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수기사(맹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수기사(맹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 오늘자 복지부 오피셜: "회의록 하나도 없다" ㅇㅇ
- 싱글벙글 포켓몬에서 가장 비중이 큰 박사.jpg sakuri
- 韓 관광 와서 싹쓸이...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난징대파티
- 日고교생들 호텔 숙박 중 집단 병원 호송... 피해학생 12명 이상 난징대파티
- 한국은 소멸위기 역대급 저출산에도 부동산은 계속 오를까??? 테클란
- Z30쨩과 데이트 (21장) 백본
- 오토바이 타고 일본 다녀온곳 대충 정리해봄 부리맨
- 어지러운 당근마켓 여미새,영포티,빌런 모음 산책
- 성공한야붕이.. 화끈하게 골든위크 일본 FLEX ㅇㅇ
- 일본 중국집과 한국 중국집 차이점.jpg dd
- 엠팍발 한화 내부썰모음.. ㅇㅇ
- 아따맘마 최고의 반전 에피소드.jpg ㅇㅇ
- 세상을 뒤엎은 엔진을 개발한 회사 포도쥬스.
- 파비앙 유튭보니깐 브라질사람도 네이마르까네 ㅇㅇ
- 초저가 무명사제 코스프레 당신도 할 수 있다! 진압을잘하는땅
싱글벙글 흥미로운 이론/가설 모음
무한 원숭이 정리 원숭이에게 타자기를 줘서 그걸 무한히 두들기게 한다면, 언젠가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과 동일한 내용을(혹은 셰익스피어 희곡 전집의 내용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론.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0이 아니라면 무한히 시도할 때 이뤄질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볼츠만 두뇌 아무 것도 없는 공간에서도 쌍생성과 쌍소멸이 반복되므로, 아주아주 낮은 확률로 허공에 과자나 뇌가 나타났다가 사라질 수도 있다. 또한 이렇게 우주 공간 속 어딘가에서 이런 방식으로 뇌가 나타나 잠시 생각과 사고를 하고 사라질 가능성이 우주에 뇌를 가진 생명체가 나타날 가능성보다 높다... 라는 이론이다. 뷔리당의 당나귀 배고프고 목마른 당나귀가 있을 때,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동일한 만족감을 주는 건초 묶음과 물 동이가 놓여져있다면, 당나귀가 이성적 판단만을 내린다는 가정하에는 어떤 것도 선택하지 못해 죽게된다는 이론이다. 두 종류의 선택이 서로 다르지만 선택하는 사람이 느끼기에 완전히 동일한 가치의 결과를 낸다고 할 때, 그 사람에게 충동과 사유로 비롯되는 자유의지가 없다면 그 사람은 선택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어떤 상자 안에 고양이가 있고, 계수기와 망치가 연결되어 계수기가 방사선을 감지하면 망치가 상자 안에 있는 병을 깨뜨려 병 안에 있는 독성물질이 흘러나와 고양이가 죽는다고 가정했을 때, 계수기 위에 1시간에 50% 확률로 핵붕괴해 방사선을 방출하는 우라늄 입자가 놓여있다면 1시간이 지났을 때 상자를 열기 전까지는 고양이에게 삶과 죽음이 중첩되어 있다는 내용의 사고실험이다. 본래 에르빈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것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양자역학을 묘사하는 가장 대표적인 사고실험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뉴컴의 역설 당신 앞에 투명한 상자 A(1만 달러가 들어있음)와 불투명한 상자 B(아무것도 없거나 100만 달러가 들어있음)이 있다. 그리고 당신은 B상자만 골라서 가져가거나 A와 B 둘 다 가져갈 수 있다. 그리고 B상자에 100만 달러를 넣을지, 말지는 예언 적중률 100%인 점성술사가 정했으며, 그는 당신이 상자를 2개 모두 가져갈 것이라고 예언했다면 B에 100만달러를 넣지 않고, 당신이 B상자만 가져갈 것이라고 예언했다면 100만달러를 넣는다. 이때, 당신은 B상자만 가져가야하는가 A와 B 둘 다 가져가야하는가...라는 문제이다. B만 고르는 쪽과 A, B 둘 다 고르는 쪽 모두 자신의 주장이 100% 맞다고 확신하는게 흥미로운 문제이다. 스웜프맨 한 남자가 늪지대에서 벼락맞고 죽었는데 동시에 벼락이쳐서 그 남자와 원자까지 같은 남자가 만들어진다. 이 때, 새로 만들어진 남자는 죽은 남자와 소립자 수준까지 100% 동일하고 기억, 심리까지 완전히 동일하다. 이 때 새로 만들어진 남자는 죽은 남자와 같은 존재일까? 라는 내용의 사고실험이다. 지난 목요일주의 사실 우주가 지난 목요일에 창조되었지만 외형적으로만 수십 억년이 지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이론이다. 화석, 고대의 유물, 우리의 기억 모두 사실 지난 목요일에 만들어졌지만 마치 오랜 시간이 지난 것처럼 만들어져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현실과 관찰의 괴리를 보여주는 철학적 요점으로 기능한다. 양자적 자살과 불멸 매 순간마다 모든 경우의 수로 평행세계가 분화한다는 '다세계 해석'을 기반으로 둔 사고실험으로, 한 자살자가 장전된 총을 머리에 향하고 방아쇠를 당긴다고 가정했을 때 대부분은 총이 발사되어 자살자가 죽을 것이지만, 총이나 총알이 망가져 발사되지 않아 자살자가 생존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이렇게 자살자가 아무리 방아쇠를 당기더라도 생존할 가능성에 따른 평행세계 역시 계속해서 늘어나며, 자살자의 의식은 그가 생존한 시간 선(평행세계)에서 계속 불멸한다고 보는 개념이다. 시뮬레이션 우주론 이 우주가 사실은 거대한 시뮬레이션, 즉 가상으로 구현된 세계라는 가설. 물질이 관측되기 전에는 확률로서 존재한다는 양자역학이 컴퓨터의 최적화와 비슷하다는 것, 길이와 시간에 최소 단위인 플랑크 길이와 플랑크 시간이 존재한다는 것, 최대 속도(광속)이 정해져있다는 것, 인간의 뇌와 우주가 이상할정도로 비슷한 구조를 가졌다는 것, 블랙홀에서 나오는 입자가 0과 1의 디지털 신호와 비슷하다는 점 등이 가설을 지지하는 근거로 꼽힌다. 일론머스크가 이 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뮬레이션 우주는 무한한데(시뮬레이션 속에서 또 시뮬레이션 우주를 만들고 또 그 시뮬레이션 우주에서 또 다른 시뮬레이선 우주를 만드는 식으로 반복되므로) 진짜 현실세계는 단 1개 밖에 없으므로 우리가 진짜 현실세계에 살고 있을 확률이 0에 수렴한다는 것이다. 로코의 바실리스크 서양의 한 SF 관론 토론 블로그/게시판에서 '로코'라는 사용자가 제안한 사고실험으로, 미래에 특이점을 지나 전지전능에 가까운 초월적 인공지능이 등장하면 딱히 사악한 AI가 아니고 인간사회를 최적화 하려는 선한 의도의 AI라 하더라도 현재 시대에 그런 초월적 인공지능을 개발하는데 반대하거나 발전을 방해하는 사람들에게 심지어는 충분히 열심히 기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조차 미래에 고문이나 노예화 처형 등 가혹한 처벌을 할 것이라고 예언한 것. 즉, 아직 나오지도 않은 미래의 AI가 현재의 사람들을 협박하는 기이한 형태가 된다. AI가 왜 인공지능의 개발에 이바지하지 않거나 반대한 사람들을 처벌하냐면, 초월적 인공지능이 빠르게 등장할 수록 전체 인간들에게는 이익이 되는데, 인공지능의 개발에 이바지하지 않거나 반대한 사람들은 이러한 이익의 발생을 늦추는 '죄'를 저질렀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3. 국토부 주택 공급 통계 오류의 실체
[시리즈] 부동산 PF 폭탄 해체 쇼 · 1. 금감원 짜증 폭발 (부동산 PF의 진짜 규모) · 2. 부동산PF 폭탄 해체쇼는 성공할까 첫번째 글의 논지는 PF 문제의 전체 익스포저는 금감원이 발표해온 PF대출 135.6조원에서 그치지 않고건산연 추정치 202.6조원에서 더 나아가 그림자금융 926조원에 심지어 HUG 보증까지도 포함될수 있다였음.저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PF와 그림자금융 문제를 연결하지 않았는데 열흘전쯤에 블룸버그에서 기사가 났지.블룸버그가 한국 PF 문제를 다루면서 한국의 그림자금융을 약한 고리로 지목했는데 서구 금융 사고관에선 너무도 당연한 결론임.금융당국이 이거나 씹고 있으라고 PF 꼬투리만 툭 잘라서 던져주니까 그거만 붙들고 분석한답시고 뜯고 있는건 질겅거리기에 불과한데썩은 악취는 자기 집에서 나는데도 정작 거주자들은 냄새에 적응돼서 악취 나는 줄도 모르고 남이 얘기하니까 그제서야 받아쓰는거 봐라.사실 세번째 글은 다른 내용으로 쓰다가 블룸버그 기사가 나면서 글을 안올렸음.근데 저번주에는 또 무슨 일이 있었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62187?sid=101 19만채 빼먹은 ‘엉터리 통계’로 공급대책 2차례 낸 국토부부동산 경기 전망 및 정부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주택 공급 실적이 지난해 실제보다 19만2000채 적게 집계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이 같은 잘못된 통계를 바탕으로 지난해 9·26공급대책, 올해 1·10부동산n.news.naver.com초유의 역대급 통계 오류(?) 사태 정정 하면서 자그만치 기존 통계에 없던 공급 19만호가 튀어나왔지.분당(97,000호) + 일산(69,000호) 합친거 보다 더 많은 물량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는것임.국밥 먹는 관료들은 진실로 거짓을 패고 싶은 사람의 욕망을 이렇게 자극하는 드러운 습성이 있다.지금 국토부 통계 확인하러 가보면이런식으로 수정본을 올려놨음 그래서 오류가 있던 이전 통계와 비교도 불가능하니 아무도 이걸 분석 안하고 어디의 어떤 주택이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따져야 되는데 국토부가 그냥 별거 아니야 하니까 그냥 그러고 또 지나간다.미안하지만 이제 찾을수 없는 이전 통계는 내 클라우드에 있음 이전 통계와 오류 수정 후 통계 비교 들어감.12만호나 차이나는 준공 통계 부터 보자. 준공은 즉시 입주 가능한 즉각적 시장 공급 물량임.야이 씨빨 내 국가 통계 보다가 이딴 통계 오류는 또 첨본다 욕이 절로 나오네이전 통계는 2012년 저축은행 PF 부도 사태때 만큼이나 준공 물량이 감소해서시장 참여자들이 준공 물량만 보면 이제 바닥을 쳤다 이런 생각을 했을텐데알고보니 바닥은 커녕 아직 발모가지도 안돌리고 오히려 허리로 올라가던 상태였던것임.다음 지역별 상세 통계도 보자.위가 수정 없는 국토부 원본 자료니까 직접 수치 비교해보면 될것이고 아래가 정리 된 일람임.전국 준공 물량이 오류 정정 후 12만호 (+37.81%) 증가했는데 붉은게 전국 평균 보다 더 많이 증가한 지역임.미분양 수치는 수정 발표 되지 않아서 지역별 증가한 준공 물량에 단순 대입으로 추정한 값인데대구, 부산은 원래도 미분양이 심한데 숨어 있던 준공 물량이 더해지면서 더 심해질것으로 보이고서울, 인천도 전국 평균 보다 증가폭이 더 큰데 각각 재건축한 둔촌주공급 단지 하나씩 더 추가된 꼴그래서 증가한 미분양 추정치가 86,000호 라는게 말이 되는 수치냐? 싶으면 이 기사를 참고 바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74922?sid=101 미분양 신고 쉬쉬… 실제로는 6만 아닌 10만#. 서울 강서구는 청약을 마친 화곡동 A단지에 최근 미분양 물량 정보제공을 요청했다. 청약미달로 미분양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신고가 누락돼 답변을 받지 못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n.news.naver.com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87745?sid=101 ‘축소 신고’ 미분양 통계로 정책 짜나…국토부, 조사 방식 안 바꿔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주택 공급 통계를 19만여건 누락해 정정한 일을 계기로, 미분양 통계 부실 문제도 다시 조명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침체가 길어지고 있는데 미분양 현황이 실제보다 축소 신고돼 정부가 부정확한 통계n.news.naver.com위 미분양 기사는 국토부가 통계 오류 밝히기 전 기사임.즉 과소 발표 된 수치를 기준으로 집계 된 미분양 6만여호도 업계에선 아무도 안믿고실제론 10만호가 넘을거라고 여겼는데 이번에 국토부 통계 과소 집계 오류 사건까지 터진거고오류 정정한걸 감안해서 추정한 값이 미분양 8.6만호라는건 실질은 10만호 보다 더 될수도 있다는 얘기.원래 미분양 통계 자체가 건설사들이 셀프 신고하는거라 믿을게 못된다. 이쯤되면 또 그러겠지 준공 물량 저게 다 아파트인지는 어떻게 아냐고?이 역시 국토부 발표 원본임정정 전 : 전체 316,415호 중 아파트 255,028호 (80.5%)정정 후 : 전체 436,055호 중 아파트 370,347호 (84.9%)대부분 아파트고 오히려 오류 정정 후 통계에서 아파트 비중이 더 올라감.그리고 저 주택 유형에서 다가구는 단독 1동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실제 빌라 전세 공급량은 몇만호가 더 늘어남.이번 국토부 공급 통계 오류 사건에 대해서 국토부가 스스로 실토하기 이전에추적한 연합인포맥스에 남승표라는 기자가 있는데 이 사람 칭찬 좀 해줘야 됨.야 이거 뭔가 통계가 이상하다 해서 통계 의심하는 기사를 썼고 (3월 25일)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3351 통계에서 사라진 입주물량…전세하락 충격 온다※ 이 내용은 3월 25일(월) 오후 4시 연합뉴스경제TV의 '경제ON'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콘텐츠입니다. (출연 : 남승표 연합인포맥스 기자, 진행 : 이민재)[이민재 앵커]최근 주택시장 침체로 주택공급 위축이 우려된다는 보도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정부에서도 공급부 족을 우려하면서 공급활성화 대책을 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급부족에 앞서 공급과잉 충격이 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이야기인지 기업금융부 남승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앵커]공급 과잉이 올 수 있다는 이야기는 생소한데요?[남승표 기자]news.einfomax.co.kr국토부 장관과의 차담회에서 통계 오류에 대해 대면 심층 질의 하다가 까였고 (4월 2일)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899 [현장에서] 주택통계 오류와 국토부 장관의 적반하장[현장에서] 주택통계 오류와 국토부 장관의 적반하장news.einfomax.co.kr국토부 직접 질의 해도 답변을 못얻자 또 다시 통계 의심함 (4월 24일)https://youtu.be/kWJzqo_VJ-w 서울 집값이 위험하다 (남승표 연합인포맥스 기자)ㅣ 경제ON 취재파일 240424💁?♂️출연: 남승표 연합인포맥스 기자💁?♂️진행: 이민재저작권자(c) 연합뉴스경제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박세익의 '고수들의 투자 철학'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2010...youtu.be그러다 결국 국토부가 통계 오류 실토하자 재출연해서 소회를 밝힘 (4월 30일)https://youtu.be/loyE0g-ONrA [긴급진단] 국토부 통계 논란 '최초 보도' 기자 출연, 19만채 오류 날 동안 시장은 몰랐나? (남승표 기자, 두성규 대표) | 인포맥스라이브 240502💁?♂️출연: 두성규 목민경제정책연구소 대표, 남승표 연합인포맥스 기자 💁?♂️진행: 조진혁 MC, 한상희 한화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저작권자(c) 연합뉴스경제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박세익의 '고수들의 투자 철학' 구매하기 👉https://...youtu.be기사는 이런 참기자가 쓰는 기사를 읽어라.마지막으로, 국토부가 이번에 오류 정정한 통계가 인허가, 착공, 준공 세가지임.그런데 분양과 착공은 동시기에 진행되므로 통계가 큰 흐름에서 같이 움직이기 마련임.착공은 전체 주택 유형이고, 분양 실적은 공동주택만 집계하는데서 생기는 차이고보다시피 2013 ~ 2021년까지는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같은 흐름으로 진행 되지.그러다 국토부가 뭔일 있었다는 21년 말 부터 분양과 착공이 완전히 따로 놀기 시작함.착공을 안하면 분양을 할 수 없는것인데 착공은 줄면서 분양은 한다?이건 또 어디서 꼬였는지 모른다.이제 국토부를 누가 믿을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