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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신데렐라

새벽에글쓰다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1.20 00:19:12
조회 371 추천 10 댓글 8


어느 왕국, 이 나라는 입헌군주국이었다. 


어느 귀족 집안의 자제, 신데렐라는 왕당파로 전제군주제를 꿈꾸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의회파벌의 테러를 당해서 숨지고


그녀의 아버지는 재혼했다. 


새어머니는 의회 잔치에 가기전에 말했다. 


새어머니 : 신데렐라, 너는 여기서 집을 돌보고 절대 의회에 오지마라.


새언니들 : 오지마!


그녀들은 신데렐라를 놔두고 가버렸다. 


신데렐라 : 흑흑흑


그녀는 의회에 가서 요인 암살을 하고 싶었지만 무리였다. 


요술실장 : 인간씨, 슬퍼하지 않는 데스


신데렐라 : 너는...


요술실장 : 나는 요술을 쓰는 실장데스.


내가 헬기와 중화기를 지원할테니 의회에 가서 테러를 하는데스.


대신 오후 12시가 되면 증거 인멸을 위하여 자폭하니 그 이전에 오는 데스


신데렐라는 요술 헬기를 타고 의회로 날아가서 마구 테러를 했다. 


의회 : 꺄아아악!


12시가 되기전에 그녀는 헬기를 타고 도망갔으나 그만 전투화가 벗겨졌다. 


의회에서는 범인을 찾기위하여 계엄령을 펼치고 범인의 유일한 증거, 전투화를 들고 찾아다니면서


주인을 찾았다. 


그러나 혁명이 일어나서 나라는 전제군주제로 돌아갔다. 


수뇌부는 암살 테러 범을 찾아서 은혜를 갚기위하여 전투화를 들고 다니면서


일일이 여성들에게 신겼다. 


그러나 신데렐라의 언니들이 신데렐라를 감금, 자기들이 전투화를 신자 맞긴했다.


그 순간, 특무기관원들이 그녀들을 체포했다. 


사실 전제군주제는 연기였고 의회는 테러범을 찾기위하여 속임수를 쓴거였다. 


그녀들은 군법회의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신데렐라 역시 연좌제가 적용되어서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중노동을 하다가 횡문근융해증으로 죽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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