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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요코하마 역 앞 번화가에서 여성이 가슴 등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
칼부림의 나라 일본에서 또 칼에 찔려 죽은 사람이 발생함 사건이 발생한 건 6월 9일 오후 8시가 조금 안 되었을 무렵 길을 지나가던 남성은 여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경찰이 출동해보니 실제로 칼 같은 것으로 가슴 등 상반신을 수차례 찔린 채 쓰러져 있는 여성이 있었고 긴급히 병원으로 보맸지만 약 1시간 후 사망이 확인되었다고 함 범행 현장은 요코하마역 앞 번화가 근처였고, 범행에 사용된 칼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태임 사건 이후 요코하마 서쪽출구 파출소에 출두한 남성이 "사건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는데 경찰은 사망한 여성의 신원확인에 서두르는 한편 남성으로부터 자세한 진술을 듣는 중이라고 함 매일매일 칼부림과 총기사고가 이어지는 일본 일뽕들이 말하는 천국의 나라 일본은 칼 맞고 죽은 일본인들의 사후세계를 말하는 것일까?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