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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236463 솔직히 상식적인 사고가 가능하면 고민해볼듯. [18] ㅇㅇ(117.111) 22.08.28 588 10
236455 창비 신인 시 등단작들 좋은데? [7] ㅇㅇ(118.235) 22.08.28 698 12
236432 창비 당선작 중에서 [18] ㅇㅇ(117.111) 22.08.28 1078 19
236414 문갤에 병싱들만 모여서 등단작 까는 거 존나 웃김 [9] ㅇㅇ(117.111) 22.08.28 470 12
236406 중앙대 문창과 누가 시 가르치냐 [2] ㅇㅇ(106.101) 22.08.28 957 16
236389 창비 시 왜 뽑혔는지 이해 되는사람? [2] 문학의고수(59.17) 22.08.27 714 18
236382 윤치규 정말 나쁜 사람임. [3] ㅇㅇ(39.7) 22.08.27 880 41
236277 문학계는 끝났다 [2] ㅇㅇ(115.31) 22.08.25 737 12
236227 올해 문예지 당선자들 어리네 [7] ㅇㅇ(110.14) 22.08.24 1253 5
236203 어제 쓴 시 [4] (223.38) 22.08.24 459 14
236185 경향신문 당선작 ㅈ같네에 대해서 [15] ㅇㅇ(118.235) 22.08.24 1065 64
236125 논란 없는 한국 문학 5대 시인 [17] ㅇㅇ(210.115) 22.08.23 834 9
236106 시인 전여친 썰 [7] ㅇㅇ(211.252) 22.08.23 974 11
236102 이 ㅅㄲ는 도대체 뭐가 문젤까? [15] ㅇㅇ(117.111) 22.08.23 526 5
236096 여기서 시 쓴다고 하는 놈은 일단 걸러라 [10] ㅇㅇ(210.123) 22.08.23 503 11
236071 오늘 쓴 시 [11] 아야(223.38) 22.08.23 435 8
236048 황병승이 써달라고 한 <깝ㄴ> [21] ㅇㅇ(106.101) 22.08.22 407 5
236022 한강 산책갔다가 뽕두봤다 [3] ㅇㅇ(125.187) 22.08.22 288 3
236007 심심한데 질문 받는다 [51] 뫼르달(223.33) 22.08.22 680 10
236006 국문학 시인 다섯만 꼽아줘 [8] ㅇㅇ(223.39) 22.08.22 564 3
235966 시도 못 쓰는 시인들이 좆목질로만 영향력 키우는 세상 [20] ㅇㅇ(106.101) 22.08.21 954 27
235965 응모작 유출되는문제.....관리 잘하나? [8] ㅇㅇ(211.193) 22.08.21 359 5
235874 역겨운 시인 하나 안다 [13] ㅇㅇ(122.42) 22.08.18 1649 60
235800 요즘 한국소설에 대한 단상 [19] ㅇㅇ(1.225) 22.08.18 2206 27
235498 미래파에 대해서 [36] 뫼르달(61.98) 22.08.16 877 12
235464 광복절기념특집) 교과서에서 가르치지않는 임진왜란의 진실 [8] ㅇㅇ(222.103) 22.08.15 269 7
235387 문붕이들아 내가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11] ㅇㅇ(112.160) 22.08.15 542 3
235363 문예란 너무 뜬구름같아서 [15] ㅇㅇ(106.102) 22.08.14 392 11
235085 윤치규 신춘문예 당선되자마자 '한남' 타령했네 [8] ㅇㅇ(221.148) 22.08.11 1269 33
235042 22년 신춘문예 당선작 중 최고는. [3] ㅇㅇ(175.203) 22.08.11 689 4
234987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좆같네. [23] ㅇㅇ(175.203) 22.08.10 2421 94
234876 미안한데 질문 하나만 더 하자 아직 소설 초짜 새@기라 [30] ㅇㅇ(115.95) 22.08.10 460 6
234867 오늘의 역사 txt [1] ㅇㅇ(223.38) 22.08.09 316 5
234607 시 써봤다 쉐끼루들아 [11] ㅇㅇ(106.101) 22.08.06 526 9
234456 최근에 읽은 시집들에 대한 생각 [11] ㅇㅇ(117.111) 22.08.03 1510 23
234453 젊은 시인들 대부분 마인드는 [13] ㅇㅇ(119.196) 22.08.03 1309 28
234425 신철규 조선일보 당선작 유빙 느낌 좋지 않냐 [14] ㅇㅇ(223.62) 22.08.03 600 10
234373 계약에 묶인 천재작가 [5] ㅇㅇ(110.8) 22.08.02 812 11
234371 세계문학을 읽는 내가 아직 등단을 하지못하는 이유는 [5] ㅇㅇ(211.246) 22.08.02 748 11
234367 김연수 한물 간 건 맞지 [4] ㅇㅇ(117.111) 22.08.02 493 5
234364 3년의 습작기중 등단작 읽은 적 한번도 없음 [17] ㅇㅇ(211.246) 22.08.02 837 7
234271 '자살하면 그만이야'는 최고의 문학작품이다.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1 842 15
234173 일의 기쁨과 슬픔, 일인칭 컷 이런 작품들 난 별로였음.. [5] ㅇㅇ(223.62) 22.07.30 708 14
234113 김연덕인가 하는 시인 책 선물 받아서 [7] 1111(61.102) 22.07.29 540 13
234008 난 아직 문학동네 신인상 당선자 통보 안갔을거라 추측함 [5] ㅇㅇ(61.80) 22.07.27 981 7
233817 중대 문창 훌리들 진짜 개노답이네 [15] ㅇㅇ(122.42) 22.07.25 1287 38
233740 시 써봤어요 평가 좀 [4] 5픽서폿빼고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3 317 4
233711 시 썼어요 [1] ㅇㅇ(118.235) 22.07.23 221 6
233671 헤어질결심 보고왔는데 너무 실망스러움 [16] ㅇㅇ(223.38) 22.07.22 886 10
233532 문동 소설부문은 아직 심사 중이래 [5] ㅇㅇ(61.80) 22.07.21 103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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