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 6월 3일

성격

이세하님은 음양 중 음에 해당하며 오행 중 화에 해당합니다.
심성이 곧고 착합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많고 희생정신이 강한 사람이지요.
나를 챙기고 찾는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외로움이 많습니다.
받은 것 이상을 주는 성품이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지요.
거절을 못하는 성격 때문에 친밀감이 다소 떨어진 사람을 위해서도 시간을 많이 할애하게 됩니다.
돌아보면 남는 게 없고 진정으로 나를 찾는 이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러나 마음뿐이고 겉으로는 행복하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실속은 부족해도 마음은 늘 평안하지요.
주변 사람들이 힘든 일을 겪으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합니다.
안정적이며 정해진 일을 좋아합니다.
모험적인 성향은 부족한데 사람들이 새로 일을 시작할 때 항상 같이 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자연스럽게 다양한 제안을 많이 받게 되지요.
책임감과 생활력이 강하고 한 눈을 파는 성격이 아니어서 가정을 이루면 가정에 대단히 충실한 생활을 합니다.
한 가지 일에 빠지면 당분간은 그 일에 매진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철학적 혹은 심오한 세계에 빠져들거나 종교에 심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 조용히 사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을 많이 읽고 상식에 뛰어난 경우가 많지요.
지적인 호기심도 많은 편입니다.

연애

이세하님은 알아서 일일이 챙겨주는 세심한 스타일입니다.
남성적인 거친 매력 보다는 자상한 오빠의 모습으로 어필하려 합니다.
외모 보다는 대화가 통하는 스타일의 여성을 찾습니다.
외형적인 매력 보다는 지적인 매력을 선호하며 선정적인 모습 보다는 귀여운 모습을 더욱 좋아합니다.
자신을 인정해주는 여성에게는 사소한 일이라도 도움을 주려 노력하지요.
직접 적으로 작업을 하는 경우 보다 주변을 맴돌며 서서히 다가가는 유형이 많습니다.
내가 다가가는 것 보다 여성이 다가오는 것을 기다리는 유형입니다.
호감이 있는 여성에게는 눈치채지 못하게 호감을 표현하지요.
시원하고 재미 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순수하며 깊이가 있는 교제를 합니다.

직장

이세하님은 어디에서든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희생정신이 강하기 때문에 해야 할 일보다 늘 많은 일을 하지요.
위 아래가 두루 찾는 사람이며 상하관계도 좋습니다.
다만 기운이 꺾인 시점이 되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으며 생각이 편향적으로 치우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책임감도 강하고 고집도 세기 때문에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는 걸 항상 인식하며 지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자신이 불필요한 존재라는 느낌을 받으면 스스로 견디지 못하는 성품이지요.
활동성이 강한 스타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늘 일이 필요한 유형입니다.
사람을 거느리는 사업은 스스로 독한 성품이 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혼자서 하는 일이며 서비스와 관련 된 일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유리 5월 17일

성격

서유리님은 음양 중 양에 해당하며 오행 중 금에 해당합니다.
의지도 강하고 생활력도 강합니다.
일이 생기면 뒤로 물러나는 타입이 아니네요.
솔직하며 직선적이고 책임감도 강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민을 하지만 결정은 빠른 타입입니다.
포기도 빠르고 뒤끝이 없어서 여장부라는 소리를 듣곤 하지요.
어떤 일이든 적응을 잘하고 일 처리가 능해서 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 떠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한테 싫은 소리를 하는 성격은 아닌데 해야 될 일이라면 지나칠 정도로 매정하게 이야기 하는 타입입니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확실하게 구분하기 때문에 인간미가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요.
좋은 시절이 되면 지나칠 정도로 기고만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제의 모습은 어려운 시기에 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분명한 성격이 오히려 사회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마찰을 빚었던 상대가 다시 나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 믿으면 주변을 잘 돌아보지 않기 때문에 손해를 보기도 하지요.
의리가 있고 경우가 바르기 때문에 주변이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실속이 강한 스타일이지만 어려움을 겪으면 정도를 걸어서 해결하는 타입이라 해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연애

서유리님은 한 번 정하면 뒤 돌아 보지 않습니다.
기가 세고 자존심도 강하기 때문에 남성에게 좀처럼 휘둘리지 않지요.
일단 다툼이 생기면 남성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타입입니다.
치밀하고 머리가 좋기 때문에 남성들의 약점을 잘 알아내지요.
우월감이 강하기 때문에 웬만한 남성은 눈에 차지도 않습니다.
직접 연애를 하지 않아도 심리를 잘 알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고민이나 연애상담을 잘 해 줍니다.
말과 행동이 화끈하지요.
그러나 일단 남성을 사귀면 이상하게도 반대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어차피 본인 이상의 기질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입니다.
연애는 우월적으로 하지만 결혼생활은 가정적으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

서유리님은 능력이 돋보이고 일을 잘하는 유형입니다.
직장 상사들이 선호하는 유형으로 책임감과 주인의식이 뛰어납니다.
사소한 것도 알아서 챙기는 타입이라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고집스런 성격 때문에 마찰이 생길 경우 적지 않은 분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과 일을 하면 큰 일을 이루기가 수월한데 만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기본 능력이 있는 터라 상사가 자신에게 인정 받지 못할 경우 치고 넘어가는 유형이기도 합니다.
일을 하게 되면 금방 리더군에 속하게 됩니다.

이슬비 4월 30일

성격

이슬비님은 음양 중 음에 해당하며 오행 중 수에 해당합니다.
차분하고 조신한 스타일이네요.
외향적으로 시끄러운 성품은 아닌데 발산하고픈 에너지는 넘칩니다.
기회만 주어지면 화끈하게 놀아 볼 생각은 늘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조용하면서 할 말 다하는 성격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주변의 시선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지요.
새로운 것 보다는 익숙한 일을 좋아하지요.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하는 편이며 사람들이 모이면 소외되는 사람들을 잘 챙기는 스타일입니다.
들어나거나 두드러진 성품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모이면 리더군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나서는 것보다 참모로서 도움을 주는 쪽에 능숙합니다.
작은 일에도 상처를 받기 때문에 사소한 오해도 그냥 넘어가지 못합니다.
조용하게 지켜보는 타입이면서도 항상 활기차게 재미있는 일을 추구합니다.
집에 갈 듯 하면서도 끝까지 남아서 노는 타입이지요.
마음 먹은 일은 반드시 하는 타입이어서 계획을 새우면 시간이 걸린다 해도 반드시 실현에 옮기는 행동주의자 입니다.
자신을 지키려는 보호본능이 강해서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있으면 견디지를 못합니다.
좋지 않은 소리를 들으면 바로 의기소침해 지는 경향이 있어서 누군가에게 혼이 나면 금방 주눅이 듭니다.
반복적인 일이라도 해야 할 것이 분명하게 정해진 일을 좋아합니다.
혼자서 하는 일보다 한 명이라도 함께 해야 안심을 하지요.
약해 보이지만 의외로 강한 성품입니다.

연애

이슬비님은 연애를 아주 잘 하는 타입은 아니네요.
사랑에 대해서 많은 이상을 가지고 있는 유형입니다.
현실적인 면 보다는 사랑 자체를 꿈꾸는 타입이 많지요.
순종적이며 이상적인 가정생활을 꿈꾸게 됩니다.
그러나 정열적인 것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일단 사랑을 하면 물 불 안 가리는 타입이어서 뜨거운 연애를 하게 되지요.
차갑고 냉정한 성격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먼저 끝내는 사랑에 대해서는 그다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라면 상처를 벗어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진정으로 사랑한 기억이 있다면 그 기억을 아주 오랫동안 간직하는 타입입니다.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유형이어서 데이트 중에는 이야기 거리를 많이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과거를 기억하고 회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직장

이슬비님은 재주가 많은 타입은 아닙니다.
자신이 할 일의 범위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지요.
영업이나 활동적인 일과는 거리가 멉니다.
일 적으로 알게 된 사람을 사적으로 끌어들이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과 생활이 구분 되어 있으며 마음에 맞지 않는 것을 참고 견디는 유형이 아니어서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실적에 쫓기지 않는 부서에서 상사와의 궁합이 맞는다면 아주 오랜 기간을 머물기도 합니다.
동료나 상사에게는 호감을 주는 유형입니다.
그러나 고집을 부릴 때는 간혹 상사와 마찰을 빚기도 하지요.
두 세 명 규모의 공간에서 일하게 되는 경우에는 고집 때문에 마찰을 빚고 직장을 그만두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영업만 아니라면 일을 가리지는 않습니다.