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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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채상병 사건도 여군이었다? - 관련게시물 : 이재명, 채상병특검법 재표결 부결에 "도저히 납득 안돼"- 관련게시물 :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원 입원, "죽고싶다"와 씹 이게 나라냐?존나 살벌하노남성혐오에 절여진 계집들이되도 않는 소리 해가면서 남자 사병 죽인거네- 채상병 사건의 진실! 내용길다 (마지막에 결론 주목)서론 kbs에서 채상.병사건관련 토론이 열렸다 그 주인공은 박정훈대령의 변호인, 이종섭 장관의 변호인 그걸 보고난 pd의 후기다 결론1. 대대장들이 문제가 있는건 확실한거 같다2. 박정훈은 책임소재에서 여군(중위, 상사)들만 빼려했다 3. 박정훈은 여군을 못살리니 여단, 사단장까지 넣어서 ‘부당행위’ 로 몰아가려고 했다 그래서 사단장-여군 상사까지 전부 혐의에 넣어버렸다4. 윤통은 사단장을 넣은점, 일선 지휘자를 넣은점을 굉장히 문제 삼은 거 같다 그래서 대대장라인만 혐의에 넣으신것 5. 훈련병사건도 그러하고 군내 여군조직의 문제가 있는것 같고, 스웟남새끼들도 문제가 매우 심하다6. 윤통 여단, 사단장은 죄가 없다 그저…. 선동당한거다 7. 돌아가신 채 상.병님만 매우 안타깝다 좋은곳 가셨기를.. 작성자 : 123번뇌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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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96339	그냥 글도 1월부터 써 [8]	ㅇㅇ(117.111)	20.12.17	439	7
196334	통보 안갔다고 하는 심리는 뭐야 [13]	ㅁㅁ(121.131)	20.12.17	757	7
196333	신문사...만약에 만약에 말야 [10]	ㅇㅇ(124.56)	20.12.17	682	5
196332	나도 글쓰는거 2년찬데 난 작년보다 더 홀가분한데 [3]	ㅇㅇ(116.125)	20.12.17	290	3
196328	뭐 수리기사 전화가 왔는데 등단한줄 ㅋㅋㅋㅋㅋ [9]	ㅇㅇ(183.98)	20.12.17	474	8
196327	다들 내일 지나고 어떻게 멘탈 잡을 예정이야? [17]	ㅇㅇ(220.76)	20.12.17	578	4
196317	동아일보 전부문 발표되었을까요? [4]	민(39.7)	20.12.17	742	5
196315	보니까 내일 아니면 월요일이네 [11]	ㅇㅇ(183.96)	20.12.17	616	6
196313	[웹소설 칼럼] 웹소설이 문학보다 대중적이다? [8]	ㅇㅇ(211.36)	20.12.17	461	16
196310	저 밑에 머저리 말도 틀린게 없는게 대중픽 시인 그렇잖어 [8]	ㅇㅇ(14.45)	20.12.17	463	7
196296	혹시 주변에 소식들은거 있음 올려줘 [17]	ㅇㅇ(220.76)	20.12.17	1323	4
196269	오늘은 내 생일이다 [6]	ㅎㅎ(117.111)	20.12.17	239	4
196251	시 쓰는 애들도 소설엔 관심 1도 없어? [8]	ㅇㅇ(223.33)	20.12.17	422	4
196247	8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선된 초등학생 수필 [9]	ㅇㅇ(175.223)	20.12.17	575	5
196237	이 갤 특징이 레알 정신병자들이 있다는 거임 [4]	ㅇㅇ(175.123)	20.12.17	439	11
196234	낚시 좀 그만해라 서울 전화해봤다 [3]	1(118.36)	20.12.17	609	3
196228	동아. 전화했어요. 방금 [7]	ㅇㅇ(211.208)	20.12.17	1272	18
196219	사회가 여성에게 그리도 불리함? [54]	ㅇㅇ(223.38)	20.12.17	596	5
196209	요즘 활발한 플랫폼 [17]	ㅇㅇ(39.7)	20.12.17	1195	17
196202	니들.. 현대문학이 뭔지나 아냐? [6]	ㅇㅇ(211.49)	20.12.16	597	16
196199	근데 중앙일보 신춘문예 없앤 거 좀 괘씸함 [17]	ㅇㅇ(58.79)	20.12.16	999	16
196192	동아일보 소설 주작 걸렸다 다시 희망들 가져라 [8]	ㅇㅇㅇ(110.15)	20.12.16	864	9
196184	동아일보 통보 갔다는 댓글 [18]	ㅇㅇ(14.50)	20.12.16	854	5
196183	문갤 분위기가... [7]	ㅇㅇ(58.79)	20.12.16	319	3
196179	신춘 투고 3년 차인데 올해는 덤덤하네~~ [5]	ㅇㅇ(58.79)	20.12.16	418	10
196163	이 시즌이 지나고 발표나면 더 꿀잼임 [10]	ㅇㅇ(14.45)	20.12.16	605	15
196162	난 체념했다. [5]	고오급	20.12.16	415	8
196155	언론사 기자로 잠시 몸담아 봐서 아는데 [6]	ㅇㅇ(218.154)	20.12.16	875	4
196150	통보갔는지 아닌지 딱 말해쥼 [2]	ㅇㅇ(39.7)	20.12.16	584	4
196143	올해는 잘 될 거라 생각했는데 [8]	ㅇㅇ(223.62)	20.12.16	432	10
196135	서울 시 전화해 봄 [3]	ㅇㅇ(175.115)	20.12.16	601	5
196126	다 끝난 것은 아님 [14]	ㅇㅇ(223.62)	20.12.16	908	12
196122	올해도 사실상 끝났네~ [5]	ㅇㅇ(211.173)	20.12.16	668	7
196120	장강명 <당선합격계급> 어떻게 생각해? [10]	문학소년(121.156)	20.12.16	517	4
196119	왜 올해는 인터넷 뒤져봐도 당선소식 같은 게 없징 [8]	ㅇㅇ(183.97)	20.12.16	617	3
196112	조심스레 올려보아요. 여성에 관한 글. [36]	ㅇㅇ(211.208)	20.12.16	901	12
196075	나는 페미 문학이 역겹다. [18]	ㅇㅇ(121.168)	20.12.16	541	24
196074	'하고 싶은 걸 하면 안 뽑아준다'고? [9]	ㅇㅇ(211.36)	20.12.16	518	17
196047	신춘때만 되면 한국문학 깜 ㅋㅋㅋ [6]	ㅇㅇ(43.247)	20.12.16	494	23
196046	잠이 안 온다 [8]	ㅇㅇ	20.12.16	250	3
196034	애들아 중성적인 이름 써라 [14]	ㅇㅇ	20.12.16	741	9
196028	여자 비중 늘면서 한국 문학은 징징이 문학으로 전락 [8]	ㅇㅇ(223.33)	20.12.16	362	24
196027	현재의 여성위주의 문단 경향이 얼마나 유지될까? [6]	ㅇㅇ(39.121)	20.12.16	356	5
196025	작년까지 신춘문예 뽑힌거 보면 여자가 너무 많은데 [10]	ㅇㅇ(121.168)	20.12.16	728	14
196016	등단이 어려운 이유는 너네가 하고 싶은걸 하면 안뽑아주기 때문임. [12]	ㅇㅇ(39.120)	20.12.15	609	6
196013	그냥 잘쓰면 되 신춘무예 욕하지 마 하는 새끼들은 뇌가 있는건지 모르겠다 [9]	ㅇㅇ(39.120)	20.12.15	343	4
196010	아... 등단 진짜 어렵다....... [11]	ㅇㅇ(211.173)	20.12.15	778	4
196007	동아일보 "그 많던 남성 소설가는 다 어디로 갔을까" [9]	ㅇㅇ(14.50)	20.12.15	841	21
196005	대산 전부 문창 여자인데 이거 문제가 많다고 본다ㅇㅇ [16]	ㅇㅇ(210.221)	20.12.15	963	18
196004	당선되신 분들은 [7]	ㅇㅇ(124.56)	20.12.15	50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