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식민지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가 영국, 프랑스이다.

하지만 아는넘은 알다시피 지금 그 나라들의 시민의식 수준은 완전 개판이다.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로 영국이 뽑혔고, 가장 더러운 나라로 프랑스가 뽑혔다.

현재 이쪽에 유학간 애들도 지금 젊은애들은 더 답이 없다고 한다.

어제 영국에서 한국 유학생 인종차별로 쳐맞은거 뉴스에서 보고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음.

지금 잘 사는게 전부 예전에 해놓은 식민지에서 얻는 수입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현재 그들이 뛰어나거나 능력이 좋아서 현재 잘 산다고 말할 수 없다.

그 다음이 2세대인 독일과 일본인데, 마찬가지로 2차 세계대전으로 많은걸 잃었지만, 그 이후

서방권에서의 투자가 그 나라를 발전시킨것이라고 보는게 정확하다. 절대 그들이 뛰어나서가 아니다.

독일은 제2차 대전으로 피폐해졌을때 미국의 지원을 받는데, 서독은 미국, 동독은 소련이다.

[ 지원을 받지 못한 동유럽이 아직도 발전을 하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이기도 하다.]

일본과 한국 역시 미국의 지원을 받는데, 한국이 다른점은 그 사이에 한국 전쟁이 한번 일어났기 때문이다.

독일, 일본은 미국의 지원으로 나라가 크게 성장하고 있었고, 한국도 그런 위치에 있었는데, 이념 갈등으로 시작된

한국 전쟁으로 독일, 일본에 약 10년 이상 뒤쳐지고 있던 역사가 있었다. 그 반사이득을 본 나라가 대표적으로 군수 물품을 만들어서

납품하던 일본인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1970년대부터 엄청난 호황을 누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뛰어나지 못하다는건 1990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한국과 일본의 경제가 역전하기 시작한다.

물론 그 동안 벌어놓은게 많았던 일본이 아직도 경제적 우위를 가져가고 있지만, 현재는 사실상 한국이 산업발전은 더 위에 있다.

결론 : 조선인들의 성실함과 근성으로 다른 나라에 10-20년이나 뒤졌지만, 순전히 우리의 힘으로 2017년 현재 세계 경제력 11위 [136개국]

기업 브랜드 6위 삼성 [도요타 7위] 를 가지게 된것이다. 전 세계에서 조선인이 가장 뛰어나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