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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5546 포도박스 신 왜 그러냐 진짜 [10] ㅇㅇ(175.118) 17.11.12 2364 62
5532 강의실에서 허리두드려주는 씬은 버릴게없다 [10] ㅇㅇ(211.36) 17.11.12 2332 89
5523 진심은 통한다..(1회~10회)그대들이 뽑은 최애씬은? [5] ㅇㅇ(223.28) 17.11.12 1219 24
5518 내가 진짜 병신이라 너같은 새끼한테 당한 줄 알아? [7] ㅇㅇ(211.36) 17.11.12 1780 45
5514 진주와의 행복한 미래가 꿈인 남자가 있었다. [32] ㅇㅇ(211.36) 17.11.12 3051 185
5511 하;;; 새벽에 괜히 봐서 존나 슬프네 포도박스 시발ㅠㅠ [8] ㅇㅇ(122.47) 17.11.12 1969 50
5505 남길선배 미소에 의문이 생기네ㅋㅋㅋㅋ [14] 고백좋아(175.205) 17.11.12 2484 68
5504 반도 오늘 명대사 [3] ㅇㅇ(119.193) 17.11.12 1785 67
5501 진주 남길 차안에서 에피 짤 감상 [9] 고백좋아(175.205) 17.11.12 1905 92
5493 진주 본체한테 무슨일 있는걸로 아는데 [7] ㅇㅇ(180.230) 17.11.12 1849 14
5490 나 울 들마가 너무 조타ㅠㅠ [8] ㅇㅇ(125.188) 17.11.12 1013 23
5488 반도가 자기 마음 속에 꼭꼭 담아두고 하지 않았던 말들 [5] ㅇㅇ(49.161) 17.11.12 2042 84
5486 세상에 일어나지 않을 일은 없어 [6] ㅇㅇ(211.36) 17.11.12 1357 45
5483 솔직히 이부분도 너무 좋았음 [4] ㅇㅇ(218.153) 17.11.12 1163 21
5482 근데 20살 애들하고 반도랑 진주는 아재 아줌마 티가남ㅋㅋㅋ [13] ㅇㅇ(223.39) 17.11.12 2704 85
5481 "나의 슬픔도 그렇게 하찮고 평범하게 묻히는 듯 했다 [5] ㅇㅇ(211.246) 17.11.12 1299 32
5480 메인기사 댓글 [3] ㅇㅇ(211.36) 17.11.12 1717 32
5478 이 드라마는 너무 사소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한 걸 다시 생각하게 해줌 [5] ㅇㅇ(175.118) 17.11.12 1036 30
5474 이 드라마 애정가는 게 [11] ㅇㅇ(118.216) 17.11.12 1718 34
5473 반지자국이 복선이지? [9] ㅇㅇ(211.246) 17.11.12 2689 30
5472 그 흔한 키스신 하나 없어도 [5] ㅇㅇ(218.153) 17.11.12 1523 42
5471 "넌 항상 내가 필요할 때 없었다는 소리야." 이게 최후의 열쇠였네. [21] ㅁㄴㅇㄹ(182.215) 17.11.12 3363 154
5469 또 발리는 점이 [15] ㅇㅇ(211.213) 17.11.12 2046 70
5467 38살 반도와 20살 반도의 차이는 솔직함인듯 [7] ㅇㅇ(223.39) 17.11.12 1845 55
5466 근데 오늘 또 반도가 안쓰러웠던게 [13] ㅇㅇㅇ(220.126) 17.11.12 2564 65
5465 사실 진주 선배가 구했을때 서브 멋진거 몰빵이구나 싶었는데 [6] ㅇㅇ(223.39) 17.11.12 2107 40
5462 퇴근후 잠든 진주 쓰다듬는거 [7] ㅇㅇ(59.27) 17.11.12 1758 28
5460 나도 너처럼 장모님 보고싶었다고. [23] ㅇㅇ(223.39) 17.11.12 2835 60
5452 이번편 보고 느낀 반도 진주 이혼 [4] ㅇㅇ(211.36) 17.11.12 2533 83
5450 반도 진주 참부부 [7] ㅇㅇ(211.36) 17.11.12 1953 50
5448 이 장면 존설이야 [12] ㅇㅇ(112.185) 17.11.12 2961 66
5445 생리통 땜에 잠못자면서 두드려주는거 [6] ㅇㅇ(223.39) 17.11.12 1912 30
5443 근데 진주가 반도한테 수업 안가냐고 했을때 [7] ㅇㅇ(223.38) 17.11.12 1536 15
5442 [FMV남길X진주]기다리다 [3] oo(175.120) 17.11.12 443 23
5440 반도 별로라는 사람도 있지만 [11] ㅇㅇ(118.216) 17.11.12 1613 68
5436 10회 명장면) 누굴 건드려 [9] ㅇㅇ(125.142) 17.11.12 1702 52
5433 근데 이 드라마 결혼권장드라마는 아닌거같음 [12] ㅇㅇ(223.62) 17.11.12 1941 36
5432 포도박스의 진심, 서로 사랑의 표현 방식이 달랐을 뿐이다 [3] ㄹㄹ(116.36) 17.11.12 615 27
5430 둘이 잘어울랴 [6] ㅇㅇ(124.56) 17.11.12 669 16
5429 반도 마지막 대사가 좋은게 [6] ㅇㅇ(211.246) 17.11.12 1443 32
5428 오늘 반도와 진주 [24] ㅇㅇ(211.213) 17.11.12 2701 146
5424 여기 진주팬은 없냐 [35] ㅇㅇ(211.36) 17.11.12 1213 22
5420 배우들 아깝다 [2] ㅇㅇ(223.39) 17.11.12 1107 22
5415 근데 솔직히 애당초 1999년의 마진주는 최반도가 이상형이었던거 같은데 [15] ㅇㅇ(182.215) 17.11.12 3037 113
5414 진주가 ㅅㄹㄷ 사다달라고 전화하기 전에 반도는 [10] ㅇㅇ(175.223) 17.11.12 1867 32
5409 10회 키스나 한번 할까? 미쳤냐 [21] ㅇㅇ(125.142) 17.11.12 2848 114
5407 레알 반도가 벤츠남 아니냐? [13] ㅇㅇㅇ(220.126) 17.11.12 1879 93
5401 진주는 그순간까지도 엄마가 내곁을 떠날거라고 감히 생각을 못한거지 [11] ㅇㅇ(14.39) 17.11.12 1568 32
5382 최반도 본체 인생캐아니냐 [5] ㅇㅇ(211.36) 17.11.12 1231 29
5374 오늘 반도 서사 나와서 후련하네 [4] ㅇㅇ(116.47) 17.11.12 105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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