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다 는 코빅라이또를 따라해봄ㅋㅋ존나 귀여워 시르다시르다 조으다조으다~

암튼 아직 데뷔하지 않은 그니깐 준연예인? 이 시간이 머 기다림이라면 기다림인뎅..
그런 기다린다는 설렘에 맘이 따뜻해지고 그런게 있는거같음
어차피 길어봤자 한 3년내론 데뷔할텐데 그 기다리는동안 이런 마음이 드는게 또 기다리는데 힘이 되고 그러는듯
또 데이빗의 데이비들리함은 이런 마음이 드는데에 되게 몽가 어울림
머라캐야되지 암튼 이런마음이 이런 느낌으로 오는 것도 왠지 다 데이빗이라서 그런거가튼 생각이 든다
밥먹듯이 말해왔던 롱런이 정말로 될거같은 느낌이 언젠가 들었던거같음
내가 데이빗한테 데체 멀 어떠케 기대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데이빗의 데이비들리함에 반한건 확실하다능
데이비들리함은 꼭 무슨ㄴㅣ트입고 아련한표정으로 기타치는걸 말하는게 절대아님ㅋㅋㅋㅋㅋㅋㅋ
삐레할때도 여행을떠나요할때도(데이빗 망무대2톱) 데이빗은 늘 데이비들리했음ㅋㅋ
걍 몽가 데이빗이구나 싶은 구론게 잇다능

암튼..지금은 아직 폭풍?속에 있지않지만 앞으로는 그안에서 살아남아야하는데
그전에 이러케 아직 준비단계 알아가는 단계 평화로운 평화에가까운 시간들이
아 소중하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음

암튼 존나 롱런하자 데이비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