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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을 직접해결한 대통령...jpg
선생님과 상담한다고 하고 나간후 그날 집에 들어오지 않은 이윤상군 그리고 그날 오후 8시. 범인에게 첫번째 협박전화가 걸려온다. "우리는 전과자들이다. 밀항자금이 필요하니 자식이 죽지않길 바란다면 4천만원을 준비해라" 목소리는 중후한 남성의 목소리였다. 두번째 협박전화도 같은 내용이었다. 오후 11시. 세번째 협박전화가 걸려온다 "나는 당신 때문에 망한 사람중 한 사람이다. 당신 아들을 살리려면 4천만원을 준비해라" 이번에는 여자의 목소리였다. 이후 전화는 모두 여자의 목소리로 이루어진다. 이윤상 군의 부모가 4천만원은 마련할 수 없고 2천만원을 주겠다고 하자 다음날 낮 12시에 전화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윤상 군이 유괴된 다음날인 11월 14일. 이윤상 군의 부모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자택의 집전화에 녹음장치를 부착하였고 형사 2명을 잠복시켜 목소리 감청을 시도하였다. 며칠째 행방이 묘연하자 결국 전두환장군이 이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11월 16일.. 이윤상의 부모가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요청하자 오후 6시 40분경 전화가 걸려왔다. "살려주세요, 이분들이 시키는대로 하지않으면 나는 죽어요.." 곧 이윤상의 누나가 2천만원을 준비하여 약속된 장소로 나갔으나 범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해가 지나 4월 6일까지 유괴 협박은 계속되었으며 6차례의 협박편지, 62건의 협박전화가 이루어졌다. 특히 5번째 편지에는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살아는 있다' 고 적어놓기도 하였다. 또한 1,2,5번째 편지는 가지런한 여성의 필적인데 반해, 나머지 편지의 필적은 거친 남자의 필적으로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로 미루어 경찰은 범인이 여자와 남성이 섞인 3~4인조의 계획적인 범죄로 추측했다. 수사는 아이의 신변을 위하여 비밀수사 원칙을 지켰으나, 유괴후 기간이 오래 지남에 따라 1981년 2월 26일. 공개수사로 전환한다. 사건이 장기화 되자 경찰은 최면술사를 동원하기까지 했고, 여러가지 최신식 장비를 시도해도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 범인은 계속 오리무중이자 마침내 전두환이 직접 이 사건에 관여하기에 이른다. 전두환은 일단 이윤상군의 집에 찾아가 어머니를 위로했다 그리곤 공중파 뉴스에 갑툭튀한 전두환은 대대적으로 범인에게 경고를 가한다 "살려보내면 넌 살고 죽여보내면 넌 뒤진다" 뉴스,각종 매체에 대대적으로 범죄자에게 경고를 날리는 전두환 결국 대통령이 직접나서 국민들에게 대대적인 선전포고를 하자 범인은 검거되었다 그런데 범인은 다름아닌 이윤상군의 체육교사였다 주영형은 불륜관계였던 여고생에게 같이 자살하자며 먼저 죽을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이후 이 여고생 2명은 주영형을 도왔단 이유로 각각 징역2년씩 처하게된다 전두환은 범인이 잡히자마자 기증할수있는 모든 장기 눈콩팥을 기증시키고 바로 사형을 집행시킨다 그리고 이윤상군의 가족에게 위로금을 선사하고 누나의 대학등록금을 전부 전두환의 월급으로 대처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이윤상군을 살인한 체육교사 주영형은 다름아닌...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사가 4박5일 3일차(2) 4일차(0)
[시리즈] 사가 4박5일 · 사가 4박5일 1일차 · 사가 4박5일 2일차 · 사가 4박5일 3일차(1) 주변에 갈만한데가 이렇게 많다는데 기껏 비싼 돈 내고 1박 하면서 단 한곳도 못갔네;; 아래 잘린 글자는 이 동네(우레시노) 녹차가 품평회에서 수상(훈격 : 농림수산대신)했다는 내용 여러가지 양갱 사고(녹차, 유자 등) 수베니어 샵 에쿠라 すーべにあしょっぷ笑蔵 바로 대각선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특이한 양갱들을 또 사서(커피, 블루베리 맛) LINK 温泉街道 輪来 LINK 두 가게 사이에 있는 족욕탕을 지나 내려가니 시볼트 족욕탕 シーボルトのあし湯 문구점이 보여 가챠가 보여서 있는 동전 탈탈 털어넣고 동네 목욕탕을 지나 우레시노온천 시볼트탕 嬉野温泉公衆浴場 シーボルトの湯 다리를 건너면 Ureshino Bridge 嬉野橋 민망하게도 건너편에 벌거벗고 다니는 사람들이 보임;; 원래는 뭔가 공연을 하는 무대인듯 어느정도 바람 쐬고 우레시노온천 공원 嬉野温泉公園 저녁 먹으러 居酒屋 大和〜 YAMATO〜 가게 안은 대략 이런 분위기 이(한글)가 없으면 잇몸(영어)로 주문 국내와는 다른 느낌의 족발 내 입맛에만 안맞는거겠지..? 닭날개는 그럭저럭 아리타와 중복되는 느낌(도자기 마을)이어서 이마리는 안갔는데 여기서 이렇게 이마리규를 맛보게 되다니! 우설도 살살 녹네 녹아 이 집이 참고로 카드결제는 안됨 다먹고 나와서 편의점에 들러 내일 먹을 간식거리 미리 쟁여두고 꼭대기층 탕에 몸 좀 담그고 아이스캔디 하나 꺼내 먹고 나오며 3일차 일정 마무리 일어나자마자 다시 탕에 올라가 시내를 내려다보며 목욕하는 것으로 4일차 일정 시작 숙소에서 제공하는 오기 양갱 챙기고 숙소를 나와 늦은 아침 먹으러 소안 요코초 宗庵 よこ長 등이 다 굽은 할매가 서빙하시는데 노인 학대는 아니겠지..? 깔끔하게 온천 두부 먹고 전날에 이어서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서 도착한 이날의 첫 목적지는 갑자기 분위기 나가사키 미니 데지마 ミニ出島 기념품 매점에서 6천엔 넘게 털림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카사사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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