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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포르투갈 제국, 처음이자 마지막

dd(182.224) 2017.07.31 09:35:12
조회 871 추천 1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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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해외에 식민지를 건설한 최초의 식민제국인 동시에, 또한 식민지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포르투갈 왕국의 통치 기간 중에는 가장 위대한 번영과 명성과 식민지 확장에 대한 경험이 축척되어 왔으며, 이러한 일들은 포르투갈이 공화정으로 전환되자마자 모든것이 무너졌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그다지 놀랄 만한 일은 아닐것입니다. 

다른 식민제국들과 마찬가지로 포르투갈의 통치는 항상 공의롭지만은 않았지만, 세계의 많은 나라와 특히 유럽은 포르투갈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으며, 이러한 일들은 오늘날 무시당하거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여러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포르투갈 제국의 역사에는 어두운 페이지가 있기도 했지만, 포르투갈 제국은 사실 몇가지 두드러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복이 아닌 신앙, 상업 및 지식 추구에 힘을 입어 초기 포르투갈 제국의 영토는 전 세계적으로 항구 도시와 해안에 국한되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에는 종종 무시당하지만, 포르투갈을 직면한 많은 지역의 주민들은 이 식민제국의 설립을 통해서 혜택을 누렸으며, 궁극적으로는 포르투갈 제국의 해체가 이루어지는 시기, 포르투갈이 제국을 유지하려는 투쟁을 할 당시에 소위 말하는 "자유 세계"의 도움을 받지 못한채로 공산주의의 팽창과 맞서는 선한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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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인들로부터의 해방을 맞이한 카스티야인들은 대외로의 진출을 시도하는 새로운 왕국인 포르투갈에게로 손을 뻗치었습니다.

1415년, 포르투갈 제국은 북아프리카 해안의 세우타를 점령함으로서 제국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안타깝께도 이 일은 완전한 성공을 입증하지 못했고, 결국 그 땅을 잃게 되었지만(오늘날의 세우타는 스페인의 고립영토입니다.), 포르투갈에게 있어서 중요한 첫걸음이었습니다.

나중에 "항해왕자 엔히크(Henry the Navigator)"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엔히크 디 비제우 공작은 포르투갈이 하고있었던 식민지 확장 활동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그는 아프리카 해안에 대한 탐험이 바다에서의 항해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지도력 덕분에 포르투갈 왕국은 당시 세계에서 항해, 탐사 및 지도제작의 분야에 가장 역동적인 힘을 가지게 됩니다.

용감한 포르투갈의 선원들은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와 세계의 먼 여러 지역에 대한 최초의 지식을 유럽으로 가져왔습니다.

마데리아 제도와 아소르스 제도는 포르투갈에 의해 발견되었고 영토로 편입되었으며(이 곳은 오늘날에도 포르투갈의 소유로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프리카 해안에는 포르투갈의 무역 발판이 설립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위대한 발견을 한 업적은, 1488년에 바르톨로메우 디아스가 남아프리카의 희망봉 주변에 대한 항해를 하면서 바다를 통해 인도양으로 갈 수 있음을 알게된 사건이었습니다.

1498년에는 대담한 인물이었던 바스쿠 다 가마가 인도에 도착하기에 이릅니다.

후에 포르투갈은 인도 해안의 주변에 수많은 무역 거점을 수립하게 됩니다.

 

 

오스만 제국과 충돌을 이룰 시기의 포르투갈 왕국은 아라비아 반도 주변에 기지를 건설했고, 한 동안 인도양 해양 무역을 완전히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포르투갈의 항해가들은 더 멀리 있는 곳을 항해하여 인도차이나 반도, 현재의 인도네시아, 중국, 그리고 마침내 일본에 이르는 장소에 발을 딛게 됩니다.

실제로, 일본 해안에 두 개의 위대한 선물을 가져온 사람들은 포르투갈 사람들이었는데, 그 두개의 선물은 바로 기독교와 총기류입니다.

총기류는 기독교 신앙에 비하면 훨씬 쉽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동아시아에 남아있는 유일한 포르투갈의 식민지는 중국의 마카오와 티모르 섬의 절반에 해당하는 영토만이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얼마의 시간 동안에 포르투갈은 말루쿠 제도의 무역에서 거의 독점권을 행사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일은 포르투갈 상인들에게 엄청난 이익을 안겨주었고, 포르투갈은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포르투갈의 식민지는 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새로 발견된 아메리카의 신대륙은 아직까지는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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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500년, 포르투갈 탐험가인 "페드루 알바르스 카브랄(Pedro Álvares Cabral)"이 현재의 브라질 해안에 상륙하였으며, 이 땅을 당시의 포르투갈 국왕이었던 마누엘 1세에게 알리기에 이릅니다.

이름에서도 알수있는 브라질나무는 이 지역의 가장 매력적인 자원 중 하나였으며, 브라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었습니다.

사탕 수수 농장도 나중에는 건설되어 식민지 경제의 근간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노동 집약적 산업이었으며, 식민지가 번영을 이루기 위해서 포르투갈인들은 아프리카인들을 데려와 이들에게 노예 노동을 시키게 됩니다.

노예 매매 자체는 포르투갈에게 큰 사업이었으며, 또한 굉장히 잔인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노예의 대우는 극도로 잔인하였지만, 포르투갈인들은 다른 곳에서도 그러했듯이 항상 아프리카인들 위에서 군림만을 하였던 것은 아닙니다.

많은 포르투갈의 식민지 개척자들이 브라질로 오게 되었지만, 그들은 대부분 미혼 남성들이었고 포르투갈의 여성들은 식민지에 정착하기를 꺼려했습니다.

그 결과로 많은 포르투갈 남성들이 아프리카 출신의 여성들과 결혼하여 자녀를 낳았으며, 이러한 혼혈 인구는 오늘날 브라질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원주민과의 관계도 항상 우호적이지만은 않았지만, 이 곳에 도착했던 예수회 선교사들은 그곳의 모국어를 배우고 문화를 이해하였으며, 원주민들을 가톨릭 신자로 개종시키기 위한 굉장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식민지 관리들이 원주민들을 노예로 만들려 하자, 가톨릭 선교사들은 이에 대해 원주민들을 방어해주려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성공적이지는 못했지만, 도덕적인 명분이 있었으며 원주민들을 변호해주기 위해 논쟁을 벌였습니다.

한편 스페인 제국에서도 선교사들과 식민지 공무원들간의 비슷한 충돌이 있었으며, 스페인의 국왕이 포르투갈의 국왕 지위를 겸임하던 시절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식민지가 함께 운영이 되었습니다.

포르투갈 제국은 스페인보다도 더 넓은 영역을 다루었지만, 스페인인들은 더 많은 영토와 인구를 거느리고 있었으며 포르투갈 상인들을 위한 광범위한 시장을 열어주었습니다.

또한 적어도 한동안은 영국과 네덜란드와 같은 다른 국가들이 포르투갈 식민지에 대한 공격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네덜란드는 포르투갈의 말루쿠 제도를 장악하였으며 실론 해안을 점령하고, 일본과의 협정을 맺은 유일한 국가로 성장하게 됩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다시 분리가 될 즈음에 포르투갈이 보유한 식민지의 수는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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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제국에게 있어 가장 큰 타격은 1822년 당시 브라질의 독립이었습니다.

이것은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하였는데, 먼저 미국 독립 혁명의 영향도 있었으며, 유럽의 나폴레옹 전쟁 기간 동안에 포르투갈이 프랑스에 의해 점령당하자 포르투갈 왕실은 브라질로 이주를 하였고, 이는 브라질의 식민지로서의 지위가 급격히 상승하게되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왕이 후에 리스본으로 돌아오게 되자 브라질은 상승했던 지위를 버리지 않기 위해서 독립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평화롭게 분리되었고, 새로 독립을 한 브라질 제국의 새로운 지배 세력은 포르투갈 왕족 출신이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포르투갈에게는 큰 손실로 남아 있었으며, 이 손실을 매꾸기 위해 포르투갈 왕국은 아직 남아있는 식민지들을 통합시키고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합니다.

아시아에서의 포르투갈의 발판은 네덜란드나 영국, 혹은 중국이 통치하는 땅으로 둘러싸여 있었기에 확장은 주로 아프리카에서의 활동 정도로만 국한이 되었습니다.

가장 컸던 포르투갈 소유의 식민지들은 현재의 앙골라와 모잠비크에 해당하는 식민지였습니다.

원래 포르투갈인들은 아프리카의 서쪽과 동쪽에 있는 식민지를 연결시키려는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해 아프리카 탐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포르투갈 식민지 사이에 있던 영역은 영국인들이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1910년, 부패한 정치인들과 권력에 굶주린 병사들은 포르투갈의 군주정을 몰아내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당분간, 포르투갈 정부는 제국을 계속 유지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하지는 못했지만, 포르투갈의 식민지는 이웃에 있는 다른 국가들의 식민지와 구별되는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노예제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포르투갈인들에 의해 폐지되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우선, 중국인에 대한 노예화는 1624년에 금지되었고, 포르투갈령 인도에서도 1761년에 노예제가 마찬가지로 폐지되기에 이릅니다.

1774년에는 포르투갈의 국왕 주제 1세가 노예들을 포르투갈로 데려오는 것을 불법으로 정하였으며, 이 시기부터 태어난 아프리카 혈통의 어린이들에게 자유를 줄것을 명령했습니다.

1777년에 마데리아 제도에서도 노예제가 폐지되었고, 노예무역은 1836년에 불법화가 되었으며, 궁극적으로 1869년에 포르투갈의 모든 식민지 전역에서 노예제가 폐지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도 똑같은 일을 해왔지만, 포르투갈이 이들과 구별되는 것은 인종적 편견이 법률에 어느정도까지 적용되는가의 문제였습니다.

물론 서로간의 차이점이 있을 때마다 문제점은 어느정도 발생할것이지만, 포르투갈 왕국은 혼혈 민족에 대한 편견을 거의 들어내지 않았으며 포르투갈령 아프리카 식민지에서도 인종간의 분리는 매우 적은편에 가까웠습니다.

포르투갈 식민지들은 포르투갈 그 자체의 일부로 간주되었으며, 포르투갈인들과 아프리카인들 혹은 이들간의 혼혈인들은 동등하거나 평등한 존재로 간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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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르투갈 제국은 결국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식민지에서 소련에 의해 지원을 받는 공산주의자들과의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것은 가정사실화되었으며, 인도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소련의 지원을 받는 인도가 포르투갈 소유의 도시에 대규모 공격을 가하게 됩니다.

당시 인도에 방문을 했던 소련의 지도자 니키타 흐루쇼프는 인도를 응원해주었으며, 포르투갈을 통치하고 있었던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는 인도에 있는 포르투갈 군대들에게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을때까지 싸우라고 명령하였지만, 초기 충돌 이후의 포르투갈은 상당히 빨리 굴복하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다른 이야기가 있는데, 경제 위기로 인해 포르투갈 기업들이 무너지기 직전까지는 식민지에서의 전쟁이 10년간 계속되었습니다.

반군 세력들은 소련, 중공, 그리고 서구의 선의의 단체들과 소위 쓸모있는 바보들에 의해 지지를 받으며, 그들은 종종 반군세력에게 공산주의적이거나 적어도 사회주의적인 동정심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모잠비크에서 포르투갈과의 전쟁을 주도하였고, 독립이 인정된 후 마르크스주의 독재정권을 수립했던 세력은 "모잠비크 해방전선(FRELIMO)"라는 정당이였습니다.

그 후 모잠비크 해방전선은 독립 이후에도 계속 권력을 유지하게 됩니다.

 

 

앙골라에서 전쟁을 벌이던 포르투갈군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제외한 미국과 소련(여기에 중국과 쿠바, 그리고 나머지 갱단 세력들까지 포함), 두 진영 모든 세력이 앙골라를 자신들의 영향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반군 세력을 지원함에 따라 사실상 홀로서기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포르투갈이 두 진영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양 극단의 사상으로 무시해버리는 협동조합주의적 체제에 의해 통치되었기에, 소련과 미국은 거의 똑같이 포르투갈을 천대하였던 것입니다.

결국 포르투갈이 전쟁을 포기하자 승리를 이루게 된 세력은 "앙골라 해방인민운동(MPLA)"이라는 세력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마르크스주의 운동 세력은 이 후 독재 권력을 행사하며 수많은 인권 침해로 비난을 받게되었습니다.

포르투갈령 기니에서는 1956년에서부터 1974년까지 전쟁이 계속되었으며, 식민지가 기니비사우라는 이름으로 독립한 이후에야 종전을 맞이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의 모든 전선은 전반적으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급된 전쟁에서의 승리자는 기니와 카보베르데의 독립을 요구했던 마르크스주의-사회주의 성향의 아프리카 정당이였으며, 당연히 그 나라에서 유일한 합법적 정당으로 인정받았고 1990년대 까지 권력을 유지했습니다.

이 후 그 나라는 지금까지도 GDP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축에 속하며, 대통력직을 제대로 수행한 대통령이 한번도 나타난 적이 없기에 지금까지도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여있는 국가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나라가 독립을 맞이했다고 그 나라 대중들의 삶이 더욱 나아지는 것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타의 많은 아프리카의 국가들이 슬프게도, 그래도 긍정적인 면이 많았던 식민통치는 단순하게 자원과 정치적 영향력이 외국의 세력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훨씬 더 부정적인 식민통치로 전환되었으며, 이 식민주의의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가는 중국이고, 설사 아니더라도 이 장소들은 예나 지금이나 외국 세력들에 의해 지배되는 거나 다를바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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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마카오가 중화인민공화국에게 넘겨지면서 포르투갈 제국의 마지막 남은 식민지는 공식적으로 포기되었습니다.

포르투갈은 유럽을 뛰어넘어 해외에 식민지를 건설한 최초의 국가인 동시에 식민제국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모든 식민제국들과 마찬가지로 포르투갈 제국에 대해서 긍정적이었던 면은 무시하고 어두운 면을 과장하면서 비난하기를 원하는 비평가들은 항상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히스테릭한 모습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포르투갈 제국은 역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일을 했으며, 브라질에서부터 인도, 동티모르(동티모르는 인도네시아가 독립을 선언한 이후에 침략을 당했습니다.)에 이르는 장소에 포르투갈어와 활기찬 가톨릭 공동체를 퍼뜨려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지속적인 유산을 남겼습니다.

일본에 남아있는 (비록 작은 규모였지만) 독창적인 모습의 기독교 신앙도 포르투갈인들이 직접적으로 만들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마찬가지로 포르투갈 왕국이 아니었다면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노예제의 유산은 언제나 고통스러운 일이었지만, 브라질의 활기찬 모습의 혼혈 민족들은 포르투갈 제국이 아니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전 세계는 지금에야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많은 것들에 대해 포르투갈 제국으로부터 빚을 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탐험의 선구자였던 포르투갈인들이 만든 항법(航法)과 지도학을 기반으로 발전을 가하게 됩니다.

포르투갈은 유럽과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포르투갈인들이 설립했던 세계 무역 네트워크의 혜택을 누리게 했으며, 세계의 여러 곳에 유럽을 소개하고 마찬가지로 유럽에서 세계의 여러 장소에 대해 소개해준 사람들은 대부분 포르투갈인들이 했던 일이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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