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핵을 미국이 통제하고 있는거 처럼

북한의 핵을 중국에 위탁해 버리는거다.

그 대신 미국이 남한에 한 방위 협약을 만들어 준 것처럼

중국이 북한을 아니 정은이 체제를 절대적으로 보호해 주는 방안..

헌데

북에서도 중국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위험에 대해 잘 알고 잇다,

중국과도 일정 거리를 두고 싶어 해,

자칫 잘 못하면 중국의 간섭으로 정권이 붕괴 당할 수도 잇거든

하지만 미국이 계속 목을 조이면

그 카드도 뽑을 수가 잇다는 걸 시위하고 있다,

또 미국은 그 이상을 내 놓아야 한다는 시위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는

정전체제를 무력화시키고 남북 평화 협정을 맺자는 말이다,

다시 말해

주한미군 철수를 의미하는거다,

중국이든 미국이든

북한의 백두혈통을 완전하게 보호해 주지 않으면 협상은 없다는걸 의미한다,

남한의 병신들은

북한 개방시 돈 막 벌 줄 아는데

웃기지 마라,

정말 철부지 개소리다,

북한의 정은이도 이미 다 알고 잇다,

남한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절대 그 생각으로 휘둘리지 않는다,

그럴 경우 북한에서 지도자로서의 입지가 흔들리게 된다,

정권이 붕괴될 수가 잇다는거다,

가능하면 노출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합작한다,

그래서 일본 자본이 들어간다는거다,

일본 자본을 이용해서 중국과 남한 자본에 대응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잇다,

북한은 남한보다 일본에 대한 혐오가 적다,

일제 시절부터 친일파 집단이 북한인이다,

경기가 흥한 곳이거든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북한인들도 반감이 없고

보다 더 안전하다

일본 자본은 북한 정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일본 하위 기술이라고 해도 남한 기술이나 중국 기술보다 상위다,

더 쉽게 더빠르게 기술을 습득할 수가 있는데다가

무엇보다도 더 안전하다는거다,

정은이가 아니라 북한인 모두가

남한 기업이 북한에서 설치는 꼬라지를 좋아하지 않는다,

북한인은 일제 시절부터 남한인보다 우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잇엇다,

그게 뒤집어 진건 소련이 망한 이후 즉 얼마 되지도 않는다는거고

그로 인해 북한인들은 자존심이 상해 있다,

돈 때문에 입 다물고 있는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지랄하지 마라.

북한인들은 다시 이 상황을 뒤집어 주기를 앙망하고 잇다,

정은이도 북한인민의 열망을 잘 알고 잇다,

뻑하면 유라시아 철도 지랄하는데

그 철도 전부 중국 소유란다,

뭘 알고나 씨부리려라,

중국이 다 먹는다는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