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온 차트를 쭉 훑어봤다.

2012년 2월부터 12월 달마다 다운로드 어떻게 됐나.... 오디션 출신은 어떠한가?

물론 승부처는 첫 달인거는 알겠고. 에릭은 2월까지로 생각해야겠지.

다음달부터는 앞 달의 1/2 수준으로 떨어지더라. 대개 아니면 아예 사라지고. 이 수는 대강 만자리까지만 정확한 계산도 아니고 대강 계산이다.

인상적인게 존박..... 석달을 한 노래 5개가 버티더라. 정말 ㅎㄷㄷ 그 노래들 다 합치면 다운로드 250~300만 정도 되겠더라. 앤 넘사벽

청강이도 보니까 두 달 차트에 있고 그리워져가 27만~28만 사이 , 다음 앨범 올나이트가 두 달 버터 23만 정도 이렇게 된다.

덤으로 손진영 5만, 이태권16만, 부활이 22만이다. ㅠㅠ

셰인은 앨범마다 계속 9만 정도.

배수정 love 18만

얘들만 말하는 이유는 단독으로 앨범내고 차트에 오른 사람이 얘들밖에 없어서임. 배수정은 위탄 오디션 곡이 별로 차트에 없는데 꾸준하게 10만부터 ~20만 사이에 다운로드 수가 있어서 쓴 거임.

우리가 함께 ㅈ망했다고 말하는 보코.... 이건 동근이랑 비교해 보는게 좋을 거 같아서.

빵 터진 물들어가 두 달 버텨 30만, 나머지는 참가자는 유성은 정도가 차트에 있는데 유성은 노래나 나머지 손승연 곡 다운은 대개 15만 안팎.

미운오리새끼15만(보코에서 나왔지만 실제 손승연 단독곡인만큼 데뷔로 봐야 할 거 같음), 유성은 길을 잃다 10만(이것도 마찬가지로 실제 데뷔로 봐도 무방)
손승연 정식 데뷔 앨범은 12만.

이렇게 됨.

근데 의외인 점이 보코가 다운로드가 의외로 높음. 스트리밍은 더 높고(다운로든 줄 알고 스트리밍 차트 열나게 본 결과 스트리밍은 어디 다른 오디션에 눌리지 않음. 물들어가 350만 넘어가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