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독립 타령을 했다가 제2차 세계대전 전후 이념 대립, 전쟁, 내전 등에 희생된 나라가 대다수임
한편, 프랑스령이었던 알제리와 일본에 합방되었던 한반도 모두 본국이 이들을 다른 식민지와 구분했음

프랑스령 서아프리카 지도에서 알제리만 프랑스 본국과 같은 색으로 칠해져 있듯이, 프랑스가 일자리를 본토로 규정했음
일본 제국이 자신들의 통치에 우호적이었던 대만도 계속 외지로 두었으나, 한반도는 홋카이도처럼 내지로 만들려고 했음

알제리의 반불 감정이 심하지만 지금도 수많은 알제리인들이 자국의 열악한 여건을 벗어나려고 지중해를 건너듯이
일장기만 봐도 이를 뿌득뿌득 가는 와중에 취업하러 일본으로 부리나케 달려가는 한국인들은 영락없는 조롱거리임


알제리는 아르헨티나와 비슷하게 아프리카에서 제일 넓고 자원도 매우 많지만
한국의 경우 땅이 좁고 자원도 없으며 한국인은 말 그대로 쥐뿔도 없는 민족임

알제리는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울지 몰라도 외부 위협은 없으나
한국의 경우 끊임없이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성으로 향하고 있음

냉정히 말해 서방 선진국들이 핵투발로써 한국을 안락사시키는 것이 유일한 근본적 해결책임
오하이오급 전략원잠에 탑재된 트라이던트 2의 TNT 475 kt W88 핵탄두 192개를 동원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