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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분석한다 오세린은 이미 딱딱이 노예임.

ww(61.32) 2015.05.05 18:37:50
조회 2871 추천 38 댓글 13 


							 														

							
무능하지 않아요! 주위에서 이래도 플게와서까지 무능 무능.
이런 타입이 대게 사소한 부탁 하나 거절못함.
 아마 오세린 성격이면 무능한 나도 잘할수 있는게 있어! 이러면서 딱딱이의 온갖 더러운 요구를 다 들어줬을게 분명함.
딱딱이라는 차원종이 오세린한테 엄마라고 할거같음? 말투만봐도 존나 권위적임.
서유리한테 목욕담당 하인이라고 하는게 포인트임. 그러면 오세린은?
다른담당 하인이라는거지 오트슨 성격에 성욕처리담당 또는 배설처리담당같은거일수도 있음.
이미 온갖 더러운 꼴 다 당하면서 오세린은 지 멋대로 엄마라고 순화해가면서 정신자위중임.
실제로는 "배변처리하인이여 어서 이걸 닦아내거라 노예야"이러는건데 오세린은 지가 멋대로 필터링해서 "엄마 닦아주세요 ㅠㅠ"이렇게 해석하는
정신병 말기증세임. 작가가 오트슨이기도 해서 더욱 무게가 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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