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점 0.5점 차이나는 거 가지고 이해가 안가느니 견제가 쩌니 그러는 통에
점수 비교표까지 뜨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무슨 독설을?? 누굴 희생시키려고
  
기본적으로 멘토니 심사위원을 신뢰해야 그 사람들이 하는 독설도 사는 건데 
멘토들 심사위원 점수에도 납득 못하는 것들이 무슨 독설까지 바라냐?

진짜 점수 팍팍 낮게 주면 각종 견제 드립 등장하면서 위탄이 그럴 줄알았다고
또다른 드립 시작할꺼다. 점수 변별력이 없어지니 편파 견제드립 쏙 들어가있잖냐
점수 팍팍 낮게 주고 그러면 당장 다시 견제 드립 시작된다.

위탄 2의 문제는 위탄 1을 까려는 게 아니지만 위탄 1때 이은미 방시혁을 보호 못해준 게 문제야
진짜 편파드립이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설령 편파드립이었다고 해도 
쇼적으로 승화시켜서 제작진이 그걸 그저 재미로 지나갈 수 있게 포장질을 잘해야하는데  
편파드립처럼 보이게 그대로 두고 멘토들의 이미지는 바닥으로 깍아지던 말던 그대로 두는 바람에

시청자들이 위탄은 멘토끼리 견제질 친다는 인상을 받았고
멘토들은 멘토들끼리 몸사리게 되고.

점수가 0.3점만 맞아도 견제질이라고 드립치게 만들어놨어

지금은 뭘 해도 시청자들 만족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