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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39751 임진왜란때 다테 마사무네(114.206) 16.08.09 291 0
39743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와서 감자전을 부쳤다 [3]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5 326 0
39742 어제 저하늘에태양이 촬영장 다녀옴 [5] Tsuk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05 561 5
39736 푸우선조 최근 작품 [3] 소늅(218.239) 16.07.29 550 1
39734 딱!! 1년만에 왔다. 올만이노 헤엘죠오세엔(211.36) 16.07.20 252 1
39732 이재용 배우님이 복면가왕에 나오셨어. [1] 소비(218.239) 16.07.15 288 0
39729 대동강에 배를 띄워 일본군과 담판을 한 이덕형 [1]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7.02 485 6
39728 명나라 갑주 열전-5 (황제) [1] 없음알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7.02 489 0
39727 명나라 갑주 열전-4 (금의위) [3] 없음알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7.02 315 0
39726 명나라 갑주 열전-3 (기수위) 없음알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7.02 246 0
39725 명나라 갑주 열전-2 (군관) 없음알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7.02 370 0
39724 명나라 갑주 열전-1 (군졸) [2] 없음알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7.02 409 0
39723 참혹한 전쟁 중에도 여유를 잃지 않은 이항복 [1]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7.01 403 5
39722 이항복이 결혼한 후 살림살이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29 527 3
39720 이항복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은 어땠을까?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28 262 2
39717 이산해도, 토정도 피할 수 없었던 이덕형 부인의 단명 [2]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27 687 7
39716 이덕형이 처가덕을 본 대표적 인물이라고들 하는데... [2]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26 550 5
39715 이덕형이 처음으로 귀신을 본 이야기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26 485 1
39714 이항복이 이덕형의 첩을 내쫒으려한 이야기 [1]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25 1322 4
39713 조선시대하고 현대하고 유머감각이 달라서 오성과 한음이 재미가 별로임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21 293 1
39712 오성과 한음이 농부의 소를 되찾아준 이야기.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20 288 3
39711 광해 차기작이 하나 더생겼는데 [4] Tsuk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18 472 2
39710 한음 이덕형이 수박에 말뚝을 박은 이야기 [1]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16 486 6
39709 와..작년여름. 일케보면. 1년도참긴시간 [1] ㅁㅁ(116.127) 16.06.16 244 0
39708 오랜만에 들렀다 감 [1] ㅇㅇ(203.251) 16.06.16 278 1
39706 이덕형이 잘생겼나?? [4] ㅇㅇ(210.222) 16.06.14 460 0
39705 어린 오성과 한음이 동무에게 글공부 방법을 가르쳐준 이야기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13 281 5
39704 이항복이 대장장이를 도와준 이야기 [2]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10 310 9
39703 어린 오성과 한음이 아기새를 위해 축문을 지은 이야기 [2]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09 452 10
39702 오성과 한음이 처음 만나다_프롤로그 [2]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08 349 4
39701 항복이는 찍지 못했으나 광해는.. [5] Tsuk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07 429 5
39700 조회수 보니 징비록갤에 글을 더 써야 겠어 [3]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07 811 18
39699 징비록엔 나오지 않았지만 입부공 둘째 아들 이숙에 관한 질문! ㅇㅇ(218.51) 16.06.05 264 3
39692 아직도 갤에 갤러들이 가끔 들어오긴 하는구나 [3] 날마다소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29 850 23
39690 항복이랑 광해 차기작 [5] ㅇㅇ(223.62) 16.05.27 265 0
39689 군대에서 만난 서애덕후3 [1] 풍원부원군(119.202) 16.05.22 244 1
39687 더 이상하자... 풍원부원군(119.202) 16.05.18 256 3
39686 형들 oㅁ0(175.223) 16.05.10 201 0
39685 오랜만에... [4] 달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4.29 352 4
39684 오랜만에 오네 [2] ㅌㅅㅌ(183.96) 16.04.28 298 1
39681 윤두수 윤근수형제 묘는 남한땅에 없다던데 [2] ㅇㅇ(112.221) 16.04.20 1070 0
39680 징비록 상받음 [2] ㅇㅇ(114.111) 16.04.20 679 3
39679 군대에서 만난 서애덕후2 [2] 풍원부원군(223.33) 16.04.06 655 2
39678 군대에서 만난 서애덕후 [3] 풍원부원군(223.33) 16.04.05 572 3
39677 서애대감과선조 그려봤습니다. [1] lsu(118.218) 16.04.03 684 5
39676 ost [5] ㅇㅇ(59.18) 16.04.02 669 3
39674 징비록 정주행 후기. [6] 소늅(218.239) 16.03.28 748 5
39672 유성룡의 귀현으로 아버지 할아버지까지 모두 증직됬겠지? ㅇㅇ(112.221) 16.03.21 408 0
39671 국립 전사박물관 [1] 풍원부원군(119.202) 16.03.19 646 3
39669 임진왜란쪽 연구하신 학교 교수님이 징비록 좋은 사극이라고 생각하신데. [7] 소늅(218.239) 16.03.09 7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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