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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122 닉 구고신씨 방문에 내반응은 gif [12] 뱁새요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8 1141 32
1117 시청률 기계로 꼬박꼬박 본방사수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11] ㅇㅇ(223.62) 15.11.08 661 24
1113 그냥 지금 이상황을 요약하자면 이건거 같은데 gif [18] 뱁새요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8 1252 25
1110 ????? [32] ㅇㅇ(223.62) 15.11.08 1742 18
1105 송곳 06회 예고 - 우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테니까 gif [11] 뱁새요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8 620 26
1102 송곳 05회 - 자! 그럼 열심히 해 봅시다. gif [6] 뱁새요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8 668 18
1093 푸르미마트 회식 [7] ㅇㅇ(59.1) 15.11.08 1411 40
1082 김가은? [13] 구고신(223.33) 15.11.07 1523 38
929 손작가의 주장을 보면 [큰나무,작은나무]이야기 같음 [6] ㅇㅇ(203.228) 15.11.07 551 17
923 헐 세상에 기자님이 이럴수가???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7 1069 16
919 나도 한때 송곳이었다. [10] 송곳이었던 사람(223.62) 15.11.07 941 54
915 푸르미마트 귀요미들 [9] ㅇㅇ(110.70) 15.11.06 908 23
912 공홈 기자간담회 사진 올라 왔다 [5] ㅇㅇ(223.62) 15.11.06 788 36
907 송곳의 실제 주인공들 이야기... [7] 짐레이너(220.117) 15.11.06 1216 33
904 "더 재밌어집니다"…'송곳'의 이유있는 자신감 (종합) [4] ㅇㅇ(220.123) 15.11.06 940 26
901 " 한약같은 드라마 입에 쓴약이 몸에좋다 " [3] ㅇㅇ(223.62) 15.11.06 378 13
870 해답을 얻은 느낌(스포주의) [6] ㅇㅇ(223.33) 15.11.05 932 18
866 첨에 걱정한건 지현우였는데 [15] ㄲㄹㄹ(180.230) 15.11.05 1594 27
851 5회 방송 기사들 [9] ㅇㅇ(61.72) 15.11.05 710 10
849 화제성 1위 들마는 하루에도 몇개씩 메인기사뜨는데 [9] ㅇㅇ(223.62) 15.11.05 594 17
838 '송곳'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들의 숨은 1인치 공개 [9] ㅇㅇ(211.36) 15.11.05 1045 19
834 보통 저런 씬은 여자하고 할텐데 [10] ㅇㅇ(121.175) 15.11.05 1348 21
829 울 주주임님도 인텁 기사 나왔네요. [7] ㅇㅇ(220.123) 15.11.04 1013 22
823 송곳제작발표회 영상(JTBC공홈영상) [5] ㅇㅇ(220.123) 15.11.04 526 15
822 ARIRANG [Showbiz Korea] E1216 [11] ㅇㅇ(220.123) 15.11.04 545 19
806 빅데이터 화제성 2 위 "송곳 " [7] ㅇㅇ(223.62) 15.11.04 887 24
778 푸르미의 불어 이름은 Fourmis [9] ㅇㅇ(128.83) 15.11.04 1345 23
761 당신은 '송곳'이 통쾌한가 아니면 불편한가 (기사) [5]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3 1040 23
759 지현우가 이수인 연기하는거 보고 지렸다 [11] ㅇㅇ(223.33) 15.11.03 1245 21
751 오늘자 푸르미마트 [10] 식혜(211.36) 15.11.03 1569 17
748 드갤 기본은 극 중 이름만 사용해야 하는 거다 [12] ㅇㅇ(125.137) 15.11.03 1107 24
747 역시 가수빠들이랑 구르면 갤망 [6] ㅇㅇ(175.223) 15.11.03 1133 12
744 지현우 "몰입에 방해 안되는 배우 되고싶다" [9] ㅇㅇ(220.123) 15.11.03 989 30
739 준철이 칭찬해줘라 [33] ㅇㅇ(223.62) 15.11.03 2130 38
729 지현우 담백한 중저음 나레이션 좋네요 [14] 애인있어요(211.211) 15.11.03 845 31
724 예성이 연기잘한다는글이 개념글 올라가네 ㅋㅋㅋ [43] 요요(110.14) 15.11.03 2072 33
714 지나가다 들렀수다 [4] ㅇㅇ(110.70) 15.11.03 492 13
713 송곳처럼 날카로운 성찰. 송곳에 찔린 듯 아프기만한 얼굴들... [3] dramaholic(211.180) 15.11.03 974 30
710 나도 대문짤 살짝 제출 [5] 뱁새요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3 676 24
709 단체 대문짤 [9] MISU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3 846 14
698 신문 칼럼에 송곳 얘기 나옴 ㅇㅇ [2] 스리랑(118.37) 15.11.02 643 12
689 대문짤 [10] MISU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2 865 30
683 스탭이랑 배우들도 낌새를 느낀듯.jpg [16] dd(121.188) 15.11.02 2479 42
679 송곳바람이 크게 불지 않는 것에 대한 나의 생각 [11] ㅇㅇ(110.14) 15.11.02 1237 18
678 " 시시한 약자를 위해 시시한 강자와 싸우는 거란 말이요. " [2] ㅇㅇ(223.62) 15.11.02 623 16
677 " 졌을 때 혼자 있는 게 무섭지. 그냥 옆에 있어요. 그거면 돼요 " [4] ㅇㅇ(223.62) 15.11.02 593 17
676 예성있자나... [44] dd(121.188) 15.11.02 2141 66
668 송곳 죽이기가 진행되는 느낌이다 [13] 네이놈(118.37) 15.11.02 1482 36
650 송곳은 웹툰 드라마 다 좋지만 기사들 리뷰 [2] ㄴㄴ(121.171) 15.11.02 844 13
620 실제 까르프(홈에버)때 노조 본적 있음 [17] ㅇㅇ(223.33) 15.11.02 1762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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