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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여성, 인생샷 찍다 화산 분화구로 추락해 사망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부에 위치한 '이젠' 화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산성 호수와 펄펄 끓어오르는 유황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관광지임 특히 섭씨 36도를 넘는 온도에서 유황가스와 공기가 반응해 타오르며 푸른빛을 내는 '블루 파이어' 현상으로 유명하다고 함 그런데 최근 이곳을 방문해 사진을 찍던 짱깨년 한 마리가 멍청하게 뒤져서 화제라고 함 이 짱깨년의 이름은 황리홍, 나이는 31세 현지시간 20일 일출을 보기 위해 남편과 함께 이젠 화산을 방문했는데 동행한 가이드에 따르면 여성은 처음엔 분화구 가장자리에서 2~3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지만, 더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해 뒤로 조금씩 움직였다고 함 가이드가 위험하다고 만류했지만 사람 말을 알아들으면 그게 짱깨임? 하지말라는 짓을 하던 황리홍은 실수로 자신의 옷자락을 밟고 넘어지면서 75미터 높이 분화구 아래로 굴러 떨어졌고 왼쪽 다리는 골절, 머리는 돌에 부딪혀 크게 다쳐 사망함 ㄹㅇ 병신인듯 하필 떨어진 곳이 화산 분화구다보니 열기 때문에 구조대가 접근하기 어려워 시신 수습에 약 2시간 정도 걸렸다고 하고 사고 이후 현장은 폐쇄된 것으로 알려짐 구조대랑 다른 관광객들은 무슨 죄임... 뒤져서도 민폐 부리는 짱깨 클라스 이 사진은 춘장년이 착해지기 전 마지막으로 찍힌 사진이라고 함 병신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501
우간다 코코아 농장주들은 코코아 가격급등으로 농장에 좀도둑들이 나타나자무장괴한들을 경비로 고용했습니다.말리는 미군이 500만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추적중이던 IS사령관을 살해했다고 발표했습니다.그는 2017년 니제르에서 미군특수부대4명과 나이지리아 군인4명을 살해하여 현상금이 걸려있던 상황입니다.러시아가 가자지구 전쟁을 이용해 미국의 정치적긴장을 악화시키고 이미지를 훼손 시키며 미군의 분열을 유도하고있습니다.세계적인 명품회사 까르띠에가 가격표기 오류로 헐값에 물건을 판매했습니다.멕시코인은 까르띠에 멕시코 홈페이지를 검색중 약237,000페소 상당의 물건이 237페소라는 가격에 판매하는것을보고 2세트를 주문했습니다.까르띠에는 몇달동안 상품대신 위로의 성의를 제안했지만 결국 물건을 넘겨야했습니다.플로리다에서 3살아이가 어머니가 요리를 하고있을때 엄마의 총을 발견하고 가지고 놀다 자신의 발을 향해 발사했습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어머니를 체포하여 구금하고 아동방치 및 심각한 신체적 상해혐의로 기소했습니다.러시아군의 포격을 피하기위해 98세의 우크라이나 할머니는 혼자 여정을 떠나야했습니다. 할머니는 6마일의 길을 걸으며 넘어지고 휴식을 취하던중 우크라이나 군대에 발견되어 구조되었습니다.23년전 크리스마스 3일전에 버려진채 발견되었던 아기를 보살폈던 경찰이 우연히 아이와 재회했습니다,아기가 입양된 직후부터 은퇴한 지금까지 항상 아이를 잊지않았던 남성은 아기가 경찰관으로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게되었습니다.훌륭하게 자란 아이는 경찰관이 되어 우연히도 자신이 버려졌던 구역에 배정되었었습니다.런던동부 교외에서 한 남성이 칼을 휘두르며 시민과 경찰을 공격해 13세 소년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술에 취해 들소를 발로 찬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그는 들소를 공격하고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공개한 사건 보고서
작성자 : 모닝지구촌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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