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여유가 없는 새끼덜.

대한민국에만 특히 이런 애미러스한 그지새끼들이 많더라.

직장이 ㅆㅎㅌㅊ고 노예처럼 일만 하는새끼들은.

자전거를 탈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짧은시간 안에 최대의 효과를 보려고 죽기살기로 달리기만 하는데

이런새끼들은 로드바이크 궁극의 목표를 mct로만 생각한다.

물론 mct의 서로 경쟁하며 레이싱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다.

하지만 이런 ㅆㅎㅌㅊ인생들이 주를 이루는 한국의 mct는 스포츠라고 보기 어렵다.

경쟁을 해도 신사적으로 서로 배려하며 즐기는게 진정한 스포츠인데 한국에 mct나가는 새끼들중 90프로 이상은 자기자신과 지가 속한 팀만 생각함.

그리고 나처럼 삶에 여유가 많고 다소 부유한 사람들은

로드바이크를 남과 경쟁하는 스포츠로만 보지않고 여행,캠핑 등의 취미 생활로도 이용하는데

이런사람들은 지들 보다 못탈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지들보다 한단계 낮은 사람으로 분류를 하는 경향이있음.

가짢은 mct충들 ㅂㄷㅂㄷ하며 댓글달까봐 미리 말해두는데

난 mct에 나가서 입상도 해봤고 mct의 취지 자체는 맘에들고 나도 자주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ㅆㅎㅌㅊ들과 섞이기 싫어서 더이상 안나갈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