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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본 게임 회사 직원 GOATs....JPG
헬다이버스 2 PSN 연동 사태와 관련해서유저들이 엄청난 불만을 토하자 사태 당시에는 유리(애로우헤드)는 이런 날이 올 것을 알고 있었고이 날은 자신이 예상한 대로 흘러가고 있다 ㅎ우리가 사람들의 신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게임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어서 연동과 관련해서 기쁘다고 발언한 Baskinator.위 인물은 무려 애로우헤드의 '리드' 커뮤니티 매니저...연동과 관련해서 기쁘다고 발언한 사람에 대해 당시 많은 양붕이들은 해당 인물에 대해 부검을 시작했는데놀랍게도 LGBT + 트랜스젠더 깃발 이모티콘덕분에"끄덕끄덕"이라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됨.근데 사실 여기에 그치면 그냥"아오 독개구리시치" 에서 끝날 문제였는데해당 직원의 SNS가 발굴이 되버림...그녀?가 2020년도부터 꾸준히 SNS에서 백인, 남성, 게이머에 대한 혐오 발언을 배설해온 것이 발견됨.그리고 PC 성향이 강한 게임을 구분하는 스팀 커뮤니티 그룹이 올초에 서구권에서 만들어졌는데그녀는 헬다이버스2가 해당 리스트에서 Woke 하지 않다는 내용을 보고인셀남들보고 병신같다고 비웃음 그녀의 말에 따르면 헬다이버스2 개발진에는 많은 유색인종과 LGBTQ 직원들, 여성들이 참여 했기에Woke 하지 않다는 것은 개소리라는 식으로 '직접' 언급함 ㅋㅋ아무튼 사태 초기에 유저들한테 PSN 연동과 관련해서 기쁘다,개인 SNS에서는 게이머들을 장기간 조롱해온 이 사람의 근황은 어떨까..?놀랍게도 소니가 꼬리를 내리자이 결과에 기쁘다면서소니는 철회하지 않을 것 처럼 말했는데 철회했다.우리는 사실 처음부터 소니에게 유저들의 피드백을 전달했는데관련된 결정 권한은 없었음...대충 '아오 씨발 소니 시치'이런식으로 끝남..아무튼 게이머들 조롱하고백인, 남성 차별, 혐오했지만아오 소니 시치가 잘 통해준 덕분에이번에도 패치 노트 낭낭하게 업로드하면서디코에서 소니에 대항한 언더도그마니 뭐니 찬양받고 있음 ㄷㄷ..물론 아직도 저 사람이 왜 커뮤니티 매니저를 하고 있느냐그녀는 인종 차별자고 사태 초기에 조롱한 새낀데디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왜 지금까지 애로우헤드 직원들이 저지른 사태를 없던 일 취급하냐는 식으로일침을 놓는 사람이 있지만저런 유저들은 현재 칼같이 밴 당하는 중...참고로 사태 초기에 유저들 조롱하면서이 사태를 폭발시켰던 커뮤니티 매니저 Spitz는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디스코드 프로필이 사라져서해고 당했구나 라고 모든 사람이 생각했는데 해고 당할뻔 했지만 해고는 안당했다고 함.하지만 자신은 아직 살아있고게이머들과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서 기쁘다는 엄청난 소감을 남김..디스코드에서 현재 반감을 가진 사람들은 거의 다 밴 당했기에 우호 여론이 다수지만개발자 우호적인 레딧에서도현재 해당 개발자에 대한 악담이 지속적으로 올라올 정도로CM들의 세탁쇼는 해외에서도 좀 역겹게 보는 듯..솔직히 저새끼들 개지랄쇼가"아오 소니 때문에.."로 거의 다 묻힌게 더 신기함..심지어 한명은 지금까지 개인 SNS에서 꾸준히 인종차별, 조롱, 혐오 발언 배설한게 걸렸는데도 ㄷㄷ...스웨덴은 어떤 곳일까..
작성자 : 홍지원고정닉
싱붕이 어제 음주운전 의심차량 추격했던거.gif
어제 이른새벽 출근길에 잘 가고있는데 진입차로에서 갑자기 방향지시등도 안켜고 1차로까지 쭈욱 들어오는 차가 있었음 크락션 몇번 울려주고 가는데 뭔가 비틀비틀거림 그래서 추월 안하고 뒤따라가면서 112 신고 112 접수되고 내 위치추적해서 가까운 경찰한테 연락옴 경찰한테 위치 알려주며 추격중 흠... 너무 위험한 상황 계속 발생함 그렇게 비틀거리며 가다가 출차로쪽으로 빠지더니 다리 밑으로 좌회전함 좌회전 하자마자 편의점이 하나 덩그러니 있더라 진짜 주변에 아무것도 없이 농사짓는 허허벌판인데 편의점이 있더라 여튼 거기 주차하길래 나도 따라 주차하면서도 블랙박스에 운전자 특정할만한 증거도 녹화되는 각도로 주차함 이런 음주운전차량 추격전은 이번이 3번째인데 한번은 미친놈이 나의 존재를 눈치채고는 신호위반에 중앙선침범에 불법유턴까지 해대면서 튀어서 못따라가서 놓쳤고 또한번은 다 따라가고 경찰도 왔는데 하필 운전자가 내린상태로 경찰이 잡았는데 자기가 운전안했다고 우겨서 결국 블랙박스 확인해봤는데 블랙박스에 내린 운전자 얼굴이 안보여서 결국 처벌 못함 그래서 이번엔 블박에 잘 찍히게 각도잡아서 대기탔는데 시1발 외국인 남자가 수염 덮수룩하게 기른채로 내리더라 옆에는 외국인 여자도 있었음 외국인 남자랑 외국인 여자가 샬라샬라 떠들면서 편의점 들어감 나는 음주의심 차가 다시 나갈때를 대비해서 차를 출구쪽으로 돌려서 대기타다가 저차 나가고 잠시뒤에 다시 출발했는데 심지어 편의점에 5분가량 있다가 갔는데 그사이에도 경찰이 도착안함 그래서 따라가는데 저 차가 점점 좁고 으슥한 이무도없는데로 자꾸 가길래 슬슬 큰길이랑은 멀어지고 외딴 막다른길 근처까지 가게될거같아서 그냥 난 돌아감. 마지막으로 저 의심차량 행선지만 경찰한테 알려주고 떠났음 경찰이 내가알려준 행선지쪽을 수색해보니 작은 공장이 나와서 그 공장안에 주차된 차들을 다 조사해봤는데 해당차량은 없었다더라.. 결국 음주의심되는 외국인이 운전했던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그렇게 놓치게됨.. 경찰이 2분만 빨리 왔어도 편의점에서 잡았을텐데..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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