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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쥐새끼 닮은 중학교 교사가 10대女 성폭행... 2개월간 지속
일본에서 중학교 정교사가 주차된 차량에서 10대 여성을 성폭행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체포된 건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에 거주하는 호소키 히데키(47세, 중학교 교사) 호소키 용의자는 작년 6월부터 8월까지 샤리초의 주차장에서 10대 여성을 차안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올해 6월 19일 체포되었고, 20일에 송치됨 경찰에 따르면 올해 4월에 피해여성의 친족으로부터 피해상담이 있었고 덕분에 사건이 알려질 수 있었다고 함 호소키 용의자와 피해 10대 여성은 서로 아는 사이었던 것으로 확인됨 경찰 조사에서 호소키는 '마음에 걸리는 일은 없다'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중임 어떻게 체포되면서도 저렇게 웃어댈 수 있는 거냐... 일본 범죄자들은 진짜 저런 순간에서 즐거운 듯이 웃는 놈이 너무 많아서 무서움 일본 댓글들이 하나같이 용의자가 '네즈미 오토코'를 닮았다고 하길래 뭔가 찾아봤더니 '게게게의 키타로'라는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라고 함 하여튼 쪽숭이들은 만화밖에 안보니까 모든 걸 다 만화로 비유하는데 진짜 유치해보임 그냥 쥐새끼 닮았다고 하면 될 것을 뭔... 대단하다 JAP!!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