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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270609 지금 페미가 망할일은 없음 [2] ㅇㅇ(117.111) 23.07.10 302 4
270606 젊은 남자애들이 글 안쓰니 쫄리나보네 [7] 누가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767 11
270593 요새 작품 같지도 않은 작품이 많다 느낀다 [12] ㅇㅇ(223.38) 23.07.10 678 8
270582 페미 때문에 등단 못한다는 애들은 [18] b(128.134) 23.07.10 730 23
270579 난 코인빨려고 페미 너무 티낸 작가들도 나중에 발목잡힐 거라 봄. [5] ㅇㅇ(39.7) 23.07.10 366 19
270553 등단 어쩌고 다 의미없다 문학동네 통보 갔는지가 궁금함 [4] ooo(121.142) 23.07.10 800 8
270547 이 부분 읽고 슬펐다 [2] ㅇㅇ(121.171) 23.07.10 340 9
270544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등단'은 타협의 과정이 아닐까. [6] ㅇㅇ(221.148) 23.07.10 519 7
270531 문창과 썰들 소름끼치는 점 [9] 누가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9 809 21
270526 문창과 졸업생임 념글 보고 지망생이면 보라고 씀 [13] (59.7) 23.07.09 783 12
270487 한국 문학이 현재 가장 협소한 게 주제 측면임 [4] ㅇㅇ(58.79) 23.07.09 428 6
270486 한국 문학은 좀 더 다양한 읽기 대상 - 텍스트가 필요하지 [7] ㅇㅇ(58.79) 23.07.09 276 3
270436 신종원이 요즘 문단에서 핫하네 [11] ㅇㅇ(106.102) 23.07.08 925 22
270411 문창과 입시만 4년한 고인물인데 (고2-3, 재수 삼수) [8] ㅇㅇ(223.62) 23.07.08 1136 10
270393 문보영 강혜빈 여신 [8] ㅇㅇ(118.235) 23.07.07 675 3
270387 김선오 시를 읽은 소감 [5] ㅇㅇ(121.171) 23.07.07 721 6
270383 문학의 끝은 조현병임? [8] ㅇㅇ(121.171) 23.07.07 505 4
270376 난 솔직히 노출하는 게 싫어서 아직 등단도 안 하고 있는데 [4] ㅇㅇ(121.171) 23.07.07 409 7
270359 그래도 예전만큼 페미 조류 세진 않잖아? [2] ㅇㅇ(118.235) 23.07.06 356 4
270342 문창과, 국문과 안가기 잘한 썰 [10] ㅇㅇ(223.62) 23.07.06 770 8
270338 여자들 비위맞추는 문학 = 쓰레기 [5] 누가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479 13
270331 이 시대에 남자가 작가하려면 정말 치열해야 함. [6] ㅇㅇ(221.148) 23.07.05 701 14
270329 2022 문학사상 신인상 시 부문 표제작 [2] ㅇㅇ(183.96) 23.07.05 681 8
270325 2020 문학사상 신인상 시 부문 수상작 중 2편 [3] ㅇㅇ(183.96) 23.07.05 499 7
270300 문학판 어느 정도 아는 사람한테 강혜빈 시인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 [38] ㅇㅇ(121.171) 23.07.05 1303 8
270291 문창과에서 배울거 하나도 없음 [8] 누가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5 761 16
270287 난 요즘 소설 재밌던데 [4] ㅇㅇ(211.201) 23.07.04 535 8
270265 문창과 썰 풀어봄 [23] IllllIIllIlIllI(109.248) 23.07.04 1223 18
270228 문창과가 갑자기 이슈네 ㅎㅎㅎ 내 썰도 풀어봄 [26] 탈망생(220.118) 23.07.04 1113 31
270222 시가 이해되지 않는 건 당연한 건데 [2] ㅇㅇ(220.87) 23.07.04 372 7
270221 문창과 가는 이유는 ㅇㅇ(220.87) 23.07.04 599 7
270220 문창과 대학원 추천 해줘 [9] ㅇㅇ(211.201) 23.07.04 677 4
270213 소설보다 여름 어땠나요? [8] ㅇㅇ(223.38) 23.07.03 529 6
270144 문창과가 쓰레이긴 이유 [16] 누가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028 33
270122 <담배 한 자루> [2] Blee(112.152) 23.07.02 285 7
270120 문창과 갈라면 반드시 네 곳중 한곳을 가라. [3] ㅇㅇ(211.234) 23.07.02 1294 20
270078 본인 문창과 나왔지만 시는 ㅈ도 모르겠음 [9] ㅇㅇ(103.51) 23.07.02 591 6
270073 2022 제11회 시인수첩 신인상 당선작 [2] Blee(112.152) 23.07.01 565 4
270018 궁금한게, 문단에서 페미 자성 한적은 있음? [4] ㅇㅇ(221.148) 23.07.01 501 13
270013 바람 선선하니 좋구나 [2] ㅇㅇ(211.36) 23.06.30 308 3
270008 <올바른 길을 잃고서> [15] Blee(39.7) 23.06.30 294 7
269996 뽕두야 나랑 팔도유람 하면서 시 짓자니까 [2/1] Blee(125.129) 23.06.30 204 5
269976 문학동네 본심 빨리 끝나길 기다리는 중 [7] (106.254) 23.06.30 758 6
269959 박솔뫼, 한강은 5.18 운동, 4.3사건도 다루었는데 [5] (221.158) 23.06.30 486 4
269865 요즘은 무례할수록 오히려 인기가 많은 것 같아 씁쓸하다 [18] !(118.42) 23.06.29 715 10
269859 고산문학 거르고 문예창작 내야겠다 [3] Blee(112.152) 23.06.28 459 7
269836 페미 리부트가 왜 나왔는지조차 아무도 모름 [7] ㅇㅇ(118.235) 23.06.28 396 7
269828 페미니즘은 잘 나갈 때 너무 오만했다고 생각. [3] ㅇㅇ(221.148) 23.06.28 583 32
269827 이게 무슨 의미임? [4] 딱무(106.102) 23.06.28 384 3
269825 문창과가 ㄹㅇ 천재들이 많기는 한가봄 [8] ㅇㅇ(223.38) 23.06.28 129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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