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큐멘터리(Mockumentary)는 영화와 TV 프로그램 장르의 하나로, 소설 속의 인물이나 단체, 소설적인 사건이나 상황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마치 허구의 상황이 실제처럼 보이게 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장르이다. 페이크 다큐멘터리(Fake documentary)라고도 불린다.

즉 말 그대로 내용 및 배우 모두 다 허구인데 "세상에 이런 일이" "6시 내고향" 이런 식으로 위장 사실인 척 선동하고, 구라까고, 사기치고, 설계들어가는 장르라 보면 될 듯 함

아래가 좋은 예임

내용도 허구를 실화를 재현한 척 , 배우들도 100% 모두 허구 (허패, 실패 모두 허구)

거기에 아래같은 선동도 교묘하게 함 (주요한 악질적 선동만 요약)

1) AIDS 환자들은 대부분 억울한 경로로 감염된 이성애자들이다 (팩트는 유전이 아닌 남자 아동 매출 및 남성 상대 강간에 의해 양산된 성인 동성연애자들의 변태성애적 항문성교가 주 원인)

2) AIDS 환자들은 부당한 박해를 받는 약자다 (팩트는 너무 지나치게 비밀 보호가 되서 정확한 현황 파악을 해야 할 정부 조차, 정부 통계도 간접 추산만 가능할 정도)

3) AIDS환자들은 어렵다 (팩트는 국가유공자들보다 더 세금 혜택 받고 있음 인당 약값 600만원을 국가가 모두 부담, 국가 재정 치명적인 악화 부실화, 고갈의 주 원인)

4) AIDS 환자의 고통은 당사자 및 가족들만 겪는다 (팩트는 환자당 600만원 전액 정부 부담 즉 매년 4조 이상 혈세가 국방, 복지에 쓰이지 못하니 국민 삶의 질 및 안보 모두 위태로워지고, 반면 세금 부담은 살인적으로 매년 폭증함)

5) 남자가 여성의 과오로 에이즈에 감염되도 이를 은폐해주고, 자기탓인양 허위증언하는게 아름다운거다, 남자다운거다  (팩트는 의무 권리 모두 같이하는 양성평등이 가장 선진국적 성숙한 모습이고, 휴머니즘임, 여성인권을 확립한다고 남성인권을 말살 역차별하는건 휴머니즘이 아님)

주변에 무슨 결혼식 하객 알바, 가족 알바, 이런게 말도 안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왜 작정하고 사기꾼들 설계에 넘어가서 패가 망신하는 이들이 있나 했는데 저런 극강의 연기력과 준비를 하고 설계 들어가면 솔직히 당할 이들이 천지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