 둘이해서 8000에 가자고 했는데 별로라고 버리고 이동함

여긴 바파인비가 1000에 롱탐 4000정도로 말하더군?

흔하디 흔한 후기로 등장하는 테메로 이동함

사진에서 많이보던 그곳이 보임. 2층엔 대형견 길거리 떵개가 ATM앞에 널부러져 자고있음

입장하면 마실꺼 하나 시키고 들어갔는데 아,,, 여기가 내상당한곳이었지,,

십라 맘에 드는얘가 보이길래 그래너 롱탐 얼마야 물었지

그담날 저녁에 비행기타고 가서 저녁8시까지 얼마야 물어보니 얘가 영어를 몬하더라구

그래서 조금 하는 얘가 와서 막 설명해주는데 걔도 나쁘지 않고 둘이 친구인거 같애서 

후후 그래 너희 둘다 같이 ㄱㄱ 하자 해서 8000에 쇼부봄 ㅇㅇ

2:1은 첨이었는데 역시 야동은 야동대로, 현실은 현실대로 였음

크게 재미가 없엇어,,

현자모드 두번 정도 오니 재미 없어서 오후 3시쯤에 보냄

후기는 여기까지였음  나 질문좀 할게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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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내가 20대 후반인데 한번 ㅍㅍㅅㅅ 하면 처음 하더라도 너무 오래해

이게 너무 고민이야 십라 분명 느낌은 있는데 피니시를 몬하겠어

계속 하면 1시간 1회 현자 모드 후에 2회하면 2시간도 가능할거 같더라고,,

얘가 힘들어해서 하다가 그냥 안했지만 이거 개 대박 고민이야

여러가지 ㅊㅇ 바꿔가면서 하는데도 힘들어, 난 깊이 하는걸 좋아하는데,,

쨋든 형들중에 이런 고민하는형 또는 해결한 형들 답좀 줘 ㅜㅜ

오나홀 따위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