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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과연 둥근가? / 편평지구학/ 과학의 거짓

ㅇㅇ(117.110) 2017.06.14 18:31:05
조회 612 추천 4 댓글 1
														
지구가 둥글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까?......
과거에도 심심찮게 있었지만 근래에 들어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 지구 평면설에 대해 한번 들어 보시죠.
글과 그림은 제가 임의로 만들고 제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참고 동영상은 다른 분들이 지구가 평면이라는 증거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동영상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릴 적에 부산의 영도에서 자랐습니다. 시간이 나면 바닷가 방파제에 앉아서 할일 없이 먼바다를 보면서 멍때리기를 자주 했습니다. 그러면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몇번 했습니다. 하루는 수평선 가까이 지나는 배를 바라보면서 '저 수평선 너머는 지구가 둥그니까 배가 수평선 밑으로 숨어서 보이지 않겠지' 맞습니다.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보이는 것은 수평선 너머가 보이지 않으니까 둥근 것 같은데, 왜 좌우로는 둥글게 보이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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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앉아 있는 곳에서 수평선 너머로는 볼수가 없습니다.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수평선 이후에는 지구의 곡률에 의해 밑으로 숨게 되므로 투시해서 보지 않는 다음에는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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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 수평선까지의 거리 x보다 조금 더 먼거리를 좌우로 이동하여 정삼각형을 만든다고 할때, A와 C점을 초과 하는 좌우측의 수면이 곡선으로 보여야 합니다. 또한 중심에서 반씩 이동한 x+α/2의 좌우측 지점은 곡률에 의한 고도차가 보여야 하며 A보다 왼쪽, C보다 오른쪽을 포괄해서 보면 반드시 수면이 둥글게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절대로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수면은 항상 평면인 상태로 보입니다. 지구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증거 들이 있지만 아래에 동영상을 보면서 지구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수집한 증거를 보시는게 더 확실하겠죠.
또, 어릴 적 우주선이 이륙하는 장면을 TV로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지구가 둥글고 회전한다면서 왜 우주선을 저렇게 수직으로 쏘아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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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을 정반대로 거스르면서 저렇게 수직으로 힘들게 쏘아 올릴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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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둥글고 자전하고 있다면, 지구가 회전하는 반대방향으로 수평하게 비행 시키면, 얼마 가지 않아 저절로 우주로 나가게 될텐데.....이상하지 않습니까?만약, 달이 바로 위에 수직에 위치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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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지구는 계속 도니까 로켓 출발점이 달과 수평에 가깝게 되는 때를 기다려 발사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아래 그림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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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구가 시속 1,667km 로 자전하면서, 태양의 주위를 시속 107,300km 로 돌고 있다고 합니다. NASA 에서요!자동차가 시속 100km 속도만 내도 어떻습니까? 못 느낍니까? 태양 주위를 도는 속도는요?우리가 알고 있는 헬리해성의 이동속도는 122,000mph 즉 시간당 195,200km 입니다.또 헤일-밥 혜성의 경우 99,000mph로 시간당 158,400km의 속도로 이동합니다. 여러분도 혜성이 움직이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거기에는 못미치지만 우리 지구도 107,300km 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헬리 혜성 보다 약 88,000km/h 정도 느리기 때문에... 헤일-밥 혜성보다 약 50,000km/h 느리기 때문에 우리 지구는 혜성꼬리고 없고 수분증발 현상도 없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자연과 생명체가 안전한 걸 까요?고대의 모든 종교에서는 지구가 평평하며 태양과 다른 별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지구의 중력이 지구 대기권 내의 모든 대기를 완벽하게 중력으로 당겨서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느끼지 못한다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정도 중력에서 새들이 과연 자유롭게 날 수 있을까요? 또 자전하는 반대방향으로 구름이 흐를 수 있을 까요?? 아래의 영상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이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공위성도, 우주정거장도, 달에 갔다는 사실, 빅뱅, 우주의 기원,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의 모습 등등.또 마지막 동영상에 나오는 외계인 침략설도 터무니 없는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주장을 했던 NASA 직원은 살해당했다고 합니다.제가 설명하는 것보다는아래 몇 개의 동영상을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만약! 지구가 정말 평면이고 움직이지 않는다면....우리는 지금까지 엄청난 사기극에 완전히 속고 있는 것이 되는 군요. 또한 우리가 지금까지 배우고 듣고 봐온 지구와 우주, 우주의 행성들, 우주의 기원 등에 대한 모든 것이 거짓이고 환상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들은 왜 그랬을 까요? 그것은 우리 모든 인류를 바보 멍텅구리로 만들고 있는 것이고, 그 목적이야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인간을 바보로 만들면 좋은 점은 부려먹기 딱 좋다는 것입니다.지구가 둥글다 둥글지 않다를 떠나, 우리가 접하는 모든 미디어들, 우리가 받아온 교육,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사소한 정보들, 매체들을 통해 우리는 진짜 점점 바보가 되어 간다는 생각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나 스스로 위의 주장에 더 믿음이 가는데도 불구하고 이 놀라운 현실에 그다지 충격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현실에 의문을 던지는 의지, 비밀스러운 것을 파해져 알고 싶다는 호기심, 지금까지 속았다는 분노 등...이런 것들을 마치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느끼지 못하게 최면을 걸어놓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약 정말로 내가 이것을 믿지 않는다면 미친 소리 쯤으로 치부해 버릴테지만, 믿는 다면(사실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늦게 이짓을 하고 있지요) 엄청난 충격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별로 충격적이지 않습니다. 원래 부터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의심 했기 때문에???그게 아니고 뭔가 세뇌 당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저는 원래 TV 보는 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초등때 만화영화, 전설의 고향 이런 것은 봤지만.... 얼마전에 집에 TV가 고장 났지만 일부러 고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더 보기 싫다는, 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이렇게 전 인류를 철저히 속인다는 것은 보통의 조직으로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런 조직들인 짧은 기간 결속된 것도 아닐 것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지구평면설과 함께 요즘 떠돌고 있는 외계인 침략설, 음모론에 관한 동영상입니다. 도마뱀 같은 파충류 외계인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세계 각 고위층과 권력층에 있으면서 인간을 지배하고 부를 지배하며, 세계 3차대전을 일으켜 인간의 대량 말살하고 완전히 노예로 부리기 위해 활동중이며 그 조직을 일루미나티라고 부른다더군요....또한, 이글에는 올리지 않습니다만, 유튜브에서 찾아보시면 '지구 감옥설' 관련 동영상이 있습니다.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죽어가면서 지구와 인류, 인류의 윤회에 관한 놀라운 비밀이라고 밝힌 내용이 있는데, 간략히 이야기 하면 이렇습니다.
"지구는 외계인이 감옥의 용도로 만들어졌다. 외계의 중범죄자들, 체제에 적응하지 못하는 자들, 도저히 갱생되지 못하는 범죄자 들을 이곳에 보내 영원토록 윤회하며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인간은 죽으면 그 영혼도 이곳을 떠나지 못하게 빛의 스크린으로 지구 주위를 철저하게 막아 놓았으며, 죽는 순간 보게 되는 광명은 바로 이 빛의 스크린으로 이것에 노출되면 모든 기억을 잃고 다시 지구에 윤회하게 된다. 부처나 노자 같은 성인들은 깨달음을 얻어 지구를 벗어난 경우가 있다. 
이곳을 벗어 나기 위해서는 간수(지구의 범죄자를 지키는 간수)가 만들어 놓은 빛의 스크린 장막을 모두 제거해야 하지만 워낙 숫자가 많고 광범위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러면서 그럴 듯한 외계인 사진도 나옵니다. 죽음에 관련된 여러 종교들의 가르침이나 바르도 쉐돌(티벳 사자의 서) 등의 문헌에서 죽음의 순간 보게되는 광명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다고 배워 왔고, 또 죽는 순간 보게 되는 광명(빛)은 영혼을 인도하는 신의 상징으로 배워 왔는데, 그 외계인(듣도 보도 못하고 어디서 온 누군지도 모를)은 우리를 가두어 두는 그물이며, 우리 모두를 갱생하지 못하는 중범죄자라고 이야기 합니다.
무슨 일루미나티 외계인 조직이라던지, 렙틸리언 혈통이라던지...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입니다. 이밖에도 세계 각계의 유명인사들이 렙틸리언으로 방송중에 실수로 부분적인 변신이 풀리는 장면이라며 눈동자가 파충류처럼 바뀌는 장면, 혀가 나오는 장면 등등 여러가지 동영상이 있습니다.
위의 사건들을 요약하보면 
첫째, 지구는 둥글고 태양의 주위를 도는 행성들 중 하나에 불과하며 특별하지 않다. 우주의 무수한 별들 등 하나에 불과하며 우리 인간은 우연의 산물이며 이 우주에 다른 무수한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이다. 
둘째, 렙틸리언 이라는 외계인이 지구에 침투하여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을 만들어 오랜시간 활동하며 권력과 부를 장악하고 전세계 인류를 지배하고 있다... 그럼 결과는 그 일루미나티 조직을 무찌르고 외계인을 몰아내는 히어로 또는 히어로 조직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악당을 만들었으면 영웅을 만들어야 이야기게 맞아지니까요...
셋째, 지구는 외계인의 감옥이다... 인간은 중범죄자들로써 영생토록 지구에서 윤회를 거듭하며 벗어날 수 없다. 그럼 결과는, 인간은 암울한 미래뿐이며 계속해서 이 지구에서 거듭 태어나며 싸우고, 괴로워하며, 빼앗고, 빼앗기고... 스스로의 존엄은 사라지고 이러나 저러나 우리는 낙오된 범죄자이며 무슨 짓을 해도 결국 제자리로 우리를 심판하는 존재도, 우리를 보살피는 존재도 모두 거짓이므로, 어짜피 이렇게  된 것 내 마음대로 살겠다..혹은, 이런 갈등이 전세계에 고조될 때 또 영웅이 등장해서 외계인 간수가 만들어 놓은 빛의 스크린을 제거 함으로써(진짜로 있었는지, 그것을 어떻게 제거했는 명확히 알수 없을 것임...SF 영상기법을 이용할 것 같음) 전인류의 구원자를 자처 할지도 모릅니다.
이 세가지의 공통점은 이렇습니다. 둘째, 셋째 모두 첫번째에서 말한, 현재 과학자들이나 NASA에서 전 인류를 속여온 우주라는 모습, 우주라고 설명해온 내용에서 기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일하지 않다. 우주의 한 점 티끌 같은 존재이고, 우리 외에 무수한 생명체가 있다. 그것은 외계인 조직과, 지구를 감옥이라는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또한, 우리는 특별하지 않으며 존엄성 마저 없는 우연의 산물 또는, 극악한 죄악의 결과물들 입니다. 우리의 존엄과 특별함을 손상한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믿고 있는 신에 대한 모독이며, 신이 우리를 창조하고 지구를 만들었으며, 인간을 위한 신의 모든 계획, 사랑, 가르침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이 세가지는 동일한 목적을 지닌 동일한 단체에서 조작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정말로 지구가 평평하고 자전하지도, 태양의 주위를 돌지도 않는다면요...만약 그렇다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물론 이러나 저러나 당장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힘든데 지구가 둥글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냐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궁금하지 않습니까? 지구가 평면이라면 진짜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지, 또 진짜 우주는 어떤 모습일지... 우리가 누구인지......왜 여기에 태어나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며 또 죽어서 윤회(윤회를 믿는다면)를 거듭하는지...

우리들 스스로는 똑똑해서 결코 바보가 아니며 세뇌 당해 있지도 않다고 저 자신도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세계 부의 50%이상을 상위 1%가 차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10년전에는 세계 부의 50%이상을 상위 2%가 차지 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었습니다. 10년 사이에 더 늘었군요...이렇게 가다보면 10년 20년 뒤에는 상위 1%가 전세계부를 90% 차지하지 마라는 법도 없겠죠. 우리가 정말 바보가 아니라면 이런 현상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 바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의 모습과 우주에 관한 이야기들, 외계인 침략설, 지구 감옥설 등등우리는 정말 정신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얼마전 어떤 분이랑 종교적인 이야기 하는 도중에 '깨어 있으라' 는 말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이 분은 슬프게도 그 의미를 말그대로 잠을 자지 말고 깨어 있으라는 의미로 알고 계시더군요.. 그러면서 잠을 자지 않는 것이 힘들지만 잠을 안자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합니다. 그냥 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중에 운전하시는 분은 경험 많을 겁니다. 운전중에 전화 통화를 하면서 운전을 합니다. 사고는 나지 않고 통화중에도 운전 잘합니다. 통화를 끊고 생각해 보십시오. 통화하는 중에 어떻게 운전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는지... 절대 기억나지 않습니다. 또 평소에 자기 주변에 대해 인지해보십시오. 주변의 소리 또는 고요함을 느끼고, 주변의 사물, 내 마음의 상태 기분 등등. 그러다가 누가 말을 걸어옵니다. 그럼 그 대화를 하며 마음 생각은 그 대화에 빠집니다. 내용에 따라 기분이 좋았다 흥분했다.... 그 순간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 내가 어떤 모습인지... 아무 것도 모릅니다. 대화가 끝나고 나서 대화하는 순간의 자기 모습을 떠올려 보십시오. 또 화가 나가서 분노를 표할 때, 자기 뒤에 뭐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빠져듭니다. 이것이 바로 잠들어 있는 것입니다. 바로 부처님이 말한 무명인 것입니다.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있으면서 감정 기분에 따라 생각 판단 행동합니다. 이런 것에서 벗어나 항상 자신을 느끼고 마음 상태를 살피는 것이 깨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진짜 정신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저는 과거에 이러한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얼마나 깊이 잠들어 있었는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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