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본토결전 격투기

일본의 본토결전 격투기앱에서 작성

granit

2017.06.19 20:57:33

조회 1750 추천 3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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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orae.dti.ne.jp/~fuwe1a/newpage52.html

'국민 항전 필휴'표지

　
대본영 육군부는 대동아 전쟁 말기의 쇼와 20년 4월"본토 결전"을 수행하기 위한 대국민 대미 전투 매뉴얼"국민 항전 필휴"를 발행했습니다.
당시 일본군은 일본 본토를 최후의 보루로서 미군과 마지막 결전을 실시하기 위해 국민을 "재향 군인"을 중심으로 "국민 의용 전투대"로 불리는 시민군으로 편성하고 군의 전투에 협력해야 할 편성·동원·훈련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국민 항전 필휴"의 내용은 국민에 의한 "국내 유격전(게릴라전)"를 그림들에서 소개한 것으로 " 대전차 육박 공격"·"정신 참입"과 함께 미군과의 "백병 전투 격투"가 기술되고 있습니다.

　
*이 매뉴얼"국민 항전 필휴"중에는 "양키"등의 차별적 발언도 게재되어 있지만, 굳이 역사의 진상을 전하기 위하여 수정을 가하지 않고 공개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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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칼"·"창"을 이용한 백병 전투

매뉴얼에는 "키 큰 양키는 배를 찌를 수 있다. 베어내라 "이 있습니다.

화력이 뛰어난 미군에 대해서는 기습과 필사의 공격을 하는 방법밖에 당시 일본에는 없었던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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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낫"·"손도끼"·"현우노(톤카치)"·"부엌칼"·"쇠 갈고리가 달린 소방 용구"를 이용한 백병 전투

매뉴얼에는 "뒤에서 기습한다"고 합니다.

"부엌칼"은 실전("사이판"·"오키나와"등)은 몽둥이 끝에 끈으로 묶어"창"으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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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격투

매뉴얼에는 "명치를 찌른다"·"고환을 찬다"·"기타 유도·가라테로 손을 이용한다"가 있습니다.

하필 예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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