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안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안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무슨 시트콤 같은 다이나믹 중국 시골...jpg ㅇㅇ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을 때 장단점.jpg ㅇㅇ 스포츠 직행열차 개같이 광탈한 코구만화 1화 O.K.목장 이재명 9일부터 일주일간 입원 (+ 재판 연기) 이잼 모유에서 '과불화' 검출… 수산물이 원인? 야갤러 언어의 정원보고 삘받아 갔다온 창덕궁 후원 ㅅㅂ꺼 싱글벙글 아일랜드가 생각보다는 부자가 아닌이유.jpg 휘문 싱글벙글 한국의 청계천을 벤치마킹하고싶은 멕시코 ㅇㅇ [단독] 檢, 김건희가 받은 '다른 선물'도 확인 방침.. 압색 논의 정치마갤용계정 최근 작업중인 필름사진 푼다. 사작쿄 제 60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정리 ㅇㅇ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4) 헬구리 며칠전 돈받고 일본인 부부 시신훼손한 한국인 용의자 근황 ㅇㅇ 무리뉴가 진지빨고 알리에게 했던 충고.jpg ㅇㅇ 5월 8일 시황 우졍잉 카카오톡 개인정보 유출 6만건 5천건 이상 ㄷㄷ 위쳇은 이런일도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즈들은 지들 개인정보 2만원에 팔려도 가만있더라 뭐 항상 빵즈들은 중국이 나쁜 진영이라고 선동당했지만 실상은 ㅋㅋ중국도 이렇게는 개인정보 안털림 ㅇㅇ 작성자 : ㅇㅇ고정닉 요즘 여행 유튜버들이 일본 가면 생각없이 하는 행동.jpg 작성자 : 야갤러고정닉 [단독] 임성근 첫 진술 "천안함 수색 때도 구명조끼 안 입었다" JTBC는 채 상병 순직 일주일 뒤에,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밝힌 첫 진술 내용을 입수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도 물에 들어가게 한 현장 지휘관들이 문제였다'며 조사 내내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 수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채 상병 순직 일주일만입니다. 사고의 직접 책임은 현장 지휘관에게 있고 간접 책임은 해병대의 폐쇄적인 조직문화에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 지휘관들 사이에 오간 메신저엔 사단장이 지시했다, 사단장이 엄청 화났다는 대화가 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명조끼가 없으면 현장 지휘관이 알아서 물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었어야지 자신의 잘못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들으신 것처럼 임성근 전 사단장은 채 상병이 왜 구명조끼 같은 안전 장비도 없이 수색 작전에 투입됐어야 했는지에 대해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게 될지 몰랐고 과거 천안함 사건 수색 작전도 구명조끼 없이 했다는 겁니다. 역시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수사단 조사 당시 딱 한 번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질문엔 답을 했습니다. 해군의 '가장 아픈 과거'인 '천안함' 사례까지 언급하면서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 겁니다. 2010년 천안함 잔해 수거와 2023년 내성천 폭우 실종자 수색은 장소와 위험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임 사단장의 '천안함' 사례 진술이 적절한지도 의문입니다. 임 사단장은 이날 최후 진술에서도 '안전' 얘기를 했습니다. 자신은 잘못한 게 없기 때문에 남아서 뒷일을 잘 챙기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해병대수사단은 나흘 뒤 임 사단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했습니다. 이를 결재했던 이 장관이 다음날 이첩 보류를 지시하면서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5 - [단독] 임성근 현장에 없었다?‥"현장 작전지도 몸소 실천"[뉴스데스크]◀ 앵커 ▶해병대수사단은 채상병 순직 사고 직후 임성근 전 1사단장을 조사했는데요, MBC가 당시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진술서에서 임 전 사단장은 "포항에 있는 사단장이 보고 없이 현장 상황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자신은 사고의 책임이 없고, 있다면 현장에 있던 지휘관들에게 있다는 취지의 주장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이를 반박하는 임 전 사단장의 행적, 즉 그가 현장을 직접 지휘했음을 보여주는 사실들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이덕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채 상병 순직 1주일 후, 해병대수사단은 임성근 전 사단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출동 준비와 안전 대책이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작년 7월 17일 밤, 당시 해병대 1사단은 경북 예천에 도착한 뒤에야 실종자 수색 임무를 통보받았고,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수색 작전에 투입됐습니다.그러니 지형을 정찰하고 위험요소를 파악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해병대수사단이 이런 점을 지적하자 임성근 전 사단장은 자신은 현장을 알 수 없었다는 듯 진술합니다."포항에 있는 사단장으로서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를 받지 않고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마치 자신은 현장에서 떨어져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과연 그럴까.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8일, 임 사단장은 수색 첫날 아침부터 하루 종일 내성천 일대 부대들을 순시했습니다.포항으로 복귀한 건 저녁 8시쯤, 여기에서 원격화상회의를 주재했습니다.다음날, 다시 예천으로 돌아온 임 사단장은 채 상병이 물에 빠진 그 시각에도 내성천에서 부대를 둘러보며 수색 작전을 구체적으로 지휘했습니다.[박기현/채 상병 소속 부대원 (전역)]"'사단장이 이제 복장에 대한 지적도 많고, 그냥 포병만 너무 뭐라 하는 것 같다.' (간부들이) 이런 얘기도 많이 하시고."현장에 없어 상황을 모른다던 임 전 사단장은 이후에는 "사단장으로서 현장 위주로 작전지도를 몸소 실천하고 솔선수범해 간부들에게 현장 지휘활동을 유도했다"고 진술했습니다.이같은 그의 행적은 이후 그가 보낸 문자 메시지와 법원 진술 등을 통해 하나 둘 확인됐습니다.MBC뉴스 이덕영입니다.영상편집: 박병근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078?sid=100 [단독] 현장에 없었다?‥"현장 작전지도 몸소 실천"◀ 앵커 ▶ 해병대수사단은 채상병 순직 사고 직후 임성근 전 1사단장을 조사했는데요, MBC가 당시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 진술서에서 임 전 사단장은 "포항에 있는 사단장이 보고 없이 현장 상황을 알 수 없다"고 말n.news.naver.com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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